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번역, 사담] 그때처럼 살았으면 (あの頃のように生きられたなら)

하츠네 미쿠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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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및 보컬로이드와 같은 음성 합성 엔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갤러리입니다. 대문 곡 순서는 링크 참조 - https://gall.dcinside.com/m/mikuhatsune/8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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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16-07-20

[번역] [AI 번역, 사담] 그때처럼 살았으면 (あの頃のように生きられたなら)

ㅇㅇ(14.40) 2024.05.13 01:43:03

조회 79 추천 3 댓글 4

https://youtu.be/t3TZoqG_CN4

転げ回った帰り道

굴러다닌 돌아가는 길

通り過ぎる虫の声

지나가는 벌레 소리

街灯はまだ灯らない午後5時

가로등은 아직 켜지지 않은 오후 5시

名前のない秘密基地

이름 없는 비밀기지

みんなで作り上げたっけね

모두 함께 만들어냈었지

隠していたランプを灯してみたんだ

숨겨두었던 램프를 켜보았어

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背負い込んでいた

모르는 사이에 짊어지고 있었어

形のない黒く荒んだ気持ちが今

형태 없는 검고 거친 기분이 지금

照らされてさ涙がこぼれ落ちたんだ

비춰져서 눈물이 흘러내렸어

あの頃のように生きられたなら

그 시절처럼 살 수 있다면

晴れ晴れた空に

맑고 화창한 하늘에

高く打ち上げた花火

높게 쏘아올린 불꽃놀이

僕らを照らすように

우리를 비추듯이

今でも輝いている

지금도 반짝이고 있어

あの日のまま輝いている

그날 그대로 빛나고 있어

지금 번역 뽑을때 CHATGPT로 만듬

근데 그냥 GPT한테 번역해줘~ 하면 이정도 까지는 안나옴

이는 다른 번역기도 마찬가지

기존 신경망번역기 혹은 통계번역기에서 사전집을 만들어서 넣어주듯 (만약 야겜 한다면 무슨 말인지 알거임)

프롬프트에 예시 문장이나 지시어가 들어가서 우리가 원하는 어체나 형태가 어떤거인지

가이드 해주는 과정이 있어야 함

이 과정이 흔히 말하는 프롬프팅 아니면 속된말로 조교 라고 불리는 것

나는 유사한 의미를 가진 보카로 가사 소절을 뽑아서 넣어줌

그래서 부채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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