멘공 확정난 순간부터 이해못하겠다 설명해라 개지랄을 떨어서 후기로 하나하나 알려주니 이제는 작품안에 녹여내야지 그것도 못해서 설명을 저렇게 구구절절이냐 시전..


근데 어째? 작품안에 잘 녹여내서 너네 빼고 다 이해했대ㅠ 네들이 일당백쳐서 설명해달라니까 작가님이 낫놓고 이게 기억이란다.. 하고 알려주니 이제 왜이렇게 구구절절하게알려줘요? 근데 이게 무슨말이야?시전..
그냥 멍청한 느그 머리를 탓하고 손을들어서 그대로 머갈을 내려쳐라 그정도로 멍청하면 죄악이란다

걍 쟤네는 애초에 이해할생각이 없고 작가님도 그거알거임
근데 왠지 억울하고 답답해서 하나하나 다 일러주시면서 반박때린거같음 구구절절 설명하신거맞음 근데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가있으니까 아 재밌는 후기보단 이쪽을 선택하셨구나..싶었음 이제까지와의 후기스탈이랑 좀 달랐잖음? 솔직히 저 멍청한것들한테 어떻게해야 감정적이지않게 잘 알려줄까 고민 ㅈㄴ했을듯ㅋㅋㅋ
쓰다가 개쌍욕 몇번 나왔을거 같은데ㅋㅋ

떡밥 회수 잘 하고 캐릭터 설정에 맞게 풀었던거 즈그 빼고 다 아는데 보이는 그대로 따라가는 작품이고 어려운거 하나없는건데 그대로 가다간 태경이 섭공인게 지들 눈에도 보여서 꼬고 꼬아서 억지로 행복회로 돌리니까 이해를 못하지 빙시들아
진짜로 이해하고싶은거면 느그 고집부터 버리고 봐라
근데 안그럴거잖아 그럴생각없잖아 이해하고싶은거 아니잖아?ㅋ

+오랜만에 갤와서 글보고 아직도 그지랄하고있다는거에 놀래서 딱 한놈 보고왔는데도 수준 여전하더라ㅋㅋㅋ
그리고 갤글 보니까 말싸움 져본적 없다고 ㅈㄹ한 타쿠앰 있나본데 원래 말싸움은 말이 통해야하는거야 말을 했는데 상대가 못알아 듣으면 그게 말싸움이니 응응 그래 네가 이겼단다^^ 하니까
아 나 말싸움 ㅈㄴ잘하네? 착각똥때리는거 사회생활재기 ㅈㄴ티나니까 쪽팔린지나 알고 그럼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