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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번역] ANUS.com이 말하는 '모더니즘'앱에서 작성

ㅇㅇ(218.147) 2020.03.03 00:47:39
조회 442 추천 3 댓글 4
														


허무주의의 반대는, 진일보한 테크놀로지를 갖춘 문명의 다음 단계를 부르는 호칭, 모더니즘이다. 모더니즘은 선형적 논리와 기술의 진보를 통한 자연의 극복이라는 믿음(belief)으로 정의할 수 있다.

서구문명의 근 수천년간의 역사는 모더니즘의 직선적인 확장(성장)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바로 이전 천년의 시간동안 그들은 그러한 모더니즘이 발현되도록 부단한 노력을 했었다.

RATIONALISM

이른바 합리주의라 불리게 되는 철학은 도구적 유용함에서 비롯되었다. 과거에는 우리의 필요에 합치되는 상황을 찾아냈어야 했다면, 지금 우리에겐 오로지 한 가지 요소, 도구(tool)만이 필요할 뿐이다.

예컨데, [과일을 얻기 위해] 과일나무가 자라고 있는 장소를 찾는 대신, 누군가가 쟁기를 끌고와서 밭을 갈구고 나무를 심어서 나중에 과일을 수확하면 되는 것이다.

누군가가 처음으로 새로운 일을 수행할 때, 그들은 인과관계에 따라 수행하고, 그 과정(process)이 어떻게 작용하는 지 깨닫게 된다. 그걸 바라본 또다른 사람은 결과를 먼저 확인한 뒤, 단지 수반된 단계(step)만을 확인하거나 도구를 사용하는 데 그친다.

우리가 도구를 통해 얻은 바람직한 결과로부터 역행하도록 장려하는 이 선형적 논리는 우리가 외부의 독립된 존재로 바라보는 자연을 정복했다는 확신을 심어주게 한다. 이 또한 우리의 사고 방식을 단순화 시킨다.

모더니즘은 선형적 논리 없이는 존속할 수 없다. 선형적 논리는 복잡한 상황에서도 한 가지 요인만이 도출되고, 적용됨으로서, 바람직한 결과를 성취할 수 있다는 신념이다. 다른 요인들은 무시된 사소한 것(detail)에 지나지 않는다.

식량을 얻고 옷으로 쓸 가죽을 얻기 위해 생명체를 죽이는 대신, 우리는 동물의 가죽 그 자체를 얻기 위해 생명체를 죽이고, 나머지 부분은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고 있는 것이다.


EXTERNALIZATION

이러한 사고 방식은 우리의 모든 논리의 핵심 가정이 되었다. 정치학에서,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옳다고 가정한다. 경제학에서, 모든 것은 이윤을 창출한다. 사회 현상에서, 모든 것은 대중적이다.

더 중요한 것은, 타인이 동의한 것은 곧 진리라는 명제에 의존하여 우리 스스로를 객관화(externalize)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외형이 현실(reality)에 선행하여 나타난 것에 다름 아닌데, 만약 사람들이 충분히 멍청하다면, 다른 이들은 그것이 마치 진리인 양 행동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모든 상황에서, 선형적 논리는 "본질"과 "진리"를 도출하는데 사용되며, 다른 요인들은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여 무시된다. 몇몇 사람들은 이 사소한 것들을 읽어내어 타인이 바라볼 수 없는 즉각적인 재난을 바라볼 수 있기에, 그들간의 충돌을 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SOCIALIZATION

업무 분화 과정의 일부로, 우리는 남들에게 왜 우리의 요구가 중요한지 이해시키고, 그들이 우리를 돕게 해야 한다.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우리는 구체화된 사회적 압력을 가하여 우리 스스로를 보기 좋게 만든다.

합리주의는 한 상황을 가늠하는데 있어서 한 가지 요인을 고르면 된다고 우리에게 말한다. 일련의 사회 현상에서, 우리는 자기 방어를 선택하고, 그것을 스스로 성취하기 위해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공평하게 요구한다.

우리는 우리와 똑같은 권리를 타인에게 줄 것을 요구하는데, 이는 업무의 분화 때문에 그렇다. 타인이 당신을 마땅히 돕게 하기 위해 그들을 설득해야만 할 때, 당신은 그들에게 선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판단하지 않고 - 먼저 보여줘야 한다.

이를 행할 가장 최고의 방법은 인간의 특별한 소질과 무관한, 인간 형태를 제시하여 마땅히 좋은 대접을 받을 자격을 수여하는 것이다. 이 방식으로, 그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무관하게, 당신을 돕는 것에 있어서 호의를 느낄 것이다.

우리는 이타주의를 통해 이 잘못된 선의를 이뤄내거나, 타인에 대한 판단없이 만인을 보편적으로 도운다는 믿음을 성취할 수 있다. 우리는 이를 완전한 맥락(absolute context)라 부를 텐데, 이는 모든 상황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합리주의적인 단일 요인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이 퇴보한 논리를 일상 삶에서 적용하고 있다 : 우리는 우리가 좋은 사람이라는 외형을 보여줌으로 타인을 납득시켜야 하고, 이와 같은 도구는 우리가 바라는 결과를 얻게 할 것이다. 우리는 타인을 설득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희망찬 생각이 사실인 것 마냥 이야기 한다.

Equality of all humans
만인의 평등

Ability for anyone to do whatever they want
누구나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

Peace, nonviolence, tolerance are good
평화, 비폭력, 톨레랑스는 좋은 것이다.

Freedom from criticism on the basis of reality
사실에 근거한 비판의 자유

합리주의의 외관에서, 만약 사회적 불안정성(instability)이 안좋은 상태라면(bad), 사회적 안정성이 성취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이후의 결과에 대해 고려하지 않는다. 그 결과로, 우리는 공격적인 행위의 금기(taboo)를 만들고 분쟁을 피한 사람들에게 보상을 수여한다.

충돌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타인이 반대하고자 할 생각들과 타협을 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행동의 결과는 무시하고, 충돌을 제거하기 위해 선의를 보여주는 것에 집중하나, 이는 우리에게 타협을 강요한다.

이러한 타협들은 그 누구와도 충돌을 야기할 상황을 피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무해함, 자애로움 그리고 친숙함의 현실적 척도를 나타내는 최소공약수를 제시하고, 현실을 무시한다.


INDIVIDUALISM

선형적 논리는 우리 사고에 존재하는 수많은 것들 중 하나의 요인을 고르도록 설득하기에, 삶에서 의문을 마주칠때 우리는 한 가지 요인 - 우리 자신(ourselves) - 만을 취한다.

우리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기 위해, 이타적으로 보이도록 행동하지만 우리는 동시에 독립적이고 특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행동도 함으로써 타인이 우리의 개성에 주목하게 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개인주의는 "사회적 현실"이라는 것 혹은 사회적 요인을 통해 현실을 조작한다는 음모를 만들어 낸다. 업무의 분업 덕분에 우리는 타인을 필요로 하기에, 우린 이것을 현실 그 자체보다 더 유용하게 다룬다.

이것은 두가지 효과가 있다 : 하나, 우리는 사소함(detail)의 현실을 바라보지만 그것을 무시하기를 독려받기 때문에, 신경질적으로 변한다. 둘, 사회적 현실은 부차적인 영향을 무시하기 때문에 혼란이 퍼져나가고 그 대가는 우리의 몫으로 돌아온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사회적 의무로부터 우리를 박리시키도록 독려하는데, 우리는 그 의무라는 것이 기생충과도 같은 것이라 느끼므로 개인주의를 더더욱 활용하여 박리되고자 함이 그 이유다. 이것만으로는 부족하기에, 우리는 지도자를 향해 더 강력한 통제를 요구한다.

통제라는 것은 몇몇 사람들이 동의한 것이 사실이라는 명제의 외부적 강요이다. 유기적 질서(organic order)와는 달리, 이것은 제 기능을 하기 위해 물리력과 약간의 보상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우리는 어떻게 개인주의가 혼란을 주도함으로써 더 강한 통제 -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격렬해지는 과정과 순환이자 문명 몰락의 전조 - 를 이끌어 내는 지 확인할 수 있다.


UTILITARIANISM

이타주의의 대중적 인식은 곧 강력한 도구가 되었다. 이는 당신을 선거에서 이기게 하거나, 타인이 당신을 지도자로서 따르게 하거나, 더 적은 돈으로 그들을 부려먹을 수 있게 한다. 이타심은 타인의 희생을 대가로 당신이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다.

부(wealth)로 창출된 문명은 우리를 자연으로부터 철저히 배제시킴으로써 인간의 진실 이외에 그 어떠한 진실도 없다는 대담한 주장을 하게 만들 수 있다. 우리는 [자연에서] 뒤로 물러나가, 비평에 대항하여 스스로를 보호할 집단에 속한 채 그러한 행위를 하고 있다.

허상(illusion)이 존중받고, 현실적 개념을 홀대하게 된다면, 악인이 항상 승리할 것이다. 조작당하는데 익숙한 군중(crowd)들은 약속을 언제나 믿지만 그 이후 속 편하게도 잊어버린 채, 자신들의 학대자와 또 다른 학대자 사이를 향해 달려간다. 따라서 거짓은 결코 밝혀지지 않는다.

이러한 비현실의 승리는 일련의 결과를 가져오는데, 그러나 그 결과를 언급하는 것은 반사회적인 것이므로, 그것에 대해 논하는 자들은 직장, 관계, 친구 그리고 대중적 선호에서 소외된다. 도그마가 현실을 능가하게 된다.

도그마가 더 깊숙히 내면에 파고들면, 우리가 가정한 수준에서 따져보면, 아이들은 이러한 이상에 세뇌된 채 자라게 되고 그 이외의 다른 가능성[이상에 반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 진실을 말하는 자는 "나쁘고" 거짓을 말하는 자는 "좋은"사람이 된다.

이 시점에서 주객전도의 상황이 나타난다. 우리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 없는데, 그것은[행하는 것] 곧 실재적인 행동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좋은 사람처럼 보이게 하여, 우리가 이타심이라 여기는 것을 명목으로 타인에게서 비롯된 도움의 효용을 극대화(leverage) 할 수 있다.

이것은 문명이 어떤 식으로 자멸했는지 보여준다. 모더니즘은 "자유"와 "정의"로 서술되는, 자기파괴의 과정이지만 극소수의 냉소주의자만이 그 위선을 알아차리고 그것이 아직도 대 기록을 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 만큼 대단히 느린 부패의 과정이기도 하다.

이 문명은 개인주의적 개념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혹은 개개인들이 자기가 옳가고 생각하는 그 무엇이던 행할 수 있기에, 공리주의의 형태를 띠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은 최고다." 이것이 공리주의를 정의한다.

우리의 거대한 계획을 시행하고자 고안된 사회조직들은, 그 계획들이 비현실적이기에 언제나 실패하며, 우리는 그들을 비난한다. 사람, 시장, 정부와의 끊임없는 투쟁은 의견 합치의 요원함을 스스로 보여준다.

마치 취객들의 모임처럼, 문명또한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변해가지만 그것을 인지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았다. 행동은 파괴되었고, 유일한 계획이라고는 선형적 논리에 기반으로한 것, 혹은 "나쁜"것은 지우고 나머지 것은 좋다고 여기는 부류의 것 밖에 없다.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는 유일한 것들은 그들이 돈을 벌고 싶다는 것과 타인이 그들에게 방해되지 않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합의를 "자유", "평등" 그리고 "정의"라 부르며 이것을 반대한 사람들을 분쇄한다.


TOTALITARIANISM

우리는 중앙화된 권위주의라는 것에 상당히 익숙하다. 더 끔찍한 점은 군중들의 경향인데, 부정적인 사회적 결과를 초래하는 "자유"의 확대를 향해 꾸준히 반항을 하면서, 더 강한 통제를 요구하게 되어, 전체주의적 국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이 과정의 첫 부분은 "분권화된" 전체주의 혹은 도그마를 반복하길 거부하는 자들을 소외시키고 분업화된 업무의 혜택을 박탈함으로써 도그마를 강요하는 군중의 경향이라 할 수 있다.

이 단계에서, 개인들은 현실 너머로 승리의 모습을 바라보고자 하는 군중들의 소망을 이용하여 힘을 얻는다. 개인들은 이타심이 결여된 타인들을 식별하여 그것을 지적함으로써, 더 높은 사회적 지위를 얻는 것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두번째로, 혼란이 일어나 동시에 문명이 더 해체될 정도로 충분한 수준이라면, 문명의 몰락으로부터 이득을 취하는 올리가르히들이 폭군을 내세워 잔혹하고, 매우 단순하면서도 유효한 질서를 강요하게 된다.

이것은 자유, 평등 그리고 정의라는 것이 어떻게 지배력을 갖춘 폭군을 만들어 내는지 보여준다. 그것들은 언제까지나 많은 것들 중 하나의 요인만을 취하여 완전함을 추구하고자 한 선형적 논리에서 비롯된, 강요된 명령에 지나지 않기에, 현실과 상충되고 단지 [자유, 평등, 정의를 관철시키기 위해] 더 강력한 권력을 요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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