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최근에 KC 인증을 영리법인도 가능하게 해놨다는 거임
본격적으로 도장 땅땅찍는 걸로 돈벌 수 있게 한다는 것은 여기에 어마어마한 돈이 걸려있다는 것이고,
이것을 미리 준비해놨다는 것은, 행정을 내리는 사람과 돈벌 사람들 사이 커넥션이 있다는 거겠지,
이건 표면적으로 보이는 유통업체들을 배불린다던가, 신토불이라던가, 중국시장 규제가 아님
그리고 이정도까지 왔으면 재들은 이미 돈을 넣었으니, 어떤 식으로든 결과를 도출시킬꺼임
정작 관세청 실무자들과 왜 이렇게 발표가 번복되냐, 말이 다르냐?
그정도까지 부지런한 애들은 아닌거지, 그냥 '어 앞으로 이렇게 할꺼니까 6월 중 까지 잘 준비해봐' 정도의 오더가 전부였을 것이고,
실무자들은 얼타다가 아무런 공식적인 논의도 없었다. 공식적으로 진행된 것은 없다고 (실제로 없었으니까) 면피하다가
일 똑바로 안하냐고 쿠사리 쳐듣고,
이제 실무자들도 고도의 계산에 들어가는 거임, 공식적으로 시키는 것만 하고, 난중에 일터졌을 때, 출석조사 하면 걸리지
않을 범위내에서 일이 진행되는 것처럼 보이게 하자,
그럼 얘들도 이제 '정치'를 하는 거지, 기자들한텐 뭐 중국에 크로뮴 높으면 애들 위험하잖아요?~ 어쩌구저쩌구~ 아무튼
아직 정해진건 없음, 근데 일단 국민의 목소리 반영해서 시행령..? 령 ? 령은아니고~ 에헤이 애들이 위험할 수 있잖아요?~ 어쩌구저쩌구~
범위를 축소하든, 기존 KC 인증 업체들이 갈갈이 되서 영리업체들이 자리를 꿰차든,
돈 들어갔으면 결과는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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