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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번역] 시스템 적대적인 가치의 필요성, 그리고 도덕률

ㅇㅇ(218.147) 2020.04.30 23:38:20
조회 1182 추천 13 댓글 4
														


"시스템에 내재된 기술지향적 가치가 아니라 시스템의 가치와 부합하지 않은 가치들을 통해 시스템을 공격하는 것이야 말로 절대적인 본질이라 할 수 있다. 당신이 시스템 고유의 가치들을 이용하여 시스템을 공격하려 하는 한, 당신은 시스템에 치명적인 타격을 하는 것이 아니며, 그저 항복과 후퇴를 통해 시스템이 저항의 의지를 꺾게 하도록 허락할 뿐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만약 수자원과 휴양지의 가치를 지니기에 숲을 보존해야 한다는 기준에 준거하여 수목 산업을 공격한다면, 시스템은 자신의 가치에 대한 그 어떠한 타협도 없이 저항을 무력화시킬 근거를 갖게 된다. 수자원과 휴양지는 시스템의 가치와 전적으로 부합하며, 만약 시스템이 이 일에 한 발짝 물러나, 수자원과 휴양지 보호의 명목으로 벌목을 제한한다면, 이는 오로지 시스템이 작전상 후퇴를 했을 뿐 시스템의 가치 강령에 대한 전략적 패배의 쓴 맛을 보는게 아니다.


만약 당신이 피해자화 이슈들 (인종차별주의, 성차별주의, 동성애 혐오, 혹은 빈곤 같은)을 밀어붙인다면, 당신은 시스템의 가치에 도전하는 것이 아닐뿐더러 시스템의 후퇴 내지는 타협도 강제할 수조차 없다. 시스템의 아주 현명한 지지자들은 인종차별주의, 성차별주의, 동성애 혐오, 그리고 빈곤은 시스템에 유해한 요소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는 왜 시스템 스스로 이러한 것들과 유사한 형태의 피해자화 문제에 있어 싸우고자 하는 지를 설명한다.


저임금을 지불하며 가혹한 노동 환경을 제공하는 “노동 착취의 현장”(Sweatshops)은 아마 특정 기업들에게 이윤을 가져다 오겠지만, 시스템의 현명한 지지자들은 노동자들이 관대한 대접을 받게 됐을 때 시스템 전반의 기능을 더 원활히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노동 착취 현장의 이슈를 생산하는 것으로 당신은 시스템을 돕고 있을 뿐이지, 그것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많은 급진분자들은 인종차별주의, 성차별주의, 그리고 노동 착취 현장 같은 비본질적인 문제들에 초점을 맞추려는 유혹에 빠지는데, 그것이 [상대적으로] 해결하기 쉬운 이슈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시스템이 충분히 자력으로 해결할 수 있고 랄프 네더(Ralph Nader), 위노아 라두크(Winona LaDuke), 노동조합, 그리고 이 밖의 모든 핑크빛 개혁운동가들(pink reformer)과 같은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이슈들을 집어 든다. 아마 시스템은 압력에 못 이겨 약간의 뒷걸음질을 치게 될 것이고, 운동가들은 자신들의 노력에서 나타난 가시적인 결과들을 보며 자신들이 무언가를 이루었다는 환상에 만족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이 기술산업 시스템을 절멸하는데 있어 그 어떤 것도 이루지 못한다.


세계화 이슈는 이 기술 문제와 전적으로 무관하지 않다. “세계화”라는 용어로 한데 묶여 있는 경제적 조치와 정치적 조치들은 경제 성장을 촉진시키고, 그 결과로 기술의 진보를 촉진시킨다. 여전히 혁명가들에게 세계화는 그다지 큰 중요성을 지니지 않은 이슈이며 적절한 타겟이 아니다. 시스템은 세계화 이슈에 있어 충분히 양보할 여력이 있다. 이처럼 세계화를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시스템은 저항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세계화의 부정적인 환경과 경제적 귀결들을 완화시키고자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 여차하면 시스템은 심지어 세계화를 완전히 포기할 수도 있다. 단지 약간의 느린 속도로 성장과 진보가 계속될 뿐이다. 그리고 당신이 세계화에 맞서 싸우는 것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가치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다. 세계화의 반대는 노동자의 높은 임금을 보장하고 환경을 보호하려는 것에서 동기를 부여받을 뿐이며, 이 둘은 시스템의 가치와 전적으로 부합한다. (시스템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환경 악화가 지나치게 촉진되는 것을 내버려 둘 수 없다.) 따라서, 세계화의 맞서 싸우는 당신은 시스템이 진정으로 고통을 느끼는 지점을 타격하는 게 아니다. 당신의 노력들은 개혁을 촉진시킬 수 있으나, 기술산업 시스템의 전복이라는 목적에 있어 무가치할 뿐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형평성[공정성]과 도덕의 관념은 자기이익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나는 숲을 마구잡이로 개간하는 사람의 장비를 박살 내버리는 것이 전적으로 타당한 일이라고 진심으로 여긴다. 그러나 왜 내가 이렇게 여기는지에 대한 이유 중 일부는 숲의 지속적인 존재는 나의 사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숲에 대한 개인적인 애착이 아예 없었다면 이와 다르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비슷하게, 대다수 부유한 인간들은 아마 자신들의 재산을 보호하는 법이 타당하고 도덕적이며, 그리고 자신들의 재산 활용을 제한하는 법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진심으로 여길 것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에 있어 얼마나 진정성이 있건 간에, 그들이 자기이익에 따라 상당한 동기를 부여받는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시스템 내에서의 권력의 자리를 점유하는 사람들은 시스템의 안정성과 팽창을 촉진하는 데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자들이 특정한 도덕적 관념들이 시스템을 강화하거나 더욱 안전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인지했을 때, 의식적인 자기이익의 실현이건 그들의 도덕 감정이 자기이익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던 간에, 그들은 미디어와 교육자들에게 이러한 도덕적 관념들을 고취하도록 압박을 가한다. 그러므로 재산에 대한 존중, 그리고 정돈되고, 유순하고, 규율에 순종적이고, 협조적인 행위에 대한 존중의 필요조건들은 우리 사회의 도덕 가치가 되어가고 있는데 (설령 이러한 필요조건들이 형평성의 원리와 충돌을 일으킬 수 있더라도) 이것들은 시스템의 기능에 있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하게, 서로 다른 인종들과 민족 집단간의 조화와 평등은 우리 사회의 하나의 도덕 가치인데 인종과 민족 간의 충돌은 시스템의 기능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온 인종과 민족의 동등한 대우는 형평성의 원리에 따라 필요성을 얻을 수도 있겠지만 이것이 왜 우리 사회의 도덕 가치인가를 해답해 주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기술산업 시스템에게 이로운 것이기에 우리 사회의 도덕 가치인 것이다. 성적 행위에 관한 전통 도덕적 규제들은 완화되어가고 있는데 권력을 소유한 자들이 보기에 이러한 규제들은 시스템의 기능에 있어 필요한 것도 아닐뿐더러 이를 유지할 경우 시스템에 해를 끼치는 긴장과 충돌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폭력의 도덕적 금지는 특히 우리 사회에 있어 유익하다. (여기서의 “폭력”은 인간을 향한 물리적 공격 내지는 인간을 향한 물리력의 행사를 의미한다.) 수백 년 전, 폭력 그 자체는 유럽 사회에서 부도덕하게 여겨지지 않았었다. 실제로는, 적절한 상황에서의 폭력은 존경의 대상이었다. 가장 최상의 명망 있는 사회 계급은 전사의 카스트에 속하는 귀족이었다. 심지어 산업 혁명의 바로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폭력은 최대 악으로 간주되지 않았으며, 특정한 다른 가치들은 – 예컨대 개인의 자유와 같은 – 폭력의 회피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으로 여겨졌다. 19세기 미국에서, 경찰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부정적이었으며, 경찰의 위력은 약하고 불충분한 상태로 남아있었는데 그 이유는 자유에 대한 위협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개인 자유의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자신의 방어를 위해 사회 내에서의 상당히 높은 수준의 폭력을 수용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그 때부터, 폭력에 대한 사고방식은 극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오늘날의 미디어, 학교, 그리고 시스템에 헌신하는 모든 이들은 우리에게 폭력은 우리가 절대 저지르면 안되는 그 모든 것들보다도 더한 것이라고 믿도록 세뇌를 시키고 있다. (물론, 시스템이 자신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폭력을 능수능란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 경찰이나 군대를 통해 – 폭력을 행하는 데 있어 언제나 또다른 변명을 찾아낼 것이다)…


… 현대 산업 사회가 기능하는 데 있어 사람들이 딱딱하고, 기계적인 방식으로, 규칙에 순응하며, 질서와 계획에 따르며, 정해진 절차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협동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따라서 시스템은 그 무엇보다도 인간적인 유순함과 사회 질서를 요구할 것이다. 모든 인간의 행동 중에서 폭력은 사회 질서에 가장 파괴적인 존재이기에, 시스템에 가장 위험한 것이다. 산업 혁명이 진보함에 따라, 폭력이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상당히 적대적이라고 인지하는 권력 계급은 폭력을 향한 자신들의 사고방식을 바꾸었다. 그들의 영향력은 신문에 무슨 내용을 찍어낼지 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칠지 결정할 정도로 지배적이어서, 그들은 점진적으로 전체 사회의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었고, 그에 따라 오늘날 대다수의 중산층 사람들, 그리고 심지어 자신 스스로 시스템에 저항한다고 생각하는 자들 중 상당수는 폭력을 궁극의 죄악으로 믿기에 이르렀다. 그들은 자신들이 폭력에 반대하는 것이 나 자신의 도덕적 결단의 표현이라고 상상하며, 이는 어느정도는 맞는 이야기지만, 이는 시스템의 이익에 봉사하도록 설계된 도덕률에 기반했으며 프로파간다를 통해 주입된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사람들은 그저 세뇌되었을 뿐이다.


기술산업 시스템에 대항하는 혁명을 가져다 오기 위해, 형식적인 도덕률의 폐기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이 장에서 내가 계속해서 강조해 온 두 핵심 요지 중 하나는 형식적인 도덕률의 거부가 아무리 급진적일 지라도 필연적으로 인간 품격의 포기를 수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자연적” (그리고 어느 정도는 아마 보편성을 가질 수 있는) 도덕이 있는데 – 혹은, 내가 형평성[공정성]의 관념이라고 부르기를 선호하는 도덕이 있다 – 심지어 우리가 모든 표면적인 도덕률을 폐기할 지라도 다른 사람들을 “예의 있게” 다루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내가 강조해 온 또 하나의 다른 핵심 요지는 도덕성의 관념이 인간 예의 혹은 내가 말한 “형평성”과 전혀 무관한 다수의 목적을 위해 활용되어 왔다는 사실이다. 특히 현대 사회는 도덕성을 인간의 품격과 전적으로 무관한 목적을 위해 인간의 행동을 통제하는 도구로서 활용한다.


그러므로, 혁명가들이 현재와 같은 사회 형태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한다는 결단을 내린 이상, 그들이 현존하는 도덕률을 거부하는데 있어 망설일 이유가 없다. 그리고 도덕률의 거부가 결코 인간 품격의 거부에 상응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술산업 시스템을 향한 혁명이 인간 품격과 형평성의 원리를 훼손할 것이라는 사실은 부정하지 않는다. 시스템의 붕괴는, 그것이 자발적이건 혁명의 결과로서 일어나건 간에,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고통받고 죽을 것이다. 우리가 처한 현 상황은 더 거대한 악을 막아 내기 위해 부정과 잔혹함을 행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있다는 것이다…


… 혁명은 형평성의 원리의 침해를 반드시 수반하겠지만, 혁명가들은 진정으로 필요 이상의 원리들을 침해하는 것을 피하는 데 공을 들여야 할 것이다 – 인간 품격의 존중으로부터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이유에서라도. 혁명적 행동과 양립 불가능하지 않을 정도의 선에서의 형평성의 원리에 대한 준수로써, 혁명가들은 비혁명가들에게 경의를 쟁취해내고 더 나은 사람들을 혁명의 길로 이끌게 할 것이며 혁명 운동에서의 자기 존중을 이끌어 냄으로써 단결을 강화할 것이다."


출처 : Theodore Kaczynski - Technological Sla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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