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무역분쟁과 썅놈의 일본불매운동을 보고선 민족성 타령을 도저히 안할 수가 없음

일본이 한국의 경제주권을 공격하고자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했다는게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이제 한국측이 촛불시위를 하고 불매운동을 벌인다고 경제주권을 수호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애당초 유태자본주의에 지배당하지않았을 것임

근데 실상은? 전 세계의 부는 윌스트리트 유태인 금융 손아귀에 한대모여 실시간으로 좌지우지되는 중임 ㅎㅎ

고매한 명분을 내세운다고 해결되는 일은 없음, 사람이 호랑이를 죽이든 호랑이가 사람을 잡아먹든 지구는 돔, 강한 자가 자신의 의사를 행사하는게 자연의 법칙인 것임.

따라서 좆도 안되는 미약한 찌끄레기 나부랭이들이 주제도 모르고 설치다가 자살당하는 것보단 적당히 협상을 통해 줄건 주고 실리를 챙겨야하는 거임

근데 이 씨발 개좆같은 민족은 일본이 강제징용 제3국 중재제안으로 협상을 걸 때는 쳐 씹다가 지들 장단에 맞춰 일본에 협상에 나서지 않는다고~ 지소미아 폐기하겠다고 동네방네 떠듬 드디어 쳐돌았다는 표현 밖에 해줄 수가 없음 그러고나선 미국한테 쪼르르르 가서 헤헤 우리가 옳죠? 우리편 들어주실꺼죠? 이 지랄함

정말이지 열등한 민족성임. 자기한테는 관대하면서 왜 남에게는 성인군자이길 바라는건지?

총통께서 영독해군조약과 독소불가침조약을 맺으실 적에 당 내부에서도 강한 불만의 목소리(특히 대갈텅텅 군바리들)가 나왔음

영독해군조약은 독일전쟁해군의 총톤수를 영국왕립해군의 35%로 제한하는건데 1머전 당시 독일제국해군이 영국왕립해군에 맞먹었던 과거의 영광에 비하면 굴욕으로 받아들였음

하지만 영독해군조약을 통해 영국이 단독으로 독일과 쇼부를 치자 對독 영-프-벨-이 공조 로카르노 체제는 무너졌고

이들은 개별적으로 라인란트 안슐루스 뮌헨협정을 저지하지 못했음

(그리고 애당초 해군조약같은거 지킬 생각도 없었고 마음대로 건함함)

전쟁이 목전으로 들어오자 영-프는 동쪽에 있는 이념의 적 소련과 손잡아 대독일을 양면으로 협공하고 시도했는데

어림도 없지 ㅋㅋㅋ 독소불가침조약

(이또한 방공협정 맨든지 3년 밖에 안지났는데 소련이랑 불가침조약을 맺고 땅을 노나먹는다니 지금까지 노선을 배신한 것 아니냐며 거센 불만이 당 내부에서 표출되었음)

영-프-소 공조를 차단하고 양면전쟁위협을 회피하면서 이들 각개격파에 성공해 단 9개월만에 서유럽을 정복함

(그리고 공산주의는 바르바롯사로 혼내줌)

이게 바로 국가사회주의의 정도(正道)이자 정수임 겉보기엔 후퇴로 보이나 실상은 전진. 최종승리를 향한 민족의지로 거국적 결단.

이런걸 이해도 못하고 할 줄도 모르고 내심 미국만 바라보며 찡얼찡얼 정신승리만 할 뿐이니 분통터져 뒤질맛임

슬라브족처럼 한 때 잘나가더라도, 열등인종은 반드시 자멸하는게 자연의 법칙이고

한민족은 이 법칙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는 현실에 크게 실망하는 중임

+ 특히 씨발 외교부 외교관 새끼들 전부 대가리 짤라도 무죄방면임

아프리카 동남아 가서 일본무역 운운... 장난치나?

자주외교 주권외교 타령을 해도 결국 미국만 바라보고 미국이 모든걸 해결해주길 바라는 족속들

심지어 반미외교를 해도 이 새끼들 속으론 미국이니까 봐주고 넘어갈꺼라고 믿고 반미외교하는 작태

외교만큼은 북한이 씹넘사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