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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성경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인가? 앱에서 작성

부산광역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0.24 04: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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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 스스로가 증거합니다.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2. 성경을 연구해 봄으로써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루 월리스” 장군은 교회에 드나드는 무지한(?) 사람들을 깨우치고 예수님을 반대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2년 간 성경을 연구한 끝에 오히려 그리스도의 승리를 찬송하는 ?벤허?라는 작품을 저술하게 되었습니다.
 
3. 성경의 통일성이 그 증거입니다. 사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4. 성경의 예언 성취가 그 증거입니다.
사 46:9, 10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사 42:9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⑴ 성경은 고대 바벨론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예언하였습니까?(사 13: 19, 20)
☞ 바벨론은 아모리 왕국의 제6대 왕이자 가장 유명한 함무라비(BC 1792- 1750)가 주변 도시국가들을 정복하고 남부 메소포타미아 전부와 앗시리아 일부를 합한 왕국을 건설해 수도로 삼을만큼 지리적 이점과 정치적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도시였습니다. 이때부터 바벨론은 상업적?행정적 측면에서 주요 중심지가 되면서 부와 명성을 날렸습니다. 바벨론은 느부갓네살이 세운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수도로 가장 영광스러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은 BC 539년 페르시아의 고레스에게 멸망하였고, 페르시아가 알렉산더에게 정복되었을 때는 이에 저항하지 않고 항복하였습니다. 알렉산더는 이곳을 자신의 제국의 수도로 삼았지만 알렉산더 사후 장군들 사이의 권력투쟁을 걸쳐 BC 312년 셀레우코스 왕조에게 넘어갔습니다. 셀레우코스는 티그리스 강변에 새로운 수도 셀레우키아를 건설하였고, BC 275년 바벨론 주민들이 그곳으로 이주함으로써 바벨론이 황폐화되리라는 성경의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⑵ 성경은 고대 두로에 대해 무엇이라고 예언하였습니까?(겔 26:12- 14)
☞ 두로(Tyre)는 지중해와 그 밖의 여러 나라들과 무역을 한 상업도시였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섬으로 되어 있는 두로를 BC 585년부터 573년까지 13년 간 포위하였으나 결코 완전히 정복하지는 못했습니다. BC 333년 이수스 전투에서 알렉산더가 페르시아 군대를 격파하자 시돈과 페니키아의 다른 도시들은 즉각 항복했으나 두로는 이에 저항하였습니다. 알렉산더는 빠른 시간에 두로를 정복하기 위해 옛 도시 두로에서 목재와 암석들을 가져다가 육지에서 섬까지 길이 800m, 폭 60m의 둑길을 건설하여 7개월 만에 두로를 점령하였습니다. 약 3만 명이 노예로 팔렸고 1만 명의 주민이 처형되었습니다. 그후 알렉산더가 건설한 둑길이 그대로 남게되어 두로가 위치한 섬은 반도가 되고 성경의 예언은 문자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⑶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대해 어떤 예언을 하셨습니까?(마 24: 1, 2) 또 예루살렘의 멸망 때 어떻게 행동하라고 말씀하셨습니까?(마 24:15-19)
☞ 서기 65년, 로마 총독 플로루스(Florus, 64-66)의 폭정으로 유대인들의 반란이 시작되자 유대 여러 도시로 확산된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로마의 네로 황제는 시리아에 주둔하고 있던 세스티우스(Cestius) 장군에게 진압명령을 내렸습니다. 서기 66년, 세스티우스는 2만 3천 명의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을 포위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섯달이 지난 후 세스티우스는 어떤 알 수 없는 이유 때문에 갑자기 포위를 풀고 퇴각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퇴각하는 로마군을 추격하여 6천 여명을 살해하고 막대한 양의 전리품을 노획하였습니다. 이때 예루살렘에 거주하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예언을 기억하고 예루살렘성을 빠져나와 요단 동편 ?펠라?에 정착하였습니다. 이것은 당시 상황으로 보아 어리석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그러나 세르티우스의 이상한 퇴각 소식을 들은 네로는 가장 능력있는 장군 중의 하나인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에게 반란을 진압하도록 명령하였습니다. 베스파시아누스는 아들 티투스(Titus)와 함께 6만 명의 군대를 이끌고 북부 갈릴리 지역과 여러 도시를 정복하던 중, 기원 68년 겨울 네로의 자살로 로마의 새 황제가 되자 자기의 아들 티투스를 보내 예루살렘을 정복하게 하였습니다. 기원 70년 2월, 8만 명의 로마군은 수천개의 공성 망치와 공성포를 가지고 예루살렘을 포위하였습니다. 기근이 예루살렘 성읍을 휩쓸고 동물들이 없어 7월 17일에는 매일 드리는 희생제사가 중단되었습니다. 여자들은 자기 죽은 자식을 먹고, 성인 남자들은 새의 똥 얼마를 놓고 죽음의 결투를 벌여야 했습니다. 결국 9월 8일 예루살렘이 정복되고 성전은 불타버렸습니다. 100만명 이상의 유대인들이 죽임을 당하고 예루살렘성은 서쪽 벽(현재의 통곡의 벽) 하나를 제외하고는 돌 위에 돌 하나도 겹놓이지 않고 파괴되었습니다. 당시 기록에 의하면 로마 군인들 사이에 예루살렘 성전 돌 사이에 막대한 양의 금과 은이 숨겨져 있다는 소문이 퍼져 모든 돌들이 제거되었다고 합니다. 이로써 예수님의 예언은 정확하게 성취되었습니다.
 
5. 성경의 과학적 사실들이 증명합니다.
⑴ 하나님께서는 출생 후 몇일 만에 할례를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까?(창 17:12)
<피의 응고 과정>
① 혈액이 체외로 나오면 혈소판이 파괴되어 트롬보키나제(Thromboplastin)라는 효소가 나온다.
② 토롬보키나제는 Ca++의 도움을 받아 프로트롬빈 효소를 트롬빈으로 활성화 시킨다.
③ 트롬빈은 피브리노겐을 피브린으로 만든다.
④ 피브린은 혈구를 그물 속에 싸서 혈병을 만들어 응고한다.
파괴 혈소판 → 트롬보키나제 ↓ 프로트롬빈 → 트롬빈 ↑ ↓ Ca 피브리노겐 → 피브린+혈구→혈병→응고
1935년 코펜하겐 대학의 담(H. Dam)은 닭의 출혈을 방지하는데 유효한 음식물의 성분을 비타민 K(Koagulation:응고성)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이 비타민 K는 소화관 내에서 세균에 의해 합성되는데 이것은 간에서 프로트롬빈이 합성될 때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이는 세균에 오염될 기간이 없었기 때문에 비타민 K와 프로트롬빈이 부족하여 만일 출혈이 있을 경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후일 스칸질로(Nathan Scan- zillo)는 그의 논문에서 비타민 K와 프로트롬빈의 양이 생후 3일이 되면 정상인의 33%에 달하고, 이후 점차 증가하여 8일 째에는 정상인보다 더 높은 110%까지 올라갔다가 그 후로는 100%를 유지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앞 쪽의 도표가 이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후 8일된 아이는 평생의 어느날 보다도 응혈소를 더욱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할례에 가장 안전한 날이 됩니다. 생후 8일은 인간이 피의 응혈 과정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갖고 있지 않을 때 ?비타민 K?의 창조주께서 정해 주신 날입니다.
 
⑵ 성경은 하나님께서 바람에 무엇을 정하셨다고 하였습니까?(욥 28:25)
996mb 공 기 996mb 덩어리 1000mb 공 기 996mb 덩어리
☞ 17세기에 갈릴레오는 흡입 펌프가 10.33m 이상의 깊이에 있는 물을 빨아올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공기가 무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증명할 수는 없었습니다. 대기의 압력을 최초로 측정한 사람은 갈릴레오의 제자였던 토리첼리(Evangelista Torricelli : 이탈리아. 1608-1647)입니다. 그는 갈릴레오의 발견에 기초하여 대기압으로 10.33m 높이의 물기둥을 지지할 수 있다면 물보다 13배(정확하게는 13.6g) 가량 무거운 수은 기둥은 76cm를 지지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1643년 토리첼리는 한끝을 봉한 긴 관에 수은을 채우고 수은 속에 거꾸로 세워 유리관 꼭대기에 진공이 생기고 76cm의 수은 기둥이 생기는 것을 통하여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였습니다. 수은주 76cm와 비기고 있는 대기의 압력을 1기압이라고 합니다.
대기의 압력은 지면의 높낮이에 의해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데 지면이 높은 곳은 낮은 곳에 비해 대기의 압력이 낮습니다. 대기압이 높은 곳을 고기압, 낮은 곳을 저기압이라고 부르는데 이 기압 차이로 말미암아 바람이 발생합니다. 성경은 이 기압 차이를 정하시고 바람을 일으키시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토리첼리가 공기의 무게와 기압을 증명하기 수천 년 전에 성경은 “바람의 경중”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성경이 단순한 사람의 작품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거합니다.
 
⑶ 성경은 비가 오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하였습니까?(욥 36:27-29)
☞ 물이 증발, 응결, 강수의 세 단계를 거쳐 순환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순환과정이 최초로 완전히 이해된 것은 16, 17세기 경 페라울트와 마리오테의 실험 결과에 의한 것입니다. 이 두 과학자는 강수(降水)현상으로 세느 강의 흐름을 설명하였습니다. 비나 눈의 형태로 육지에 내린 물은 64%가 지표면이나 식물에 의해 증발하여 대기 중으로 되돌아 가고, 25%는 하천수가 됩니다. 11%는 지하수로 낮은 곳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 갑니다. 이러한 물의 순환 작용을 성경은 수천 년 전에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⑷ 하나님께서는 문둥병에 걸린 사람을 어떻게 하라고 하셨습니까? 그리고 시체를 만진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하셨습니까?(레 13: 45,46; 민 19:11,19)
☞ 1840년대에 비엔나의 유명한 교육병원의 하나인 ?알레게마이네 크라켄하우스? 병원에 있는 산부인과 병동은 유명한 병원임에도 불구하고 치사율이 6명의 환자 중 1명 꼴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의사와 학생들이 검시실에서 시체를 만진 손을 씻지 않은 채 환자들을 검진하였습니다. 이 병동의 ?이그나츠 세멜바이스?라는 젊은 의사가 죽은 환자들 거의 대부분이 의사와 학생들의 검진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손을 씻는 규칙을 마련하였는데 놀랍게도 치사율이 극도로 줄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세멜바이스는 동료 의사들의 편견과 멸시로 그 병원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손과 의료기구를 씻는 방법이 소개된 것은 1878년 경입니다. 1960년에 이르러서야 ?뉴욕주립위생소?에서 손씻는 방법에 관한 책이 발행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여러 세월동안 수많은 희생을 치루고 배운 세균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성경은 3,500년 전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⑸ 성경은 지구가 어디에 달려 있다고 하였습니까?(욥 26:7)
옛날 바벨론 사람들은 한 가운데 땅이 있고 하늘을 산이 떠받치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하늘은 산이 떠받치고 해나 달은 배에 실려 움직인다고 생각했습니다. 인도 사람들은 바다 중앙에 산과 땅이 있고 그 둘레를 해와 달이 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들은 16세기까지 계속되었습니다.
1543년 폴란드의 천문학자인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지구가 둥글며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졌고, 그 후 아이삭 뉴튼(1642-1727)에 의해 지구가 허공에 떠 있으며 태양과 지구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인력이 있어 지구를 붙잡고 있다는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3,000년 전에 이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충분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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