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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고

ㅇㅇ(116.255) 2019.04.08 13:05:21
조회 109 추천 0 댓글 0
														

자신의 영혼을 바라보는 대경고가 곧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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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퍼 메세지 2003년 5월 27일 오후 3:16 >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내 백성들아, 너희 앞에 간 사람들이 많으며 회개하고

그들 방식을 바꿀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너희는 언제 내 앞에 서게 될 지 그 시간과 날을 모르므로 나는 너희를 준비하고 있다.

너희는 가서 회개하고 복음서의 메시지대로 살아야 한다.
너희는 너희 형제 자매에게 내 사랑을 증거해야 한다.

너희는 그들 영혼의 상태를 모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주는 이 말들을 두려워해선 안된다.

 

사랑하는 자녀야, 난 너를 보호할 것이며 너는 나를 신뢰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너 혼자서는 이 길을 갈 수 없기 때문에 너는 모든 두려움과 걱정을 나에게 넘겨라.
가서 이 메시지들을 전하여라.

내 백성들에게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이라고 말하여라.

내 백성들에게 진정 그 때가 손 앞에 와 있다고 말하여라.
나를 신뢰하는 것을 기억하고 계속하여 너희 천상 어머니를 바라보아라.

그분과 나는 여기서 너를 돕고 있다.

이제 나아가라 그리고 평화를 가져라."                                            

 

 

< 제니퍼메세지 2004년 12월 25일 오후 3;00 > 대경고 동안 일어날 환시

 

"내 자녀야, 다가오는 더 많은 경고를 내가 보여주고 있다. 이제 내가 주는 것을 적어라.
나는 모든 땅 위의 나라들에서 온 사람들을 본다. 많은 사람들이 마치 하늘을 쳐다보며 혼란스러운 듯이 보인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그들은 지금이 어두울 때가 아니기 때문에 빛을 찾고 있다.

그것은 이 지구를 덮고 있는 죄의 어둠이며 유일한 빛은 나와 함께 오는 것일 것이다.

인류는 자신에게 닥치게 될 일깨움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는 창조이래 가장 큰 정화이다."

나는 사람들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는 예수님을 보고 두려워 소리지르며 우는 것을 본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그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내 상처를 보아서가 아니라

그곳에 그들을 두었던 것을 아는 영혼의 깊이 때문이다.

그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내 상처가 피 흘리는 것을 보아서가 아니라

사람이 나를 거부하는 것이 내 상처를 피 흘리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 자녀야, 많은 사람들이 나로부터 멀어졌지만

엄청난 내 자비의 깊이를 보여줄 이는 나, 예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멸망할 것이다."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 83번째 일기중)



 <곱비 신부 대경고 예언>


곧 두번째 성령강림이 바야흐로 일어나려고 한다.

그때도 교회와 온 인류 위에 기적의 불혀가 내려올 것이다.

불혀가 너희 모두에게 내려오리라.

이 시대에 최대의 승리를 거두고 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의 간계에 심히 속고 있는,

내 가련한 자녀들인 너희 모두에게 내려오리라.

그러면 너희는 신적 '빛'을 받아, 하느님의 진리와 거룩하심의 거울을 통해 너희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마치 심판의 축소판과도 같으리니,

너희마음의 문이 열려 위대한 선물 곧 하느님의 자비를 입게 될 것이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특히 이 마지막 시대에,, 희망과 확실한 승리의 표징이다.

하늘 동쪽에서 서쪽까지 그분의 빛나는 십자가가 펼쳐지리니,

그것이 예수께서 영광에 싸여 너희 모두에게로 다시 오심을 가리키는 표가 될 것이다.

그래서 오늘 너희에게 십자가를 바라보라고 당부하는 것이다.

십자가에 들어올려지신 예수께서 만민을 당신께로 이끌어 들이실 테니 말이다.

이제 대환난의 때가 왔음을 너희에게 알리거니와,

내가 예고한 그 모든 일이 앞으로 몇 해 동안 다 일어날 것이다.

바야흐로 배교사태와 교회 내의 극심한 분열이 일어나려 하고 있고, 

내가 이곳에서 예고한 대징벌이 이제 더욱 가까이 다가왔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인류 대부분이 멸망하고, 어디든지 황폐와 죽음과 파괴가 있으리니,

살아남은 자들이 죽은 자들을 부러워할 것이다.






< 유럽 메세지. 2010.11.22 자비심 마리아 >


 

 

 내 자녀들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로써

자비와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이 대경고는 곧 발생할 것이다.

경고는 하느님의 빛과 진리의 빛을 인류의 마음속으로 침투시키기 위한

영원한 하느님의 최후의 수단으로 발생할 것이다.

그들은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기 때문에

경고가 없이는 인류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경고는 사탄으로부터 하느님의 자녀들을 구해내기 위한 천주성부의

위대한 자비의 신심행위이며 그들을 정의로움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내 자녀들 중의 한사람 한사람 모두는,

모든 신비적체험 동안 그들의 삶, 그들의 죄, 그들의 잘못된 행위들 그리고 그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대항한 것으로 인하여 그들에게 책임이 있던

하나 하나의 모든 모욕한 말과 행동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지상에 있는 어떠한 남자, 여자 혹은 아이도 제외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이들은 깊이 충격을 받을 것이다.

그들이 살면서 지은 죄에 대해 슬퍼할 것이며 그들의 심판관인 내게로 즉시 돌아설 것이고

그들 자신의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할 것이다.

그들은 사랑과 슬픔에서 우러나와 자비를 청할 것이다.

 


어떤 이들은 그들의 죄가 드러나는 상태에 대해서 매우 구역질 날 것이며 충격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용서를 청할 기회를 갖기도 전에 급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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