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들에게 뚜드려맞는 벗커가 불쌍해서 쉴드쳐봄

[문제된 부분 원문]

For the ladies present today, congratulations on an amazing accomplishment. You should be proud of all that you have achieved to this point in your young lives. I want to speak directly to you briefly because I think it is you, the women, who have had the most diabolical lies told to you. How many of you are sitting here now about to cross this stage and are thinking about all the promotions and titles you are going to get in your career? Some of you may go on to lead successful careers in the world, but I would venture to guess that the majority of you are most excited about your marriage and the children you will bring into this world.

[챗GPT 번역]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성 여러분, 놀라운 성취를 이룬 것을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이룬 모든 것에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잠시 여러분에게 직접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여러분, 즉 여성들에게 가장 악랄한 거짓말이 전해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중 몇 분이나 지금 이 무대를 건너면서 자신의 경력에서 얻게 될 승진과 직함에 대해 생각하고 계십니까? 일부는 세상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 나가실 수도 있지만, 저는 대부분의 여러분이 결혼과 이 세상에 태어날 자녀들에 대해 가장 기대하고 있을 것이라고 감히 추측합니다.

[벗커 발언 배경]

- 천주교 신자 중에도 씹보수

- 가스라이팅 극혐: 여자는 가정주부ㄴㄴ 사회에서 천장깨는 커리어우먼

- 낙태 반대

[결론]

애초에 천주교 신자가 천주교 대학 졸업 축사를 천주교리 기반으로 한 걸 문제 삼는거 자체가 종교의 자유 침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