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정보] CWA 선정 역대 범죄소설 Top 1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02 14:30:07
조회 633 추천 6 댓글 4
														


[시리즈] 추리소설 리스트
· 동서 미스터리 북스 목록 정리

The Top 100 Crime Novels of All Time

1990년 영국추리작가협회(Crime Writers' Association, CWA)에서 선정한 100편의 범죄소설 리스트.

1991년 간행된 미스터리 매거진에 소개되었음.




1위. The Daughter of Time - 조세핀 테이 (1951)

국내 출간: ‘시간의 딸’ (엘릭시르)


2위. The Big Sleep - 레이먼드 챈들러 (1939)

국내 출간: ‘빅 슬립’ (문학동네)


3위. The Spy Who Came in from the Cold - 존 르 카레 (1963)

국내 출간: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열린책들)


4위. Gaudy Night - 도로시 L. 세이어즈 (1935)


5위. The Murder of Roger Ackroyd - 애거서 크리스티 (1926)

국내 출간: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황금가지)


6위. Rebecca - 대프니 듀 모리에 (1938)

국내 출간: ‘레베카’ (현대문학)


7위. Farewell My Lovely - 레이먼드 챈들러 (1940)

국내 출간: ‘안녕 내 사랑’ (북하우스)


8위. The Moonstone - 윌리엄 윌키 콜린스 (1868)

국내 출간: ‘월장석’ (동서문화사)


9위. The IPCRESS File - 렌 데이튼 (1962)


10위. The Maltese Falcon - 대실 해밋 (1930)

국내 출간: ‘몰타의 매’ (열린책들)


11위. The Frenchise Affair - 조세핀 테이 (1948)

국내 출간: ‘프랜차이즈 저택 사건’ (검은숲)


12위. Last Seen Wearing... - 힐러리 워 (1952)


13위. Il nome della rosa - 움베르토 에코 (1980)

국내 출간: ‘장미의 이름’ (열린책들)


14위. Rogue Male - 제프리 하우스홀드 (1939)

국내 출간: ‘로그 메일’ (아르테)


15위. The Long Goodbye - 레이먼드 챈들러 (1953)

국내 출간: ‘기나긴 이별’ (열린책들)


16위. Malice Aforethought - 프랜시스 아일즈 (1931)

국내 출간: ‘살의’ (동서문화사)


17위. The Day of Jackal - 프레더릭 포사이스 (1971)

국내 출간: ‘자칼의 날’ (국일미디어)


18위. The Nine Tailors - 도로시 L. 세이어즈 (1934)

국내 출간: ‘아홉 번의 종소리’ (블루프린트) (ebook), ‘나인 테일러스’ (동서문화사)


19위. Ten Little Niggers - 애거서 크리스티 (1939)

국내 출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황금가지)


20위. The Thirt-Nine Steps - 존 버컨 (1915)

국내 출간: ‘39계단’ (문예출판사)


21위. The Collected Sherlock Holmes Short Stories - 아서 코난 도일 (1892-1927)

국내 출간: ‘주석 달린 셜록 홈즈 전집’ (현대문학), ‘셜록 홈즈 전집’ (황금가지) 등


22위. Murder Musr Advertise - 도로시 L. 세이어즈 (1933)

국내 출간: ‘살인은 광고된다’ (블루프린트) (ebook), ‘광고하는 살인’ (동안)


23위. Tales of Mystery & Imaginations - 에드거 앨런 포 (1852)

국내 출간: ‘모르그 가의 살인’ (시공사) 등


24위. The Mask of Dimitrios - 에릭 앰블러 (1939)

국내 출간: ‘디미트리오스의 가면’ (열린책들)


25위. The Moving Toyshop - 에드먼드 크리스핀 (1946)


26위. The Tiger in the Smoke - 마저리 앨링엄 (1952)


27위. The False Inspector Dew - 피터 러브시 (1982)

국내 출간: ‘가짜 경감 듀’ (엘릭시르)


28위. The Woman in White - 윌리엄 윌키 콜린스 (1860)

국내 출간: ‘흰 옷을 입은 여인’ (브리즈)


29위. A Dark-Adapted Eye - 바바라 바인 (1986)


30위. The Postman Always Rings Twice - 제임스 M. 케인 (1934)

국내 출간: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민음사)


31위. The Galss Key - 대실 해밋 (1931)

국내 출간: ‘유리 열쇠’ (열린책들)


32위. The Hound of Baskervilles - 아서 코난 도일 (1902)

국내 출간: ‘바스커빌 가의 개’ (열린책들)


33위. Tinker, Tailor, Soldier. Spy - 존 르 카레 (1974)

국내 출간: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열린책들)


34위. Trent's Last Case - 에드먼드 클레리휴 벤틀리 (1913)

국내 출간: ‘트렌트 최후의 사건’ (엘릭시르)


35위. From Russia, with Love - 이언 플레밍 (1957)

국내 출간: ‘애인과 함께 소련서 오다’ (풍년사)


36위. Cop Hater - 에드 맥베인 (1956)

국내 출간: ‘경관 혐오자’ (황금가지)


37위. The Dead of Jericho - 콜린 덱스터 (1981)

국내 출간: ‘제리코의 죽음’ (해문출판사)


38위. Strangers on a Train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1950)

국내 출간: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오픈하우스)


39위. A Judgement in Stone - 루스 렌델 (1977)

국내 출간: ‘활자 잔혹극’ (북스피어)


40위. The Hollow Man - 존 딕슨 카 (1935)

국내 출간: ‘세 개의 관’ (엘릭시르)


41위. The Poisoned Chocolates Case - 앤서니 버클리 (1929)

국내 출간: ‘독 초콜릿 사건’ (엘릭시르)


42위. A Morbid Taste for Bones - 엘리스 피터스 (1977)

국내 출간: ‘성녀의 유골’ (북하우스)


43위. The Leper of Saint Giles - 엘리스 피터스 (1981)

국내 출간: ‘죽음의 혼례’ (북하우스)


44위. A Kiss Before Dying - 아이라 레빈 (1953)

국내 출간: ‘죽음의 키스’ (동서문화사), ‘죽음의 키스’ (해문출판사)


45위. The Talented Mr. Ripley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1955)

국내 출간: ‘재능 있는 리플리’ (을유문화사)


46위. Brighton Rock - 그레이엄 그린 (1938)

국내 출간: ‘브라이턴 록’ (현대문학)


47위. The Lady in the Lake - 레이먼드 챈들러 (1943)

국내 출간: ‘호수의 여인’ (북하우스)


48위. Presumed Innocent' - 스콧 터로 (1987)

국내 출간: ‘무죄추정’ (황금가지)


49위. A Demon in My View - 루스 렌델 (1976)

국내 출간: ‘내 눈에는 악마가’ (황금가지)


50위. The Devil in Velvet - 존 딕슨 카 (1951)

국내 출간: ‘벨벳의 악마’ (고려원북스)


51위. A Fatal Inversion - 바바라 바인 (1987)

국내 출간: ‘치명적 반전’ (봄아필)


52위. The Journeying Boy - 마이클 이네스 (1949)


53위. A Taste for Death - P. D. 제임스 (1986)

국내 출간: ‘죽음의 맛’ (일신서적)


54위. The Eagle Has Landed - 잭 히긴스 (1975)

국내 출간: ‘독수리는 날개치며 내렸다’ (동서문화사)


55위. My Brother Michael - 메리 스튜어트 (1960)


56위. Bertie and the Tin Man - 피터 러브시 (1987)


57위. Penny Black - 수전 무디 (1984)


58위. Game, Set & Match (Berlin Game, Mexico Set, London Match) - 렌 데이튼 (1984-1986)

국내 출간: ‘바람의 성(London Match)' (장원)


59위. The Danger - 딕 프랜시스 (1983)


60위. Devieces and Desires - P. D. 제임스 (1989)

국내 출간: ‘소망 그리고 욕망’ (행림출판사)


61위. Under World - 레지널드 힐 (1988)


62위. Nine Coaches Wating - 메리 스튜어트 (1958)


63위. A Running Duck - 폴라 고슬링 (1978)

국내 출간: ‘페어게임’ (행복)


64위. Samllbone Deceased - 마이클 길버트 (1950)


65위. The Rose of Tibet - 라이오넬 데이빗슨 (1962)


66위. Innocent Blood - P. D. 제임스 (1980)


67위. Strong Poison - 도로시 L. 세이어즈 (1930)

국내 출간: ‘맹독’ (시공사)


68위 .Hamlet, Revenge! - 마이클 이네스 (1937)


69위. A Thief of Time - 토니 힐러먼 (1989)

국내 출간: ‘시간의 도둑’ (고려원미디어)


70위. A Bullet in the Ballet - 캐릴 브램스, S. J. 사이먼 (1937)


71위. Deadheads - 레지널드 힐 (1983)


72위. The Third Man - 그레이엄 그린 (1950)

국내 출간: ‘제3의 사나이’ (문예출판사)


73위. The Labyrinth Makers - 앤서니 프라이스 (1974)


74위. The Berlin Memorandum - 애덤 홀 (1965)


75위. Beast in View - 마거릿 밀러 (1955)

국내 출간: ‘내 안의 야수’ (영림카디널)


76위. The Shortest Way to Hades - 새라 코드웰 (1984)


77위. Running Blind - 데스먼드 배글리 (1970)

국내 출간: ‘질주’ (동서문화사)


78위. Twice Shy - 딕 프랜시스 (1981)

국내 출간: ‘컴퓨터 살인사건’ (임마누엘)


79위. The Manchurian Candidate - 리처드 콘돈 (1959)


80위. Killings at Badger's Drift - 캐롤라인 그레이엄 (1987)


81위. The Beast Must Die - 니콜라스 블레이크 (1963)

국내 출간: ‘야수는 죽어야 한다’ (황금가지)


82위. Gorky Park - 마틴 크루즈 스미스 (1981)

국내 출간: ‘고리키 파크’ (네버모어)


83위. Death Comes as the End - 애거서 크리스티 (1945)

국내 출간: ‘마지막으로 죽음이 오다’ (황금가지)


84위. Green for Danger - 크리스티아나 브랜드 (1945)

국내 출간: ‘녹색은 위험’ (시작)


85위. Tregedy at Law - 시릴 헤어 (1942)


86위. The Collector - 존 파울즈 (1963)

국내 출간: ‘콜렉터’ (펀앤런)


87위. Gideon's Day - J. J. 매릭 (1955)


88위. The Sun Chemist - 라이오넬 데이빗슨 (1976)


89위. The Guns of Navarone - 앨리스테어 매클린 (1957)


90위. The Colour of Murder - 줄리언 시먼스 (1957)


91위. Greenmantle - 존 버컨 (1916)


92위. The Riddle of the Sands - 어스킨 칠더스 (1903)

국내 출간: ‘모래톱의 수수께끼’ (왓북) (ebook)


93위. Wobble to Death - 피터 러브시 (1970)


94위. Red Harvest - 대실 해밋 (1929)

국내 출간: ‘붉은 수확‘ (황금가지)


95위. The Key to Rebecca - 켄 폴릿 (1980)

국내 출간: ’레베카의 열쇠‘ (가림출판사)


96위. Sadie When She Died - 에드 맥베인 (1972)


97위. The Murder of the Maharajah - H. R. F. 키팅 (1980)


98위. What Bloody Man Is that? - 사이먼 브렛 (1987)


99위. Shooting Script - 개빈 라이얼 (1966)


100위. The Four Just Men - 에드거 월리스 (1906)

국내 출간: ’네 명의 의인‘ (양파)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34125 일반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재밌네. [4]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18 1
34124 리뷰/ 책 샀다. [1]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52 6
34123 일반 ㅅㅍ) 애꾸눈 소녀가 어떤 측면에서 후기 퀸 문제를 다뤘다는거임? [3] ㅇㅇ(124.50) 03.18 164 0
34122 리뷰/ 누명 [1] USER0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01 1
34120 일반 책옴 [1] KH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52 2
34119 일반 스포) 명탐정의 창자 다 읽었는데 [7] ㅇㅇ(211.243) 03.17 251 0
34117 일반 추리소설 원탑.jpg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205 13
34116 일반 님들 13계단 구판이랑 신판 두께 다른 이유점 [6] 독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83 0
34115 일반 표지 이쁜 책 있음? [10] ㅇㅇ(110.70) 03.17 255 0
34114 일반 인신공양이나 컬트집단이 소재인 소설 있음? [6] 추붕이~(222.120) 03.17 317 1
34113 일반 형들 나 세계 10대 추리소설 다 읽어가는데 [11] 추붕이(27.113) 03.17 419 0
34112 리뷰/ 버트램 호텔에서 [2] USER0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22 5
34111 일반 엘릭시르야 이제 소시민겨울편 부러진용골 도서위원2 내줘 [3] 추붕이(175.223) 03.17 212 0
34109 일반 쌍두의 악마 외딴섬 퍼즐 읽어야대나요? [2] 추붕이(118.235) 03.17 196 0
34108 일반 스포) 명탐정으로 있어줘 이거 책 말인데 [2] ㅇㅇ(211.168) 03.17 165 0
34107 리뷰/ 외딴섬 퍼즐 읽었음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62 0
34106 일반 스포)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 리뷰 추붕이(223.39) 03.17 112 1
34105 일반 오랜만에 책 읽었네 [1] 예북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19 2
34104 리뷰/ 오야마 세이이치로 [기억 속의 유괴] 리뷰 [8] 1년에300권이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31 3
34103 일반 도서관 왔는데 미친년 있네 [7] 추붕이(211.38) 03.17 552 0
34102 리뷰/ 속임수의 섬 [5] USER0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392 1
34101 일반 나미야 잡화점 이거 잘나간거 체감 될때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427 2
34100 리뷰/ 스포) 기시 유스케 <유리 망치> 읽었습니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19 0
34099 일반 용의 손은 붉게 물들고 읽어본사람 있음? [4] 추붕이(182.172) 03.17 136 0
34098 리뷰/ (스포)도파민 중독 고딩이 쓰는 인사이트 밀 리뷰 [3] 추붕이(125.132) 03.17 272 0
34097 일반 설산 시리즈 vs 블랙쇼맨 시리즈 [3] ㅇㅇ(123.212) 03.17 182 0
34095 일반 비블리아 고서당 개꿀잼이네 [2] 추붕이(218.239) 03.16 264 1
34094 일반 사회파랑 본격의 차이가 이거 맞음? [6] ㅇㅇ(223.39) 03.16 337 0
34093 일반 천원의 행복 [5] 뱃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37 2
34092 일반 (스포) 노조키메 다 읽었어요. [2] ㅇㅅㅇ(221.146) 03.16 236 4
34091 일반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재밌네 [4] ㅇㅇ(211.201) 03.16 270 3
34090 일반 전기인간의 공포 다 읽었다 ㅇㅇ(1.232) 03.16 145 0
34089 일반 명탐정의 창자,제물 뭐부터 읽을까 [5] ㅇㅇ(124.54) 03.16 255 0
34088 일반 너의 퀴즈 오가와 사토시 작가 신작 나왔네 [4] 리키비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330 5
34087 일반 스포) 명탐정의 제물 의 상위호환 - 부러진 용골- 추붕이(110.47) 03.16 235 1
34086 일반 이제 90년대 작도 잘안읽힌다 [2] 치치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92 0
34085 일반 흑뢰성 참 불안불안하다 [1] 따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317 0
34084 일반 헤이크래프트와 퀸의 추리소설 초석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30 2
34083 일반 스포)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ㅇㅇ(175.210) 03.16 176 2
34081 리뷰/ 히가시노 게이고[블랙쇼맨과 운명의 수레바퀴] [6] 1년에300권이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304 3
34080 일반 요네스뵈가 쓴 동화 괴짜박사 프록토르 시리즈는 [2] ㅇㅇ(182.222) 03.16 125 1
34079 일반 나오라는 책은 안나오고 작가가 모에화 당하고 있네 ㅇㅇ(118.34) 03.16 293 0
34078 일반 고딕 스릴러 재밌어? [2] ㅇㅇ(182.222) 03.16 153 0
34077 리뷰/ 스포) 사형에 이르는 병 리뷰 [1] 추붕이(59.151) 03.16 246 0
34076 일반 아주재밌는 신작 판타지소설 추천합니다. [1] ㅇㅇ(182.219) 03.15 294 0
34075 일반 야쿠마루 가루....그래도 히가시노보단 잘 쓰는 새끼 [3] 남기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334 1
34074 일반 날 한국의 도성언야라 불러 주겠나 [29] 뱃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685 9
34073 일반 기가막힌 신작 추리소설 나왔습니더 [8] ㅇㅇ(118.235) 03.15 626 0
34072 리뷰/ 스포) 무라카미 류 - 오디션 (영화로 만들어진 그거임) [3] 로로(14.53) 03.15 155 0
34071 일반 용의자랑 악의면 게이고 탑2 맞지? [3] ㅇㅇ(222.235) 03.15 29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