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자료&번역] 자유주의와 전체주의를 넘어 자유협동사회로...

나갤러(218.239) 2024.03.29 13:32:49
조회 146 추천 3 댓글 0
														

우리가 바야흐로 조국재건의 절호기를 맞난 이때에 북으로 적색제국주의(赤色帝國主義)의 침략과 남으로 자본주의 일본의 협위가 있고 안으로는 가혹한 전화(戰禍)와 정치의 빈곤으로 인하여 조국을 다시 흥폐의 기로에 섰다. 



우리가 직면한 이 조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우리는 일대 민족적 반성이 있어야 하고 최대의 민족협동이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가 주장하는 민족주의는 자본주의를 배경으로 한 서구적 민족팽창주의가 아니고 약소민족으로서 민족적 주체성을 확립하려는 자위적이요 자결적인 아세아적 민족주의다. 



바야흐로 전 세계의 약소민족은 강자의 패반에서 벗어나 그들의 주체성을 확립함으로서 인류문화복지 향상발전에 주체적으로 협동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획득하면서 있다. 이것이 자유협동에의 「하나의 세계」를 지향하는 현 단계의 세계사적 요청이다. 



민족주의는 그 본질에 있어서 민족협동주의(民族協同義)다. 민족의 위기는 그 민족의 협동에 의하여서만 극복된다. 



(...) 



우리는 이 역사적 변혁기를 당하여 자손만대의 평화와 자유와 번영의 기초를 확립하려면 전 국민이 자유협동주의 이념으로 굳게 뭉쳐 민족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함으로서 이 나라에 일대 혁신을 이르키고 나아가 국제적 애로를 타개하여 남북이 통일된 민족적 주체성을 확립하여야 한다. 



자유협동주의는 협동경제체제를 통하여 국민생활의 자유적 협동을 기한다. 농촌과 어촌에 있어서는 농·어촌협동조합체제를 확립함으로써 농·어촌의 경제적 자율성을 확립할 것이요 도시에 있어서는 소비협동조합체제와 아울러 생산자협동조합체제를 확립하여야 한다. 나아가 이들 협동조합을 통하여 농촌경제와 도시경제의 적정 교류를 도모함으로서 국민경제의 자율적인 통제성과 계획성은 발휘되여야 한다. 



사회주의 신봉자들은 국가권력에 의한 통제경제를 주장하고 있으나 특히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이와 같은 통제경제는 국민의 봉건적 후진성에 비추어 관료충이 농단하는 통제가 될 것이요 필연적으로 관료적 강압정치를 수반하게 될 것이다. 



노자문제에 있어서는 이익균점원칙에 입각하여 자본우위나 권력우위를 배제하고 인간본위에서 노동 자본 기술이 삼위일체된 노자협동체제를 확립하여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은 후진농업국은 선진공업국의 경제적 식민지화할 우려가 많다. 이 국민협동경제체제의 확립으로서만 민족경제의 주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자율적 협동생활을 통하여 전 국민이 각성 조직되면 모든 부패는 혁신될 것이요 개인의 복지와 사회의 발전이 동시 보장되는 자유협동사회가 실현될 것이다. 



자유협동주의사상은 개체를 전체에 예속시키려는 전체주의 즉 공산주의 독재사상을 초극하는 동시에 전체를 개체에 종속시키려는 개인주의 즉 자본주의 독점사상을 초극하고 전체와 개체의 조화통일을 갖어오는 사상으로서 이것이 20세기 후반기의 전 인류가 지향하는 새로운 사상적 경향이다. 



우리는 이 자유협동주의로서 민족주의사상을 확립하여 이 주체사상을 토대로 일대 민족적 협동건설이 성취된다면 이북동포는 이에 패연지세(沛然之勢)로 합류 호응할 것이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남북통일의 기초가 될 것이다. 



그러면 이 역사적인 민족협동과업을 수행할 수 있는 주도세력은 그 누구이냐? 결코 이 나라 권력층도 아니요 자본층도 아니다. 그들은 부패 속에서만 권력을 남용하여왔고 살쪄온 자들이다. 이 나라 노동자, 농민, 소시민, 근로대중은 이 나라 이 민족의 올바른 발전 없이는 그들의 생존조차 유지할 수 없다. 



이들을 주축으로 지식층 기타 동조자들이 응결되어 일대 정치적 혁신세력이 형성됨으로서만 이 중대한 과업을 수행할 수 있는 주도세력을 확립되는 것이다. 우리는 민족협동의 주도세력이 근로대중임을 주장하나 이것은 결코 타 계급을 절대적으로 하여 타도해버리자는 계급투쟁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회주의노선이 아니요 권력층 자본층의 부패와 독점이 민족공생 민족협동 원리에 배치됨으로 이를 시정혁신하려는 것이다. 



여기에서 이 나라 정치노선을 구명(究明)해보기로 한다. 



이 나라에 있어서 표면에 나타난 정치노선은 대략 자유민주주의, 사회민주주의, 자유협동주의 3조류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남한에 있어서 불법화된 공산주의는 지하에 잠복 또는 합법세력을 가장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논하지 않기로 한다. 



자유민주주의 노선은 자본주의의 본질인 자유경쟁주의에 입각하여 민족자본 육성이라는 표방하에 개인자본 축적에 의하여 이 나라는 하나의 전형적인 자본주의국가로 발전시키자는 것이다. 선진 자본주의국가들은 자국 내의 풍부한 자원과 진보된 기술과 국외시장 개척에 의하여 발전된 것인데 우리나라는 자원이 부족하고 기술이 빈약하며 국외시장에서 선진 자본주의국가들과 경쟁할 수 있을 만큼 생산력이 발전되어 있지 않음으로 자본축적의 방도는 주로 국내 대중을 상대로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하려면 빈약한 이 나라 대중을 무자비하게 수탈하지않을 수 없고 여기에는 자본주의 발전 초기의 역사가 증명하듯이 반드시 강압정치가 수반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극도의 빈곤과 억압에 이나라 대중이 공산주의 침투의 온상이 되여 결국 이 민족을 파멸에 이끌지 않으리라고 누가 보장할 것인가? 



이 나라 자본주의를 발전시키는 데 외자도입의 방도를 고려할수 있으나 우리는 물론 외원이나 차관 즉 정부 대 정부를 통하여 도입되는 외자라면 이를 환영하겠지만은 외국의 개인 자본을 무제한 도입한다는 것은 민족경제의 주체성이 거이 전무한 이 나라에서 있어서 민족자본 육성이라기보다 매판자본 육성이 되여 경제적 예속관계를 초래하지 않으리라고 누가 단언할 것인가? 



그리고 민족자본이 육성되여 산업시설과 공장시설이 확충되면 근로대중이 직장을 갖이고 잘살 수 있지 않느냐고 하지만은 학철지어(涸轍之魚)와 같이 당장 죽어가는 이 나라 노동대중이 장래 벌어먹기 위하여 소위 민족자본 육성을 위해 현재 무제한한 희생을 제공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근로대중도 인간임으로 현재도 인간다운 생활을 하여야 할 인간으로서의 생존권을 가진 것이다. 학철지어란 말은 장자가 말한 비유인데 수레바퀴가 지나간 자리에 고인 물속에 들어 있는 고기가 행인을 보고 구해달라고 애원한 즉 행인의 말이 동해수(東海水)를 따대서 너를 구출할 터이니 기다리라고하였다. 그런즉 그 고기가 말하기를 그때는 나를 말은 고기가게에서 찾으라고 했다는 이야기다. 



자유민주주의는 개인주의 즉 개체주의(個體主義)에 입각한 것이다. 그 사고방식은 「나」를 내세워놓고 「나」 이외의 모든 것은 「나」와 대립하는 것으로 「나」에게 극복되여야 할 경쟁대상이며 투쟁대상으로만 본다. 「너」에 대해서는 이 「것」 저 「것」으로만 감득(感得)하지 「너」 속에 「나」를 찾고 「나」속에 「너」를 찾어 「나」와 「너」가 각각 그 주체성을 가지면서 하나로 통일되는 「우리」를 감득치 못한다. 「나」만을 내세우는 개인주의 즉 개체주의세계에 있어서는 분열 상충 상극 모순 대립이 있을 뿐으로 불안 혼란 고뇌가 있을 뿐이다. 



자유민주주의를 내세우는 사람들은 우리는 후진국가임으로 사회발전의 법칙에 따라 자유경쟁적 자본주의 과정을 꼭 밟아나가야 한다 하지만은 역사발전에 있어서 그 민족 그 국가의 특수성을 무시하고 하나의 공식론이 적용될 수는 없는 것이다. 선진자본주의국가에서도 자유방임적 경쟁주의를 지양하고 협동주의적 방향으로 점차 전환하고 있으며 완전독립을 전취하여 민족혁명을 완수한 약소민족국가들도 민족협동주의노선을 매진하고 있지 않는가? 



더욱이 국제적 애로(隘路)를 배제하고 국토 양단 민족분립의 민족적 비극을 극복하여야 할 바야흐로 민족혁명 단계에 있는 이 나라에 있어서는 민족협동에 의한 민족역량의 최대한 발휘가 절대적 요청인 것이다 「나」만을 내세우는 자유민주주의적 사고방식이나 자유경쟁적 자본주의체제로서는 민족협동은 이루어질 수 없고 우리에게 부하된 지상명령이요 역사적 과업인 민족혁명은 수행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사회민주주의 노선은 이율배반적인 개체주의와 전체주의를 기계적으로 병렬 종합 절충한 것으로 그 국가의 정세에 따라 그 해석이나 방향을 달리하고 있는 것이다. 영국의 사회민주주의는 개체주의 즉 자본주의에 전체주의 즉 사회주의적 수정을 가하려는 것이요 독일의 그것은 전체주의 즉 사회주의를 실현하는 데 개체주의적 민주주의에 의하자는 것으로 전연 그 본질을 달리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사회민주주의는 하나의 이념 하나의 사상으로 완성된 것이 못 되고 하나의 정책적 편의주의에 불과한 것이다. 



영국계 사회민주주의는 공리주의에 입각한 것으로 그 본질에 있어서는 「나」만을 내세우는 개인주의적 사고방식 위에 서 있고 독일계 사회민주주의는 「맑스주의」 사상에서 온 사회주의적 전체주의 사고방식 위에 서있다. 그런데 사회주의적 전체주의는 내 계급만을 내세우는 계급투쟁주의에 입각한 것으로 진정한 전체주의가 아니라 내 계급 즉 계급「나」만을 내세우는 하나의 개체주의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나라에 있어서 사회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정파가 「피해대중은 단결하라」는 구호를 내걸고 있는데 이것은 「맑스주의」가 「피압박 피착취계급은 단결하라는 구호를 개장한 동의어로서 가해계급이라는 적대계급을 상정하고 이를 타도해버리겠다는 결의를 표명하는 하나의 선전포고로서 계급「나」만을 내세우는 「맑스주의적 계급투쟁주의」 계급적 개체주의임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이 나라 자본주의가 아직 출발 초기에 있어서 압박 착취계급과 피압박피착취계급 소위 압박착취계급 피압박 피착취계급 소위 가해계급과 피해계급의 계급적 분화가 양적으로 보나 질적으로 보나 심각한 대립상을 나타내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해방 전에 있어서는 일제의 제국주의적 자본주의의 압박과 착취하에 이 민족 삼천만이 하나의 피해대중이었고 해방후 현재 우리 민족이 당하고 있는 모든 고난도 실로 우리 자체 내의 모순에서보다 강대국 간의 이해관계에 희생된 하나의 국제적 비극에서 온 것으로 우리 민족은 국제적 피해대중인 것이다. 



이 민족은 수천 년 동안 강대민족들의 침략 간섭의 대상이 되여 삼천만은 역사적으로 하나의 피해대중이였든 것이다. 이 민족이 이와 같은 피해 상태에서 영원히 버서나려는 민족혁명의 역사적 단계에 이어서 민족협동이 최대한 요청되는 이때에 「피해대중은 단결하라」는 자극적인 구호를 내걸고 계급의식을 고취하여 민족 내에 계급적 대립 상충을 선동 조장하는 것은 민족역량을 분열 약화시키는 하나의 파괴행위로서 우리가 공산주의와 민족운명을 걸고 싸우고 있는 이때에 명백히 하나의 이적행위가 되는 것이다. 



도대체 사회주의운동은 자본주의가 어느 정도 발전하여 생산력이 성장되여가는 반면에 노자계급의 대립이 심화해가고 생산분배 관계에 모순이 생겨 주로 분배문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것인데 이 나라 산업시설은 파괴되고 생산력이 너무나 빈약하여 국민이 자립자활의 길을 잃고실업자가 홍수와 같이 범람하고 있으며 농업국으로서 국민의 70%가 농민인 이 나라가 그 식량조차 자급치 못하는 형편에 있어 분배문제보다 우선생산문제에 전 국민의 협동력을 총집결하여야 할 이 때에 있어서 이 나라의 사회주의운동은 사회적 생성조건이 결여되어 하나의 감상적인 관념적 공전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공연히 계급적 적개심만 자극하여 생산력발전에 유해무익한 것이라 아니할 수 없다. 



국가에 있어서는 그 국가의 진도와 실정에 마쳐서 취사될 문제이지만은 민족혁명 과업을 수행하여야 할역사단계에 있어 민족협동이 절대적 요청인 이 나라에 있어서는 「나」만을내세우는 개인주의적 자유민주주의나 계급「나」만을 내세우는 계급주의적 사회민주주의는 양자가 다 민족 내에 분열 상충 상극 모순 대립을 초래하여 민족협동을 파괴하고 민족역량을 분열 약화시키는 것으로 조국과 민족을 위기에서 구출할 수 있는 노선은 도저히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자유협동주의 노선은 개체와 개체 또는 개체와 전체가 주체적으로 대립하면서 하나에로 통일된다는 사고방식 위에 서는 것이다. 자유협동주의를 민족주의적 견지에서 본다면 민족적 개체 즉 국민「나」와 민족적 개체 국민「너」는 각기 주체성을 가지고 대립하면서 동일민족으로서의 혈연성 지연성 문화성 즉 동일역사성 동일운명성을 매개로하여 「너」 속에 「나」를 찾고 「나」 속에 「너」를 찾어 「너」와 「나」는 「우리」에로 통일된다. 민족적 개체 국민과 민족국가 자체 간에도 이와 같은 대립의 통일 관계가 성립된다. 



자유협동주의의 「우리」는 「너」와 「나」의 주체성을 인정하는 「우리」임으로 개체의 주체성을 인정치 않는 전체주의 소위 강권협동주의와 구별되여야 하고 자유협동주의의 「너」와 「나」는 「우리」에로 통일되는 「너」와「나」임으로 전체의 주체성을 부정하려는 개체주의와는 구별되여야 한다. 자유협동주의사회에 있어서는 각 개인이나 각 계급이 주체적 협동 즉 주체성을 가지고 자각적 자율적으로 전체와 협동함으로서 각기 맡은 바 직분을 다하게 됨으로 개인이나 계급 간에 마찰과 상극이 있을 수 없고 이타(利他)가 곧 자리 (自利)가 되고 자리가 곧 이타가 되여 호양(互讓)과 상조와 단결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자유협동주의 사회의 경제이상은 어떤 개인이나 어떤 계급에 자본을 축적시켜 그들의 경제독점과 정치지배에 의하여 전 국민생활의 균형 있는 공동 향상을 도모하는 데 있는 것이다. 이 경제체제를 통해서국민의 협동력은 강화되는 것이다. 



우리 민족 삼천만 「너」와 「나」는 「우리」에로 굳게 뭉쳐 백척간두에 선 민족운명을 바로잡아야 한다. 자유협동주의 노선이야말로 우리가 당면한 민족혁명의 역사적 과업을 수행하고 자손만대에 평화와 자유와 번영의기초를 확립할 수 있는 유일한 구국 구족노선이다.



(1955)


전진한 - 구국구족노선 (lovenpeace5137.wixsite.com)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0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18895 공지 나갤재건최고회의의 포고문 [1] Ch.Maurr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16 649 25
18796 공지 운영진 호출기 민족주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01 156 3
18795 공지 나치 마이너 갤러리 규정 민족주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01 131 0
18788 공지 [필독] 민족사회주의에 대한 오해들 (백업본) 민족주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1.31 185 4
18782 공지 [백업본] 도움이 될만한 해외 웹사이트들 민족주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1.31 185 2
18780 공지 [백업통합본] 필독도서 리스트 민족주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1.30 246 5
4532 공지 나치스 갤러리 필독자료 목록 [8] 김갑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21 6994 36
19246 일반 패션파쇼에 집착하지마셈 ㅇㅇ(182.222) 05.12 138 2
19244 일반 옛날에 받은 햄버거세트 [1] 나갤러(118.235) 05.12 172 5
19243 생각의 나갤-아이도-루엘-로가 나갤 손절친 이유 [1] 나갤러(118.235) 05.12 163 5
19242 휴지통 나갤-아이도-루엘-로 네이버 블로그 [2] 나갤러(118.235) 05.12 147 0
19239 질답 여긴 David duke가 유4대인에 맞서 싸운다 믿는 빙신바보들 읎재? [1] 나갤러(118.235) 05.12 139 0
19234 일반 저기 행동충 양반은 로자갤에서도 짤리신 분이네. 나갤러(175.195) 05.11 158 11
19233 일반 개독은 왜 아득바득 남의갤 들아올까? [16] 나갤러(118.235) 05.11 443 17
19232 일반 겟앰프드 유즈맵으로 제 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구현해봤다 나뚜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72 1
19231 일반 느그갤로 민족주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47 11
19229 생각의 행동이 필요하다면 행동으로 증명하면 될 문제 [21] 나갤러(218.239) 05.10 253 1
19228 질답 아르투어 묄러 판 덴 부르크의 제3제국은 나갤러(106.101) 05.10 75 0
19226 생각의 아랫글에 대한 반론 [13] 나갤러(218.239) 05.10 298 2
19225 질답 한국이 망하는건 개독때문 아님? [64] ㅇㅇ(220.86) 05.10 605 20
19224 분탕 농촌은 민족정신의 근간 [3] 케말파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62 11
19223 질답 북한이 가장 민족사회주의 아님? [2] 알카에다만세(39.119) 05.09 160 6
19221 일반 북한이 3세계 노선을 확실히 하지않는 이상 비난을 막아줄 가치는 [6] ㅇㅇ(106.102) 05.09 179 1
19217 일반 아무리 사회주의라도 [1] 나갤러(210.223) 05.09 126 0
19213 일반 파시스트들이 생각하는 한국형 파시즘은 뭐임?? [7] char(211.182) 05.09 227 0
19212 질답 저런 부류의 쌍병신은 항상 타인이 해주길 바람 민족주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84 7
19208 일반 우리는 행동 같은거 안하나요? [5] 나갤러(210.223) 05.08 240 0
19207 일반 박근혜 대통령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에 대한 평가는 어떻습니까 [7] ㅇㅇ(149.88) 05.08 175 0
19206 생각의 민주주의는 잘못됨 [1] 나갤러(211.182) 05.08 217 12
19205 일반 Cringe [4] ㅇㅇ(223.62) 05.08 251 5
19203 일반 의견 [3] 나갤러(210.223) 05.06 151 2
19202 질답 진짜 이재명 지지해요? [9] 히틀러(39.119) 05.06 246 2
19200 분탕 리돼남녀만 문제가 아니네 [4] 나갤러(121.148) 05.05 248 6
19199 생각의 국정운영은 망망대해의 갑판 위와 같아서 민족주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29 5
19197 일반 민족주의자라면 시빅내셔널리즘을 경계해야한다. [5] 오헝오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317 14
19196 일반 이거 나갤 글 아니냐? [5] 나갤러(149.88) 05.04 256 0
19195 일반 영국도 유색인종이 영국 총리를 하니까 망하고 있네 [13] ㅇㅇ(118.235) 05.04 247 5
19194 일반 죽어도 라인을 일본에 넘길 순 없다 [3] 보수와국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221 18
19193 일반 안녕하세요 [1] ch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99 1
19192 생각의 파시즘은 사회주의 사상인데 [2] 나갤러(220.86) 05.03 258 7
19191 질답 박정희 경제정책이 [3] ㅇㅇ(39.7) 05.03 189 0
19190 질답 파시스트들은 실증주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1] 나갤러(220.86) 05.02 146 3
19189 일반 나무위키에 누가 나치갤 언급하냐 [1] ㅇㅇ(182.222) 05.02 161 1
19188 컨텐츠 음악 함 만들어봄 [3] 김전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00 7
19187 생각의 유,대인놈들보다 더 사악한 놈들이 잇엇다. [3] 나갤러(121.183) 05.01 232 5
19186 생각의 시급한 것은 무엇인가? 민족주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40 13
19185 질답 갑식이는 국정원 요원이냐? [3] 나갤러(149.88) 04.30 217 3
19176 분탕 사실 조선족 같은 경우는 버릴 필요까지야 [18] 나갤러(38.240) 04.26 408 1
19175 일반 국민의짐은 AV배우 입국저지조례나 통과하길 [2] 보수와국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58 12
19174 일반 학생인권조례 폐지가 교권 상승과 연관이 있나? [4] 보수와국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84 3
19173 일반 슬프다 PzKu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08 0
19171 분탕 정알못인데 나치즘 지금 한국에 좋은거아님? [4] ㅇㅇ(39.7) 04.26 326 0
19169 분탕 중국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민족임 [5] 파트리오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01 11
19168 일반 진지하게 트럼프 당선과 미군철수를 바라는 이유 blu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85 11
19167 일반 민족주의에서 '민족'만 외쳐도ㅄ취급받는 세상 [3] 보수와국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10 15
19166 일반 박진재 어느새 미친놈 되어있던데 [5] 보수와국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72 11
19162 휴지통 본인 애국가 개조해봄 ㅁㅌㅊ [2] ㅇㅇ(45.14) 04.23 304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