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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삼중맘은 정말 저의가 확실하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11:47:47
조회 1362 추천 2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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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채상병 특검 與 찬성표 3명? 내게 말한 사람 더 있다" (naver.com)


◇ 김현정> 될 때까지 한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민주당 윤건영 의원. 조금 전에 회고록 얘기를 하셔서 그 사안으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어제인가요? 윤 의원님도 길게 SNS에다가 의견을 피력하셨던데 2018년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건 관련입니다. 지금 가장 엇갈리는 부분이 인도가 초청한 건 장관급이었는데 우리 쪽에서 영부인을 초청해 달라라고 역으로 인도에다가 요청을 했다. 이거하고 아니다, 인도에서 먼저 정식 초청을 한 거다. 이게 지금 엇갈리더라고요. 우리가 셀프 요청을 한 거냐. 아니, 인도에서 초청을 진짜로 받은 거냐. 어떻게 된 거예요?


◆ 윤건영> 인도의 초청장을 받은 거고요. 어제 해프닝이 하나 있었습니다. 외교부가 브리핑을 했어요. 도종환 장관의 초청장은 있는데 김정숙 여사의 초청장은 찾지 못했다라는 식으로 브리핑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반박을 했죠. 무슨 소리냐. 양산 평산마을 비서실에 있는 직원들이 대통령 기록관에 갔더니 김정숙 여사 초청장이 있더라.


◇ 김현정> 모디 총리의.


◆ 윤건영> 초청장이 있다.


◇ 김현정> 초청장이 양산에 있더라.


◆ 윤건영> 아니요. 대통령 기록관에요.


◇ 김현정> 대통령 기록관에 있더라.


◆ 윤건영> 왜냐하면 저희는 그 기록을 못 보지만 평산마을에 있는 비서실 직원들은 대통령의 위임을 받아서 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확인을 했더니 모디 총리의 초청장이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입장문을 냈죠. 외교부에다가 거짓말하지 마라. 초청장이 있다라고 했더니 외교부가 정말 웃긴 해명을 내놨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대변인이 실수를 했다라는 해명을 내놨습니다. 말도 안 되는 거잖아요.


◇ 김현정> 대변인이 그런데 그런 답변하기 전에는 체크를 좀 했었어야, 사실관계를.


◆ 윤건영> 체크도 하고 어제 질문이 한 번 있었던 게 아니라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모디 총리의 초청장이 있었냐. 김정숙 여사 건은 어떻게 됐냐라고 했더니 아직까지 확인이 안 됐다. 확인이 안 됐다. 확인이 안 됐다라는 걸 계속 반복했어요. 그래놓고 저희가 물증을 내니까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다. 아팠다. 이게 말이 됩니까?


◇ 김현정> 그거 거짓말이라고 보세요?


◆ 윤건영> 당연히 거짓말이죠. 저는 모두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전직 대통령의 회고록에 대해서 통일부 장관이 시비 걸고 그것도 외교부가 나서서 시비 거는 모양새가 너무 안 좋고요.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걸 제가 비유를 들어서 한번 설명을 해볼게요. 2018년에 저희가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렸습니다. 그렇죠. 개폐막식에 저희는 트럼프 대통령을 모시고 싶어 했어요. 트럼프 대통령을 뵙자고 했더니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왔다 온 지가 얼마 안 됐다. 못 가겠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누가 왔습니까? 이방카 고문이 왔어요. 이방카 고문이. 트럼프 대통령의 딸이었던.


◇ 김현정> 딸이던가요? 그때.


◆ 윤건영> 이방카 고문이 왔습니다. 펜스 부통령하고 같이.


◇ 김현정> 맞네요. 기억나네요.


◆ 윤건영> 마찬가지입니다. 인도 총리가 대통령에게 인도에서 큰 행사가 있으니 문재인 대통령이 꼭 와주셔라라고 했던 거예요. 대통령께서 야, 우리가 넉 달 전, 다섯 달 전에 가서 나는 못 갈 것 같아라고 하면 누가 가겠습니까? 김정숙 여사가 간 겁니다. 그래서요. 모디 총리의 초청장을 받아서.


◇ 김현정> 그 부분에서 배현진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조금 더 문제 제기하는 부분을 제가 좀 정확하게 좀 여쭐게요. 이왕 나오셨으니까, 상황실장이셨거든요. 청와대 상황실장. 대통령을 먼저 초청을 했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대통령이 다시 가기는 좀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자 인도 쪽에서 최고위급이 와달라고 요청을 했다. 그런데 총리도 가기가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주 인도 대사관, 우리 측 주 인도 대사관에서 장관이 어떻겠느냐 했대요. 그랬더니 좋다, 장관급이 오셔라라고 초청을 했는데 도종환 장관도 국감 때문에 불가능한 상황. 그러면서 우리 측에서 영부인은 어떻겠느냐 해서 초청장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했고 그래서 초청장이 온 거다. 즉 그쪽에서 먼저 요구한 게 아니고 우리 측에서 그럼 영부인은 어떻겠느냐. 그런데 나중에 장관도 또 같이 갔더라. 그러니 영부인이 가시고 싶어가지고 이렇게 외유처럼 가신 거 아니냐, 이런 주장이더라고요.


◆ 윤건영> 소설을 정말 이렇게 좀 잘 썼으면 좋겠습니다. 소설을. 저는 우선 인도 모디 총리가 현 상황을 보면 뭐라 그럴까요? 한∙인도 관계가 가장 좋았을 때가 문재인 정부 때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모디 총리가 굉장히 끈끈한 관계를 개인적으로도 맺었고 국가 간에서도 굉장히 관계가 좋았습니다. 모디 총리가 지금 벌어지고 있는,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하고 있는 이 행태를 보고 뭐라 그럴지 되묻고 싶고요.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모디 총리의 초청장, 김정숙 여사라고 이름이 박혀 있는 초청장이 있습니다. 도종환 장관에 대한 초청장을 공개를 하는데 왜 김정숙 여사 초청장을 공개를 못 합니까? 외교부가. 없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합니까? 그렇게 감추려고 하지 말고 거짓말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외교나 이런 안보의 이슈에 대해서도 정치적으로 이상한 색깔을 가지고 공격하는, 정쟁의 빌미로 삼는 짓은 절대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대한민국 국익을 해치는 것이고요. 전체적으로 보면 정말 대한민국의 마이너스 중에 마이너스입니다. 말씀드리지만 다른 국가에서 대한민국의 최고위급과 외교를 하려고 할까요? 이제. 그런 논란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 김현정> 도종환 장관이 못 가는 상황이어서 영부인께서 가신다고 한 거는 맞나요?


◆ 윤건영> 아닙니다.


◇ 김현정> 그것도 아닌가요?


◆ 윤건영>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트럼프 대통령을 우리가 모시자고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안 되면 다양한 카드를 우리 정부는 검토하잖아요. 펜스 부통령도 검토하고 이방카 고문도 검토하고 다른 여러 가지 검토를 하는 겁니다. 그건 상호작용인 거지 누가 먼저 요청을 한다,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외교에서.


◇ 김현정> 동시에 그 이야기들을 다 놓고 이야기하면서 최상의 카드를 찾은 것이다. 이렇게 정리하면 될까요?


◆ 윤건영> 최고위급을 요청한 건 인도였고요. 초청장을 보낸 것 또한 인도입니다. 김정숙 여사에 대한 초청장을 보낸 것도.


◇ 김현정> 알겠습니다. 상황실장이 나오셨고 이야기를 자주 저희가 하게 된 이야기는 아니어서 제가 조금 더 여쭐게요. 그냥 시원하게. 그 일행들의 일정표에 타지마할 방문이 없었고 사후 보고서에서도 그 부분이 안 들어 있는데 김정숙 여사와 일행은 타지마할을 다녀왔다. 이게 버킷리스트 성취하러 다녀온 어떤 그런 증거 아니겠느냐, 이거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 윤건영> 정말, 정말 저급한 정치 공세인데요.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대한민국 외교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입니다. 국가 간의 정상외교 또는 고위급 정상외교에 있어서는 친교 일정이라는 게 있습니다. 해당 국가, 즉 호스트인 국가, 초청하는 국가가 우리나라 중에서 여기, 여기를 좀 가주세요라고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영국 여왕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우리 정부는 안동 하회마을을 소개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걸 전 세계적으로 소개하고 싶은 거니까요.


◇ 김현정> 그쪽에서 먼저 짜온 일정표가 아니더라도 여기를 좀 한번 가보시면 어떨까요? 이렇게 추천.


◆ 윤건영> 예를 들어서 미국의 대통령이 온다 또는 미국의 영부인이 온다고 하면 저희는 경복궁의 경회루를 소개합니다. 이 멋진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은 거죠. 당연히 인도에서는 타지마할이라는 인도가 내세운 세계적인 명소를 알리고 싶어 해서 김정숙 여사께 가자라고 하는 겁니다. 영국 여왕한테 우리가 관광하고 버킷리스트 때문에 안동 화회마을 가십시다라고 하는 게 말이 됩니까? 외교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저급한 정치 공세다. 저는 그렇게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 김현정> 일정표에는 없었지만 인도 쪽에서 타지마할 어떻겠느냐라고 제안을 했고.


◆ 윤건영> 친교 일정이라는 건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 김현정> 현지에서 제안한 거죠? 그러니까.


◆ 윤건영> 현지든 그전에 제안을 하든요. 정상이든 또는 정상급 외교에 있어서의 친교 일정은 반드시 들어가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요.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라는 분이 계신데 그분은 오셔가지고 저희가 경복궁이나 이런 일정을 제안을 했더니 아니다. 나는 동대문시장을 가고 싶다, 이러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서로가 상호 의사수렴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알리고 싶은 것을 알리는 겁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기록이 누락됐다. 이거는 뭐, 왜 거기만 빠뜨렸느냐. 이거는…


◆ 윤건영> 말도 안 되는 것 같고요. 외교부가 왜 김정숙 여사 초청장만 못 찾는 건지 장관 초청장은 찾으면서 영부인 초청장은 왜 못 찾을까요?


◇ 김현정>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지금 윤건영 의원이 보시기에는 이게 김건희 여사 특검 얘기 나오자.


◆ 윤건영> 방탄이죠.


◇ 김현정> 방탄?


◆ 윤건영> 방탄, 물타기입니다.


◇ 김현정> 물타기?


◆ 윤건영>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수상한 낌새가 보이니까 서울중앙지검장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김건희 여사 특검에 대해서 강도가 세지니까 김정숙 여사를 끄집어내고 있는 겁니다. 한마디로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집권 세력은 김건희 막기에 올인 하고 있는 형국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김현정> 그런데 왜 하필 지금 회고록을 내냐. 지금 여당에서 내라고 한 것도 아닌데 회고록에서 그 얘기를 언급했기 때문이지 이걸 갖다가 6년 전 거 물타기하는 거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시던데.


◆ 윤건영> 그분들한테 회고록 한 번이라도 읽어본 적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학교에서 공부 못 하시는 분들이 공부 안 하고 책도 안 보고 막 이야기하시거든요. 농담입니다. 어쨌든 회고록 읽어보시고 회고록은 자랑하려고 쓴 책이 아니고요. 성공과 실패에 대한 담담한 성찰입니다. 그래서 그걸 잘 보시고 이야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고요. 저는 윤석열 정부가 채 상병 특검 다시 돌아가서 이거 수용해야 됩니다. 이건. 안 그러면 정말 큰일 납니다.




인터뷰이 말꼬리 잡아서 고대로 따라하는 그 병신같은 짓은 데뷔하자마자 지적 존나 받았는데도 고쳐지질 않음

더 골때리는 것은 인터뷰 내용인데 전문을 뜯어보면 하나하나가 전부 주옥같음

틀힘의 채상병 특검 반대 논리를 고대로 읊어주고 틀힘의 김경수로 시비거는 논리를 앵무새처럼 따라 읽다가 문통 회고록 왜 하필이면 지금 염병 ㅋㅋㅋ

그렇게 지랄을 하다가 윤건영한테 라이브로 존나 두들겨 맞으니까 갑자기 화가 많이 나셨어요 시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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