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선공약을 복붙하는 캠프
- 이미 총선은 당으로 맞붙는 상황인데 중도층이랑 지역특별공약 만든다고 헛짓거리함
2. 쓸데없이 사람이 많은 캠프
- 일이나 홍보작업하는 사람은 끽해야 3-4명인데 훈수질은 존나게 많음
3. 쓸데없이 캠프안에서 손님맞이한다고 앉아있는 식충이들
- 손님이 와도 그 식충이들 보러오는게 아니라 후보를 보러오는데 그런일정 하나 안알려주고 식충이가 쓸데없이 헛소리함.
4. 당원 몇명이니 내가 표를 몇개 가지고있는데 라면서 후보만나게해달라는 내가 낸데충
- 막상 보면 봤던놈 또 보는거고 사실 표도 좆나 무쓸모
5. 지역 외각공략해야한다면서 지지층 고려안하고 자기위신 채우려하는 대가리들
- 20-30% 득표받는 개노답공간인데도 본인이 거기 xx단장이나 40%받을수 있다고 허세부리면서 데리고다님. 막상 개표하면 그수 그대로
6. 후보님은 가만히 있으시고 자기가 하자는대로 하면됩니다.
- 누가보면 시발 도지사, 광역시장 후보인줄. 그렇게하면 계선 혼선생겨서 개판되는거 일쑤 꼰대들 대다수라 홍보시킨것도 좆같음
7. 만나자고 들으면 컷도 못하는 등신같은 사무장, 상황실장
- 지욕먹기 싫어서 그런거 못하는 병신같은 참모진
대충 더 설명해주고싶은데 생각나는건 여기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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