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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스트레인져, 스트레인져 댄 픽션 9 (바질리스크)앱에서 작성

oo(73.165) 2021.06.23 12:19:14
조회 494 추천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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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리스크는 1200cc 오토바이를 드리프트시켜 활활 타는 자동차의 바리케이드를 피해 정지했다. IRC 인컴에게 중얼거린다 “놈이다, 워록=상. 닌자슬레이어다" 루비색 안광이 바리케이드 위에 직립한 닌자를 올려다봤다. “내가 놈을 죽이겠다”

바리케이드 위의 닌자가 천천히 오지기를 한다. “도모. 처음뵙겠습니다. 바질리스크=상. 닌자슬레이어입니다” “도모. 닌자슬레이어=상. 바질리스크입니다” 바질리스크는 오토바이 페달 위에 서서 오지기에 답했다. “어떻게 우릴 알았지? 닌자슬레이어=상”


닌자슬레이어는 손에 들고 있던 무언가를 바질리스크의 발밑에 던져 준다. 나무아미타불! 머리다! 공력 닌자 두건을 쓴 닌자의 머리다. 두 눈은 도려내어 이미 없고, 텅 빈 안와와 시신경이 노출되어 있다!


“이게 대답이다. 알버트로스=상을 고문하고 상황판단했을 뿐이다” 닌자슬레이어는 담담하게 말했다. “그대도 이렇게 한다. 닌자에게 죽음을”


닌자슬레이어의 '忍', '殺'의 멘포가 불꽃의 반사를 받아 사위스럽게 빛난다! 웬만한 닌자라면 전의를 상실해 실금하면서 세푸쿠 할 정도의 위압감이다. 하지만 바질리스크는 망설임 없이 공격으로 돌아섰다! “이얏-!” 아프리카 투척 나이프를 방불케 하는 사악한 특수 수리켄이 던져졌다!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활활 타는 자동차의 바리케이드에서 회전 점프해 아프리카 투척 나이프를 방불케 하는 사악한 수리켄을 피했다. 그리고 한 번에 여섯 장의 수리켄을 던진다.그 목표는 바질리스크가 아니라 장갑차량이다!


카카카카카카 소리를 내며 장갑차량 장갑 보닛에 슬리켄이 깊숙이 꽂힌다. “먼저 가! 놈은 내가 죽인다!” 바질리스크는 인컴에 소리쳤다. 워록의 장갑차량은 연기를 내뿜으며 급선회해 무인 하이웨이를 역주행한다!


“이얏-!” 바질리스크는 아프리카 투척 나이프를 방불케 하는 사악한 수리켄을 다시 집어던졌다. 미묘한 시간차와 커브가 걸린 타츠진적인 투척이다.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바질리스크에게 접근하며 수리켄을 되던져서, 아프리카 투척 나이프를 방불케 하는 사악한 수리켄을 날려버린다!


왜 수리켄을 손가락으로 집지 않고 자신의 수리켄을 되던지는 회피 방법을 취했는가? 닌자슬레이어는 타츠진적인 닌자 반사신경과 닌자 통찰력에 의해 바질리스크의 아프리카 투척 나이프를 방불케 하는 사악한 수리켄에 독이 묻어 있음을 간파한 것이다.


번갈아 가며 여러 개의 일그러진 칼날이 튀어나온 아프리카 투척 나이프를 방불케 하는 사악한 수리켄은 헤이안 시대 특히 도마뱀 닌자 클랜이 좋아했던 무기다. 도마뱀 닌자 클랜은 코브라 닌자 클랜과 의형제 관계에 있어, 독 짓수에 특화된 카라테가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닌자슬레이어는 복잡하기 짝이 없는 문화적 배경을 근거로 해 이 위험한 적과의 전투 방법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이얏-!” 닌자슬레이어가 공격했다. 날아차기다!


“이얏-!” 바질리스크는 오토바이를 윌리하게 만들고 닌자슬레이어에게 몸통박치기를 시도한다. 1200cc, 헬히캬크사의 최신 모델, 아이언오토메의 검고 빛나는 차체가 덮친다!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재빠르게 앞바퀴의 휠을 차서 몸통박치기를 회피, 백텀블링 해 날아간다. “이얏-!” 바질리스크의 아이언오토메가 닌자슬레이어를 치어 죽이려고 한다!


“이얏-! 이얏-!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아이언오토메의 풀 스로틀 가속에 버금가는 속도로 백텀블링을 반복한다. “도망쳐 다니기만 하는가 닌자슬레이어! 치여 죽여준다!” 바질리스크가 차체를 다시 한번 윌리하게 했다!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백텀블링하며 타오르는 자동차 바리케이드의 직전까지 바질리스크를 유인해 수직 점프로 격돌시키려 했다. 그러나 바질리스크의 바이크 테크닉, 냉정! 드리프트하면서 그는 불타는 폐차의 차체를 차고 방향을 전환한다!


“이대로 맙포가 오기까지 시간을 끌 것인가? 하찮다 닌자슬레이어!” 엔진을 울리며 바질리스크가 도발한다.


닌자슬레이어는 삼각뛰기로 가까이 가로등 위로 뛰어올라 바질리스크를 내려다봤다. 바질리스크는 계속한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 닌자와 쓰레기다! 그리고 닌자는 두 종류로 나뉜다. 명령을 수행하는 사육견! 혹은 살인을 즐기고 생명을 먹고 사는 진정한 전사다!”


“네놈은 나와 같은 살육 기호자, 진정한 전사일 것이다. 닌자슬레이어=상, 나에게 있어서 이런 기쁜 일은 없다! 죽어!” 바질리스크가 바이크를 풀 스로틀 해, 닌자슬레이어가 참새를 방불케 하여 머물고 있는 도로등을 향해 똑바로 돌진한다!


고우랑가! 바질리스크의 교묘하기 짝이 없는 조차술 아래, 아이언오토메는 수직으로 도로등의 기둥을 뛰어올라간다! “이얏-!” 바질리스크는 순식간에 도로등 꼭대기에 다다르더니 한쪽 발만 발판에 걸고 몸을 내던진 채 닌자슬레이어를 나이프로 내리쳤다! 하코노리*! “끄악-!”
*차량등에 탑승하면서 상체를 밖으로 내미는 것을 말한다.


바질리스크의 나이프는 너울너울 물결친 특이한 형상이다. 당연히 독이 묻어있을 것이다. 닌자슬레이어는 예상치 못한 기습공격을 피해 몸을 돌려 비키지만, 도로등에서는 발을 헛디뎌 굴러떨어졌다! 나무삼!


“이얏-!” 경이로운 밸런스감각으로 다시 시트에 앉은 바질리스크는 떨어지는 닌자슬레이어를 노려보며 아이언오토메째로 기둥에서 뛰어내렸다. 이 무슨 곡기! “죽어서 내장을 흩뿌려라! 닌자슬레이어=상!”


고양이처럼 착지한 닌자슬레이어는 갈고리가 달린 닌자 로프를 도로등 지주를 향해 잽싸게 던졌다. “이얏-!” 갈고리는 제대로 기둥을 잡았다! 쇳덩어리에 짓눌리기 직전 닌자슬레이어의 몸은 기둥에 빨려들어가듯 옆으로 뛰었다. 닌자로프의 기계식 감기 기능이다!


닌자슬레이어는 그대로 두 손으로 지주를 잡으면 리듬체조 철봉선수를 방불케 하는 회전으로 반동을 하고 막 착지한 바질리스크를 향해 드롭킥을 내지른다. “이얏-!” “끄악-!” 허를 찔린 바질리스크는 머리에 원심력이 실린 걷어차기를 받아 아이언오토메에서 굴러 떨어졌다!


“뭇……음……” 고개를 흔들면서 일어나는 바질리스크로, 닌자슬레이어는 방심 없는 주 짓수의 자세로 서서히 다가간다. “과연 닌자슬레이어=상……” 바질리스크는 몽롱하게 중얼거린다. 드롭킥의 데미지가 빠지지 않은 것이다. 아니, 다르다!  “!? 이얏-!” “캇-!”


닌자슬레이어는 반사적으로 브릿지했다. 한순간 전까지 그의 상반신이 있던 공간을 루비빛 광선이 관통했다. 광선의 근원은 바질리스크의 이빌아이다! 탁월한 닌자 제6감이 없었다면 닌자슬레이어는 뭔가 치명적인 짓수를 당하고 있었을 것이다!


“캇-!” “이얏-!” 두번째의 이빌아이 광선이 브릿지 자세의 닌자슬레이어를 덮친다! 닌자슬레이어는 타이드 백 플립을 하여 광선을 피한다!


거리를 두고 주 짓수의 자세를 고쳐 취하면서, 닌자슬레이어는, 일찌기 비홀더와 싸워 매장한 날의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비홀더 또한 가공할 이빌아이의 사용자였지만, 그의 안력은 시선을 피하는 문워크 접근으로 깰 수 있었다. 바질리스크의 이것은 그러나, 성질이 다른 것 같다.


“흥, 생각하고 있군 닌자슬레이어=상” 바질리스크는 혹독하게 웃는다. “속셈을 털어놓겠다. 나의 이빌아이는 상대의 시선 따위는 개의치 않는다. 내가 노려보면 그만이다. 눈이 부신 자, 혹은 사지가 저린 자. 혹은 세포가 경직되거나 혹은 혈류가 멎어 죽음에 이르는 자. 결정하는 것은 나다”


닌자슬레이어는 조금씩 간격을 좁힌다. 어떤 조짐의 동작이 있으면 순식간에 회피 동작을 취할 생각이다. “……그리고, 이 이빌아이는 그렇게 남용할 수 있는 짓수도 아닌 것이다. 때문에, 이얏-!” 바질리스크는 갑자기 아프리카 투척 나이프를 방불케 하는 사악한 수리켄을 양손으로 내던졌다!


“!!” 이빌아이에게 주의를 기울이던 닌자슬레이어의 일순간의 반응차가 우카츠! 몸을 비스듬히 하여 아프리카 투척 나이프를 방불케 하는 사악한 수리켄을 피하지만, 미묘한 스핀에 의해 비행 궤적이 뒤틀려, 닌자슬레이어의 옆구리를 스친다! “끄악-!”


“이얏-!” 바질리스크가 뛰어든다. 점프해 단번에 간격을 매우면서의 올려차기가 기가 죽은 닌자슬레이어의 턱을 잡는다! “끄악-!” 닌자슬레이어는 도로를 굴러 아이언오토메에 부딪쳤다!


“이얏-!” 바질리스크는 추격했다. 도신에 물결치는 사악한 나이프을 찌르러 한다!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주먹으로 칼끝을 빗나가게 하고 바질리스크의 목덜미를 잡더니 쓰러지면서 뒤로 내동댕이쳤다. 아이키도의 금지된 기술로 알려진 캐터펄트 스로우다!


“하하하하!” 공중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바질리스크는 웃었다. 답례라도 하듯 아프리카 투척 나이프를 방불케 하는 사악한 수리켄이 날아온다.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옆돌기를 해서 그것을 피하고, 자신도 수리켄을 던진다.


공중에서 수직 낙하한 바질리스크는 아이언오토메 시트에 부드럽게 착석했다. “핫하하하하!” 닌자슬레이어는 옆돌기로부터 백텀블링를 6연속해 간격을 잡고, 허리를 숙인 자세를 취한다. “스읍-! 하앗-!”


바질리스크는 물결치는 사악한 나이프를 집어던졌다. 아이언오토메의 엔진을 고속회전시키며 등에 매고 있던 짧은 닌자 소드를 칼집에서 빼내게 한다. 격납 형태의 닌자소드는 그가 바로 옆으로 칼을 뽑아 휘두르자 소리를 내며 두 배 길이가 됐다. 그 칼날은 역시 넘실넘실 파도치고 있다!


“카이샤쿠해 주지, 닌자슬레이어=상” 공회전으로 아이언오토메가 으르렁거리고, 그 머플러가 지옥을 방불케 하는 검은 연기를 내뿜는다. “여기서 네놈을 죽이고 라오모토 칸의 목숨도 반드시 받을 것이다. 네놈도 라오모토도 우리들의 발판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네놈은 지옥에서 그걸 봐라.” “스읍-! 하앗-!”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쉴 때마다 허리를 숙인 닌자슬레이어의 어깨는 가늘게 떨렸다. “스읍-! 하앗-!” 불타는 자동차 바리케이드를 등진 바질리스크의 실루엣이 아지랑이에 흔들린다. “수리켄의 독의 맛은 어때, 닌자슬레이어=상. 제대로 움직일수 없을것이다” “스읍-! 하앗-!”


“끝이다! 이얏-!” 풀 스로틀! 바질리스크가 아이언오토메로 돌진한다! 손에 쥔 파도 모양 칼날 닌자 소드의 끝이 도로의 아스팔트에 닿아 불꽃이 튀긴다“스읍-! 하앗-!” 닌자슬레이어는 온몸이 떨릴 정도로 깊은 호흡을 반복하며 더 허리를 숙인다!


“이얏-!” “Wassyoi!”


오토바이의 돌진으로부터 내질러진 파도 모양 칼날 닌자 소드의 장대한 공격 궤도를, 닌자슬레이어는 뒤로 젖히면서의 도약으로 맞이했다……후면뛰기이다!


칼날이 빠져나간 그 궤적은 닌자슬레이어의 후면 불과 1센치 아래다! 공중에서 상하가 거꾸로 된 닌자슬레이어는 달려 나가는 바질리스크의 목덜미로 양손을 뻗는다. 잡는다!


“이얏-!” “끄악-!”


닌자슬레이어는 몸을 비틀어 착지했다. 달려가는 아이언오토메. 바질리스크의 손에서 파도 모양 칼날 닌자 소드가 떨어진다. 바질리스크의 상체가 기우뚱 기운다.


……그러자 바질리스크의 목덜미에서 붉은 꽃잎처럼 혈액이 치솟았다. 그대로 아이언오토메에서 굴러 떨어져 아스팔트를 바운드한다. 뒤늦게 조종자를 잃은 아이언오토메가 넘어지며 미끄러져 간다.


독자 여러분 중에 그레이터 닌자 수준의 닌자 동체 시력을 가지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 순간의 교착을 목도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닌자슬레이어는 양손을 바질리스크의 목덜미에 감기게 하고 그대로 바질리스크의 목을 중심으로 두 바퀴 돌았다. 2회전이다.


닌자슬레이어의 손끝은, 회전하면서 바질리스크의 비늘을 방불케 하는 닌자 장속의 목주위를 가르고, 목의 근육을 가르고, 경동맥을 가르고 있었다……!


“끄, 끄아, 닌자슬레이어끄악-…끄악-……!” 격하게 혈액을 내뿜으면서, 바질리스크는 여전히 일어나려고 한다. 생존! 하지만 그것도 닌자슬레이어의 상정내다. 원래 그는 목을 자를 작정이었다. 온몸의 독 때문인지, 바질리스크의 닌자 내구력 때문인지 불완전한 결과가 됐다.


닌자슬레이어는 마무리를 하도록, 성큼성큼 바질리스크에 접근한다. 치명상이다. 길지 않다. “이 무슨 사나이다 닌자슬레이어=상, 곳보!” 이형 멘포의 통기 구멍으로부터 피가 흘러나온다, “네명의 자객을 매장해, 게다가 상처입은 몸이면서, 이 나를……죄벌영조합*에 있어서의 나는……곳봇!”
*자이바츠 섀도 길드의 한자어이다.


“……하이크를 읊을텐가? 바질리스크=상” 접근하며 닌자슬레이어가 묻는다. 바질리스크는 일어나려다 벌렁 나자빠져 부들부들 떨며 다시 상체를 일으켰다. “고봇, 하이쿠따위 미련 가득한 개들의 소행들이야! 그리고 고봇, 네놈의 인정은” 바질리스크가 닌자슬레이어를 노려본다!


“인정은…… 인정은 자만심이다! 죽어 닌자슬레이어! 캇-!” 바질리스크의 붉은 안광이 닌자슬레이어를 강타했다! 이빌아이! 나무아미타불!


“끄악-!” 샷건에 맞은 것처럼 뒤로 젖혀져, 위를 향해 지면에 내동댕이쳐진 것은……바질리스크다!


닌자슬레이어는 자신의 얼굴 앞에 내건 아이언오토메의 미러를 내동댕이쳤다. 발차기를 맞고 아이언오토메에 부딪혔을 때 재빨리 뜯어내고 있었던 것이다.


미러가 반사한 자신의 이빌아이 광선을 제대로 받은 바질리스크는 큰 대자로 아스팔트에 누워 있었다. 경직되고 갈라져 콘크리트를 방불케 하는 반유기체의 무참한 시체가 된 바질리스크를 흘깃 보고 닌자슬레이어는 옆으로 넘어진 아이언오토메를 향해 걸어갔다.


차체를 일으켜 두 차례 킥을 날리자 아이언오토메는 흉포한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며 살아났다. 등뒤에 타오르는 자동차 바리케이드와 바질리스크의 시체를 남긴 채 검게 윤이 나는 오토바이에 올라탄 닌자슬레이어는 무인의 하이웨이를 전속력으로 달려갔다.



이번화의 코믹스와 차이점: 1. 바질리스크의 무기는 등의 닌자소드 말고도 나이프가 있었다. 2. 바질리스크의 머리를 잡고 돌린 코믹스와 다르게 손가락으로 목을 돌려 깎아 자르려 했다. 3. 자이바츠 섀도 길드의 이름이 한자어로만 등장하였다. 코믹스에선 카타카나로 확실히 자이바츠라고 표기가 된.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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