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할까봐 미리 적지만

공략탭에 예티 스카이클롭 비슷한 공략글도 나 맞고

공카 공략글도 나 맞다

2만 다야는 못참지 ㅋㅋ

갤에도 올릴까 하다가 갤언어번역 귀찮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오늘 갤보니 뉴비들 많아보여서 올린다.

0. 서론

꿈의 세계는 온갖 좆같은 기믹으로 무장해서 유저들을 괴롭히는 보스 레이드 컨텐츠다.

하지만 보상이 꽤 쏠쏠하니 잘 알아둬서 고득점을 올리는 것이 갤럼들의 성장을 위해 좋을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이 좆같은 보스들의 패턴을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자.

1. 변형된 예티

첫 번째 보스 예티다.

이 보스는 딱 두 가지 기믹만 알면 되는 쉬운 보스다.

1) 눈보라

예티가 사용하는 일반 스킬이다.

움짤처럼 사용 시 맵 전체에 눈보라가 치게 되며 머리 위에 가위표가 쳐진 책 그림이 나타나게 된다.

스모키의 핵심스킬, 특제 향기 스킬이 차단된게 보이지?

거기에 궁 게이지 다 찼는대도 스킬을 못쓰고 있지?

이게 바로 눈보라의 효과다.

궁극기 사용 불가.

그리고 만약 눈보라를 사용하기 전에 채널링 스킬을 사용 중이었다면 장시간 침묵에 빠지게 된다.

이 때문에 늬들이 열심히 키워둔 스모키가 벌레가 되는 보스다.

허자먼 그래도 스모키는 스모키.

꾸역꾸역 스모키와 함께 치유술을 사용해 버티는 등으로 버티던 보스였지만.

이젠 좆사기캐. 칼라의 출시로 그럴필요가 없어졌다.

보이냐. 칼라가 얼마나 사기인지?

한 번 경기장이 깔리면 '전투가 끝날때까지' 지속된다.

즉, 칼라가 죽어도 경기장만 점거한다면 공버프와 함께 짤힐이 들어온다는 거다.

특히 경기장 점거가 쉬운 꿈의 세계에서는 좆사기 챔프로, 그야말로 꿈의 세계를 위해 만들어진 챔프라고 할 수 있다.

패턴 한 줄 요약: 칼라 넣어라.

2) 눈사람

예티가 사용하는 궁극기다.

가장 높은 딜링을 기록한 영웅을 눈사람에 가두는 기믹이다.

이렇게 눈사람에 가둬지면 당연히 딜로스가 생기겠지?

거기에 눈사람에 갇히게 되면 체력까지 점점 닳아 없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이 눈사람에서 꺼내줘야한다.

그럼 어떻게 꺼내냐?

간단하다.

눈사람이 되면 생기는 저 머리위의 빨간 게이지를 0으로 만들면 눈사람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라고 하고싶은데 반디캠 글씨때문에 잘 안보이네.

아무튼, 당연히 딜러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 눈사람을 깨기 좋겠지?

따라서 이 보스에서는 최대한 많은 수의 딜러를 기용하는 것이 핵심 공략이다.

참고로 보스의 등급이 높아졌을 때는 에디의 레벨을 메이보다 올려준다던지 하는 식으로 첫 눈사람을 에디에게 유도하는 것이 점수가 더 높아질 때도 있다.

추천 조합은 토란(or 샤키르) 메이 메린 에디 칼라

고점 조합은 샤키르 메이 에디 카투투카 칼라로 안다.

참고로 토란이 없는 뉴비들은 안탄이나 울머스같은 것을 써도 되며

딜러 역시 메린이 성장되지 않은 경우에는 플라벨이나 세시아를 써도 된다.

서포터 또한 칼라가 없는 경우에는 다미안, 루보미르, 휴윈 등을 쓰거나 그냥 그대로 스모키를 써도 된다.

아니면 그냥 서폿 없이 4-5딜러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카더라.

여러가지로 해보고 잘 나오는 걸로 해라.

+ 고점에서 카투투카를 쓰는 이유는 신화 + 스킬, 조화의 미학 때문이다.

근데 요즘은 카투 민심이 나락가서 키울 갤럼들은 잘 생각해보고 투자해라.

두 줄 요약

1. 칼라 넣어라

2. 딜러 많이 넣어라

2. 스카이클롭

두 번째 보스, 스카이클롭이다.

얘도 예티처럼 딱 두 가지만 알면 되는 별거 없는 보스다.

1) 레이저

스카이클롭의 궁극기.

레이저다.

움짤처럼 맵 전체에 강력한 피해를 입히며 데미지를 버티지 못하는 영웅들은 전부 터진다.

꿈세에서 서포터의 등급이 중요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통상적으로 앞라인부터 때리는 스테이지와 달리, 보스들은 후열까지도 공격하기 때문이지.

때문에 어느정도 성장이 되기 전에는, 카이의 '데미지 감소' 스킬이나 카투투카의 '적 공격력 감소' 디버프가 필요하며.

특정 캐릭터의 등급이 너무 낮아 잘 죽는다면 토란이 신화 +가 되면 해금되는 '영혼의 계약 스킬을 이용해봄직도 하다.

참고로 칼라가 명함인 경우에도 이 영혼의 계약을 이용하면 꽤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다.

2) 날파리 소환

움짤에서 보스 색깔이 변하는게 보이지?

스카이클롭은 저렇게 일정 시간마다 특정 색깔로 변하며 4마리의 쫄몹을 소환한다.

문제는 저렇게 소환만 하면 좋은데, 저 몹들이 남아있으면 스카이클롭은 '무적'상태가 된다는 거다.

그럼 당연히 저 쫄몹들을 다 죽여야 제대로된 딜이 들어가겠지?

하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은게, 이 쫄몹들에게 한 가지 기믹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게 뭐냐고?

바로 데미지 타입 내성이다.

저 쫄들은 물리 데미지 내성/마법 데미지 내성 중 한 가지를 특성으로 지닌 채 소환된다.

다시 말해, 덱을 구성할 때 물리 타입과 마법 타입, 두 가지 대미지 형태를 섞으라는 거지.

근데 이상하게도, 뉴비구간에서는 1딜로 몰아주는 게 더 높은 점수를 기록할 수도 있다.

엥? 님 겜알못임? 방금까지 설명한 거 보면 누가봐도 물마 복합덱 구성하라는 거잖아.

ㅇㅇ 맞다.

분명 게임사의 의도는 그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좆사기캐인 메이가 나왔고.

대부분 픽업으로(지금은 끝났지만) 그 좆사기캐 메이 챔이상을 찍어뒀을 것이라는 점.

저 쫄몹들이 대미지 '면역'이 아닌 '내성'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딜이 들어가기도 한다는 점.

거기에 스모키(특히 신화 +이상의 스모키)나 칼라같은 서포터들의 대미지도 무시하지는 못한다는 점.

이런 점들 때문에 어중간한 물리 딜러들을 사용하는 것보다 메이 1딜로 덱을 구성하고 트라이브 서폿 3신기 스칼카(스모키, 칼라, 카이. 내가만든 단어다)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어쨌든, 당장은 그렇다는 거고.

고점에서는 당연히 물리 딜러 역시 키워야한다.

프라벨이나 세시아가 등급이 높다면 써볼만하고, 보통은 메린을 키워서 사용한다.

참고로 메이/에디가 마법 데미지 타입이고

세시아/프라벨/메린/콜린/샤키르가 물리 데미지 타입이다.

따라서 추천 조합은 토란(or 샤키르) 메이 메린(or 프라벨 or 세시아) 여기에 스칼카 중 2인방 쓰면 되고.

샤키르가 없으면서 토란 없이도 버틸만 하면 2딜러에 스칼카 전부 쓰면 된다.

참고로 개꿀팁을 주자면 이 경우에는 메이를 제외한 다른 딜러를 제일 앞에두는 게 좋다.

왜냐하면 그래야 칼라 버프를 받을 수 있거든.

스칼카 중 서폿 2인방을 고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카이가 신 +이 아니다. => 스모키 카이

2. 카이가 신 +다. => 칼라 카이

3. 카이가 신 +인데 카이가 없어도 풀타임 생존이 가능하다 => 스모키 칼라

카이의 신화 +가 중요한 이유는 카이의 궁극기 때문인데.

궁극기를 편의상 대미지 감소스킬이라고 말하긴 했지만.

사실, 나중에 대미지를 돌려받는다.

... 뭐? 못믿겠다고?

그럼 다시 한번 봐라.

한 번에 고정대미지로 결산.

이 부분 보이지?

즉, 카이의 궁극기는 순수 댐감이 아니라 죽무처럼 나중에 돌려받는 스킬이다.

그것도 고정 대미지로 말이다.

잘못하면 대미지 이자까지 쳐서 쳐맞고 뒤지겠지?

실제로도 그렇다.

갑자기 아군들이 터져버린다면 바로 저 스킬이 트롤해서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카이가 신화 +가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보이냐? 실드주는거?

무려 '모든 아군이 스킬 지속시간동안 입힌 총 대미지'를 아군 전체에게 준다.

즉, 신+를 다는 순간 생존에 있어서는 원탑 챔프라는 거지.

그래서 나처럼 -좁- 단계인 경우에는 카이가 존나 꿀캐다.

참고로 반악을 채용하는 고점 조합은 플루 탈렌 메이 스모키 칼라 로 알고 있다.

두 줄 요약

1. 메린 키워라

2. 좆밥이면 카이 넣어라

3. 늪의 제왕

세번째 보스, 늪의 제왕, 속칭 두꺼비다.

얘부터는 슬슬 알아야할 패턴이 많아진다.

그래봤자 세 개지만 ㅇㅇ

문제는 패턴이 더 좆같아진다는 거다.

그래도 어쩌겠냐. 보스 잡으려면 알아야지.

하나씩 차근 차근 알아보자.

1) 에너지 실드

요놈의 두꺼비 형태의 보스들은 미끈미끈한 피부 때문인지 하나같이 실드 계열의 스킬들을 장착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얘도 그렇다.

움짤에서 연두색 실드가 생성되는 게 보이지?

이게 바로 두꺼비가 사용하는 에너지 실드다.

이걸 사용하면 자신에게 대미지가 들어올 떄마다 그 대미지를 감소시키며 그 대신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간단하게 자신에게 대미지가 들어올 대마다 체력 대신 에너지를 쓴다. 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데 여기서 잘 생각해야 되는 게, 실드가 감소하는 게 대미지에 비례해서가 아니라, 틱당 고정으로 까인다는 거다.

다시 말해, 타수가 많을 수록 에너지가 빨리 감소한다는 거다.

그러니까 타수가 많은, 혹은 도트 데미지가 있는 영웅들을 채용하면 좋겠지?

그래서 여기선 '에디'나 '칼라'가 핵심 픽이다.

? 에디는 알겠는데... 칼라는 뭐임?

이런 갤럼들을 위해 스킬설명을 가져왔다.

뜨거운 열기, 일명 태불망 효과다.

아군이 많을수록 많이 걸리기 때문에 고점에서는 에디를 빼고 칼라와 플루스토의 시너지를 이용한다.

신 +이면 중첩되던가 그렇고 챔+이면 무한 지속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이니 해당사항 없으면 얌전히 에디나 쓰자.

2) 물 폭탄

... 미안하다.

물 폭탄 프레임이 사라졌다.

동영상을 gif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물폭탄 프레임이 날아간 모양이다.

그래도 두꺼비가 물폭탄을 시전하고, 갑자기 메이와 카이의 피가 깎이는 게 보이지?

이게 바로 물폭탄 패턴이다.

아마 두꺼비를 때려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거다.

왜냐면 제일 눈에 띄면서 아픈 패턴이 이 패턴이거든 ㅋㅋ

어쨌든, 두꺼비는 이렇게 '아군이 가장 밀집된 장소에' 물 폭탄을 던진다.

맞으면 상당히 아파서 물 폭탄에 맞으면 죽는 경우에는 스카이클롭처럼 카이를 사용하는 게 좋다.

하지만 방금 말했듯이 이 두꺼비의 물 폭탄은 '밀집된 곳'에 투척되기 때문에.

몸이 약해서 빨리 터진다 하면 본대를 왼쪽에, 몸약한 딜러나 카이를 오른쪽에 놓는 등으로 해서 물 폭탄 파훼를 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스모키는 이런 방법으로 물폭탄을 파훼하게 되면 앞라인에 힐을 주기 힘들어져서 오히려 점수가 낮아질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토란 신화 + 스킬인 영혼 계약으로 스모키를 살릴 수도 있다.

저런... 토란이 신화 +가 아니라고?

그럼 그냥 얌전히 뒤져라.

ㅋㅋ

3) 물방울(즉사기)

이거 잘 안보여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갑자기 토란이 파란색 물방울에 갇히더니 죽는것이 보이냐?

이렇게 두꺼비는 특정 시간마다 물방울을 사용하는데

이 물방울은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대상을 타겟으로 발동하며.

이 물방울에 맞는 대상은 '즉사' 하게 된다.

이걸 막을 방법은 없다.

뭐? 그게 말이 되냐고?

어 말이 된다. 이걸 막을 방법은 없다. 그냥 얌전히 죽어야된다.

뭐그런 좆망겜이 다있음? 이라고 할수도 할 수도 있는데 맞다 좆망겜.

이 겜은 부활이 있는 좆망겜이다 ㅇㅇ

특정 챔피언에 부활 스킬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 SSR영웅 중에서는 토란이.

반신/악마 중에서는 탈렌이 있고 이 기믹을 파훼하는 데 쓰인다.

참고로, 이 물방울은 총 3번 사용하는데 토란은 신화 +이전에는 이 물방울 폭탄을 두 번까지, 신화+ 이후로는 세번까지 맞고 죽을 수 있다.

물론, 탈렌은 다 맞고도 부활하고.

그래서 탈렌 명함으로도 여기서 쓸만하다는 갤럼도 있던데 안써봐서 모르겠다.

아무튼, 토란과 탈렌이 이 보스의 핵심 챔이다.

추천 조합은 토란 메이 에디 + 스칼카 중 2인

고점 조합은 플루 탈렌 메이 스모키 칼라다.

2줄 간단 요약

1. 에디 토란 써라

2. 좆밥은 카이 써라

4. 네크로 드래곤

마지막 보스, 네크로 드래곤이다.

얘도 두꺼비처럼 패턴이 많아 세 가지나 알아야한다.

귀찮지만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자.

1) 쇠약의 저주

네크로 드래곤의 핵심 기믹인 쇠약의 저주다.

카이와 메이의 발바닥에 원형 타이머가 보이지?

바로 이게 쇠약의 저주 타이머다.

이 타이머가 끝까지 감소하게 되면 영구적으로 에너지 획득과 공격력이 감소한다.

엥? 그럼 어떻게함?

계속 맞고 패널티 받고 겜해야됨?

아무리 좆같은 겜이라지만 설마 그러겠냐

이건 파훼법이 있다

그것도 매우 간단하다

움직이면 된다

움직이면 저 쇠약의 저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다시 한번 움짤을 보자.

카이와 메이.

메이가 이동한다고 타이머가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카이의 머리위에 빨간색 공격력 디버프가 생긴데 반해, 메이는 생기지 않지?

.... 라고 하고싶은데 반디캠 글씨가 가려서 안보이네 애미뒤진 좆같은 반디캠

어쨌든 마음의 눈으로 보면 메이는 디버프가 안걸렸다.

그래서 자주 이동하는 메이. 혹은 메린이 딜러로 좋은 곳이며.

샤키르나 테메히아같은 챔을 쓰기도 한다.

반대로 에디같은 말뚝딜 영웅들의 티어가 내려가는 곳이다.

그야 당연히 공깎을 다받고 딜하니 티어가 내려갈 수밖에 ㅋㅋ

물론 스모키처럼 가만히 서서 버프를 주는 영웅들 역시 티어가 내려간다.

그래도 스모키는 스모키.

아무리 티어가 내려간다지만 여기서도 쓸만은 하다.

2) 부패의 저주

네크로 드래곤의 두 번쨰 패턴, 부패의 저주다.

두꺼비의 물 폭탄이랑 비슷한 매커니즘이다.

아군의 밀집한 대형에 부패의 저주 장판을 생성해 지속적인 대미지를 입힌다.

처음 맞아보면 엥? 물폭탄이랑 다르게 개약한데? 좆밥이네

할 정도의 대미지지만, 다음 기믹인 광기의 표효와 합쳐지면 존나 쌔다.

3) 광기의 표효

네크로 드래곤의 궁극기, 광기의 표효다.

왜 광기냐고?

맞으면 공격속도가 증가하거든.

뭐? 공속 디버프를 잘못 말한 거 아니냐고?

ㄴㄴ 맞다. 공속 버프를 준다.

근데 버프만 주면 쟤가 보스겠냐?

받피증 디버프도 준다.

저기 카이 체력바 밑에 빨간색 방패모양 아이콘이 생긴게 보이지?

저게 바로 받피증 디버프다.

심지어 메이가 스톰 댄스로 피했는데도 디버프가 걸리는게 보이지?

라고 말하고 싶은데 너무 빨리 끊어서 안보이네

암튼. 저 디버프는 피할수도 없는데 저게 중첩까지 된다.

여기에 부패의 저주까지 끼얹어지면... 후반엔 존나 살살 녹겠지?

그래서 데미지 감소 스킬, 혹은 공격력 감소 스킬을 가진 챔들을 주로 쓴다.

카이, 샤키르, 카투투카, 테메히아같은 거 ㅇㅇ

특히 테메히아는 네크로 드래곤을 뚫고 전진해 부패의 저주 장판, 일명 똥장판을 반대쪽에 깔아버린다 카더라.

신 + 이상 에서만 가능하다는데 왜 그렇게 되는지는 몰?루

그래서 신+이상만 써야할 것 같지만 테메히아 자체가 존나 사방팔방으로 움직여대서 쇠약의 저주 효과를 받지 않는데다가 데미지 감소 디버프가 있기 때문에 명함으로도 점수가 오를 수도 있다.

근데 나는 종벞 때문인지 뎀감 효율때문인지 같은 명함이면 샤키르 넣는게 더 좋더라.

추천 조합은 테메히아(or 샤키르or 콜린 or 토란) 메이 메린 + 스칼카중 2인

고점 조합은 테메히아 메이 메린 칼라 카투투카 로 안다.

두 줄 요약

1.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애들 넣어라

2. 뎀감 넣어라

고점 조합은 갤에서 본거라 틀릴지도 ㅇㅇ 틀리면 제보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