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오디오라는게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도 있지만 하이파이, AV, PA, SR, 헤드파이(흔히 포터블) 이라고 하는 분야로 

매우 세분화되어 있고... 각각 분야는 또 어떤 특정 용어로 지정하지 못하는 다양한 더 많은 세분화가 존재한다.

일본 같은 포터블 기기가 대중화 된 곳에는 포터블 음향 기기만을 따로 하는 전시회가 있고, 하이파이, A/V, 방송음향

프로오디오 등등인데.. 

ㅁㄹㅁ는 이것을 자신의 SR적인 시각으로 다른 것을 잣대화 해서 가르치려 들었던게 가장 문제임.

그 중에서도 하드웨어와 컴퓨터 소프트웨어 심지어 인공지능까지 결합이 된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을 상대로 아주 

짧은 시각으로 이를 재단하려고 들었는데 

사실 이번 뿐만이 아니었다.  이 사람이 그냥 여러가지 음향적 수치를 말하면서

마치 다른 인간들은 그런 걸 전혀 모르고 잘못 듣고 있고, 잘못 알고 있다고 그동안 서슴없이 말해왔다.

그동안 리뷰 한 것도 보면 오디오 인터페이스에서 부터, 마이크, DAP, DAC, 심지어 케이블,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 등

잡식성으로 다양한데 어떤 하나의 뭔가를 관통하는 그런 이야기가 없고 그냥 잘 모르는 애들 상대로 이거저거 이야기한

것 뿐이다.

처음에는 그려 러니 했지만 그동안 ㅁㄹㅁ에 대한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번에 레코딩이나 그런 쪽은 그래도 행동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그렇지 취미의 영역인 곳은 그냥 안보면 끝이기 때문에 

넘어간 건데... 이번에 된 통 크게 걸린 거 같다.

주요 수입인 공구도 끊어질 것이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