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소설번역] 번역) 닌자 슬레이어 4부 S1 제4화 #5

NJS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9.30 23:05:09
조회 1451 추천 14 댓글 6
														



◆忍◆殺◆伐◆



네 명의 닌자는 직립하며 아이사츠를 준비한다. 방 안의 공기가 무겁게 소용돌이쳤다.".....도-모. 닌자 슬레이어입니다." 닌자 슬레이어가 아이사츠했다. 매섭게 쏘아보는 눈동자에 검붉은 불꽃이 일렁였다. 이에 답하듯 다음에 아이사츠한 것은 흑등색의 닌자였다. ".......도-모. 사츠바츠 나이트입니다."



【요그야카르타 나이트레이드】 #5



"도-모, 롱게이트입니다." "도-모. 그레이윌름입니다."

습격을 받은 두 닌자가 아이사츠에 응했다. 전원이 뉴런을 한계속도까지 회전시키고 있었다.

이 방의 시간의 흐름은 거의 정지한 것처럼 보였다. 지금 벌어진 사태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는 자는 이 자리에 없었다.



"사츠바츠 나이트...!" 그레이윌름이 신음했다. 롱게이트는 그레이윌름의 긴박한 목소리를 듣고 이 자들이 샨 로어 측의 자객이 아님을 확인했다.

그는 테이블을 차 넘어뜨리고, 그레이윌름과 등을 맞대며 가라테를 취했다.

(나머지 한 마리는 어떠한 놈인지요.) (필시 사츠바츠 나이트의 협력자일 터!)



한편, 닌자 슬레이어는 불가사의한 감각에 부딪쳤다. 이전에 느낀 것과 같은 위화감이다.

이 흑등색의 닌자의 정체는 수로 너머에서 마주친 그 자가 틀림없다. 이 자도 침입하려고 대기를? 목적은 뭐지?

단서가 되는건 그레이윌름이 향하고 있는 적의 뿐이다. 그레이윌름과......즉, 샨 로어와 대립하고 있는 닌자인가.



천장 뒤에서 나라쿠 닌자가 전해준 정보가 되살아난다.

그레이윌름은 무카데 닌자 클랜의 닌자소울 빙의자. 그리고 롱게이트는 카제 닌자 클랜의 닌자소울 빙의자다.

그러나 롱게이트는 사츠가이에게 새로운 힘을 부여받았다. 대처법대로 되진 않겠지.



"닌자......슬레이어......!" 흑등색의 닌자가 눈을 크게 뜨고 중얼거렸다.

(나라쿠!) 마스라다는 뉴런의 동거자와 공명했다. 불가사의한 사내다. 적어도 닌자소울 빙의자는 아니었다.

(((아직 살아있었느냐))) 나라쿠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마스라다는 물었다. (저건 누구야.)



(((저 자는 사츠바츠 나이트. 태고의 암살술 '챠도'의 숙련자이며, 성가신 리얼닌자다.)))

리얼닌자. 이는 즉, 킨카쿠에서 내려온 소울에 빙의된 자가 아니라, 직접 수행을 거쳐 닌자로 화한 자들을 뜻한다.

(((마스라다여, 허나 당장 우선해야 할 것은 사츠가이의 닌자다. 죽여라!)))

 


"이얏-!" 그러나 가장 먼저 움직인 닌자는 그레이윌름이었다.

이 결과엔 몇 가지의 요인이 섞여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가 사츠바츠 나이트를 이미 알고 있었으며, 그가 나타난 것에 크게 동요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가 뻗은 양 팔의 소매에서 각각 꿈틀거리는 그림자가 튀어나와 사츠바츠 나이트와 닌자 슬레이어를 동시에 노렸다.



오오, 그것은 실제 사람의 팔뚝만큼 두껍고 커다란 살아있는 지네였다. 무카데 카나시바리 짓수!

사역마를 방불케하는 짓수의 마물은 사츠바츠 나이트와 닌자 슬레이어의 반응속도를 뛰어넘는 속도로 덮쳐들어 두 명의 동체에 밧줄처럼 휘감겼다.

 


"" 이얏-! "" 두 명의 닌자는 각자를 휘감은 지네의 머리를 춉으로 깨트려 죽여, 이 구속에서 빠져나갔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였다.

"꾸웩-!" 그레이윌름의 베일이 걷어올려지며 그 입에서 세 번째 무카데 카나시바리가 내뱉어진 것이다.

한층 더 커다란 지네가 닌자 슬레이어에게 덮쳐들어, 그에게 휘감겼다. "으윽-!"



"좋아, 좋구나! 우선 이걸로 됐다." 그레이윌름은 구속상태의 닌자 슬레이어에게서 시선을 돌려 사츠바츠 나이트를 노려봤다.

"사츠바츠 나이트를 죽여라, 롱게이트=상. 저 놈은 전하의 짓수에 당해 쇠약해진 상태이니!" "알겠습니다." 롱게이트는 사츠바츠 나이트에게 덤벼들었다.



"이얏-!" 재빠른 숏 훅이 정체불명의 충격파를 발했다! 공기로 생생된 초자연적인 칼날이 방어자세를 취한 사츠바츠 나이트를 베어갈랐다.

거기에 더해 그레이윌름이 안구를 노리는 찌르기를 내질렀다. "이얏-!" "이얏-!" 사츠바츠 나이트는 원을 그리듯이 손을 움직이고 고개를 젖혀 간신히 이 동시공격을 버텨냈다.



(((저것은 로우 완의 저주!))) 나라쿠가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사츠바츠 나이트의 몸에 새겨진 지네 형태의 낙인을 마스라다의 시야에 쬐어냈다.

(((이 놈, 무카데 닌자에게 당해도 크게 당한 모양이로구나. 마스라다! 어쨌든 이는 호기다. 어서 구속에서 벗어나......)))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양 팔에 힘을 기울였다. 지네가 뿌드득거리는 소리를 내며, 겉껍데기의 틈새 사이사이에서 보라색 즙이 흘러나왔다.

이 불쾌한 구속이 완전히 찢어져 사방으로 터질 때까지 앞으로 2초, 또는 3초.



진흙처럼 둔해져가는 시간감각 속에서 마스라다......닌자 슬레이어는, 사츠바츠 나이트를 주시했다.

그의 몸을 침범해가는 저주와, 그 저주에 저항하는 알 수 없는 힘의 흐름을 보았다.



"스읍......하아......!" 특이한 호흡소리와 공기의 일렁임이 방 안을 채우고 있었다.

사츠바츠 나이트의 전신을 흐르고 있는 힘은 이 호흡에 의해 생성되는 신비적인 가라테였다.



흑등색의 닌자는 깊이 숨을 들이쉬고, 길게 내뱉으며 싸우고 있다. 그것이 저주의 효력을 억제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집중하느라 닌자 두명의 연계공격에 반격의 실마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는 잘 버텨내고 있었다.

그레이윌름의 기괴한 춉 찌르기 공격과 롱게이트의 충격파를 동반한 가라테를 계속 받아내고 있지만, 간신히 치명타만은 피하고 있다.

팔의 움직임. 다리의 움직임. 가라테의 형(型). 마스라다는, 일종의 신선한 경이로움을 느끼며 그 움직임을 지켜봤다.



"이얏-!" 지네가 사방으로 터져 날아갔다! 닌자 슬레이어는 일순의 주저도 없이 전력의 가라테로 롱게이트의 배후를 덮쳤다.

"이얏-!" 롱게이트가 사라졌다. 다음 순간, 등에 강렬한 충격을 받은 것은 닌자 슬레이어 쪽이였다.

"끄악-!?" 깨진 창문 방향으로 튕겨져 나가면서. 그는 자신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되돌아보려고 했다.



견갑골 째로 등 뒤를 베어, 그대로 도려낼 심산이였던 불꽃 갈고리 공격이 도달하기 직전, 분명 롱게이트는 갑작스레 사라졌다.

그리고 닌자 슬레이어의 등 뒤에서 나타나, 거꾸로 닌자 슬레이어를 뒤에서 공격한 것이다! 그의 상황판단은 이 믿기 어려운 냉혹한 답을 산출해내었다...

...."끄악-!" 닌자 슬레이어는 옥외로 떨어졌다!



(((이것은 마바타키(瞬き;눈깜빡임) 짓수!))) 나라쿠가 신음하며, 초자연적인 불꽃이 닌자 슬레이어의 금이 간 등뼈를 도로 엮어냈다.

닌자 슬레이어는 기절하려는 걸 참고, 공중에서 회전해 균형을 잡으며 오른팔의 갈고리 로프를 내던졌다.

순간적으로 투척된 로프의 갈고리는 롱게이트가 재빨리 들어올린 왼팔의 장속을 돌돌 감았다. 롱게이트는 웃었다.



"이대로 2대 1을 유지하는 건 어려울 것 같군요......" "으응, 층분해." 그레이윌름이 활시위처럼 눈을 가늘게 뜨며 웃었다.

"이얏-!" 롱게이트는 자신을 당기는 로프의 힘에 일부러 저항하지 않으며, 스스로 닌자 슬레이어를 쫓아가듯 뛰어올랐다.

뛰어오르면서 그는 연속으로 돌려차기를 내질렀다. "이이-야얏!" 충격파가 닌자 슬레이어를 덮친다!



퍼벙! 퍼벙! 귀를 찌르는 파열음, 휘두른 팔이 공기의 충돌로 인해 그대로 튕겨나간다. 이대로 공중에 있는건 무방비의 극치.

닌자 슬레이어는 근처에 자란 나무의 가지를 봤다. 갈고리 로프를 롱게이트의 팔에서 풀고, 저 가지로..... "이얏-!" 갈고리로부터 해방된 순간, 롱게이트는 사라졌다!



(((으음, 이것은!))) 나라쿠의 당황한 기색이 뉴런을 흔들었다.

닌자 슬레이어는 공중에서 자신의 겨드랑이 밑으로 들어온 롱게이트의 양팔에 구속되고 있었다. 고오오오......바람이 귓가에서 세차게 분다.

(((이것은 암흑 가라테 오의, 앨라바마 떨구기! 건방진.......!)))) 천지가 뒤집히며, 나라쿠의 외침소리가 멀리 떨어졌다.



"이얏-!" 롱게이트는 닌자 슬레이어와 같이 지면을 향해 낙하하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공중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었다.

옛적 텍사스 독립전쟁에 있어 앨라바마의 대지를 살육의 피로 물들였다고 하는 전설의 닌자, 데스 프롬 어보브의 히사츠 와자가, 지금 이 요그야카르타의 땅에서 무자비하게 구사되려고 한다!



낙하하는 와중, 무한대에 가까이 늘어진 주관적 시간감각 속에서, 닌자 슬레이어는.......마스라다 카이는, 붉게 불타는 눈으로 부릅떴다.

떨어지면 죽음 뿐인가. 사츠가이에 다다르지도 못한 채, 이 땅에서 지고 마는가..........웃기지 마. 난 개죽음이나 당하려 되살아난 게 아냐.



세계가 산산이 흩어지고, 어둠 속에 그는 떠있었다. "스읍......." 우선 떠오른 것은 호흡이었다.

대지가 그의 정수리를 감싸안을 때까지, 유예시간은 아마 한숨 돌릴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어디까지 할 수 있나. 어디까지 버틸 수 있나. 아니. 버티는 거다. 반드시.



자신의 뉴런에 새겨져 있는 흑등색의 닌자의 움직임을, 마스라다는 풀어헤쳤다. 복잡하게 접혀진 오리가미도, 펼쳐보면 정방형의 종이 한 장일 뿐.



한계까지 들이킨 숨은 그대로 나라쿠의 암흑의 화로에 지펴져 사악한 검붉은 불꽃으로 변했다.

챠도 호흡. 아니, 마스라다는 챠도를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후우.......!" 압축된 나라쿠의 불꽃이 전신에 역류한다!

뉴런이 하얗게 달궈지며, 불타는 대나무 숲, 마스라다 자신도 모르는 기억이 떠올랐다!



"스읍-!" 닌자 슬레이어의 검붉은 장속이 한층 더 강하게 타올랐다. 롱게이트는 동요했다.

강렬한 열기에 삼켜진 롱게이트의 구속력이 서서히 약해진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후우-!"



지면에 충돌하기까지 0.5초 전. 닌자 슬레이어는 타오르는 손으로 배후에 있는 롱게이트의 뒷목덜미를 잡아, 강제로 무게중심의 컨트롤을 빼앗았다.

"이얏-!" 두 닌자는 지면에 충돌했다. 충돌점을 중심으로 검은 불꽃이 소용돌이치며 대지에 퍼져나갔다!

"" 끄악-! "" 폭발 한가운데서 두 닌자는 서로 엇갈리며 튕겨져나가, 다시 자세를 바로잡으며 착지했다.



뉴런 속에 떠오른 정경의 편린은 그대로 불꽃 속에서 연소해 녹아내리듯이 사라졌다.

닌자 슬레이어는 무릎을 꿇고 눈 앞의 적을 노려봤다. "스읍......후우......" 검은 불꽃이 터지면서 그의 장속의 표면에 몇번이고 퍼졌다.

다 흘려보내지 못한 앨라배마 떨구기의 데미지를 불꽃은 새로운 증오의 힘으로 승화시켜 갔다. "스읍......후우......!"



"네놈. 뭐하는 자냐." 롱게이트는 가라테 경계를 취하며 거리를 벌렸다. 닌자 슬레이어는 몸을 일으키며 낮게 중얼거렸다.

"......대강 알겠어." 다시 맛보게 된 그 감각. 오리가미를 처음 알게 되었던 그 때와 같다. 자기 앞에 펼쳐진 그 정신이 아득해지는 길다란 길의 입구.

한 걸음 내딛는다. 롱게이트는 한 걸음 물러섰다. "뭐하는 놈이냐고 물었다!"



"나는 닌자 슬레이어다." 마스라다 카이는 말했다. "나는 네놈을 죽이려 왔다. 사츠가이라는 자를 알고 있겠지."

쥐고 있는 주먹에서 뿌득대는 소리가 났다. 가라테다. "사츠가이......" 롱게이트가 중얼거렸다. "사츠가이가......네놈의 목적이란 거냐......!?"

한 걸음 내딛는다. 두 눈동자가 검붉게 타오른다.



롱게이트는 스스로의 충격과 당황을 순식간에 극복해낸 뒤, 소닉 가라테를 다시 취했다.

두 닌자 사이의 공기가 0.2초 동안 억눌리고......해방되었다!



"Wasshoi!" 닌자 슬레이어는 땅을 박차며 롱게이트를 향해 뛰어올랐다!



【#6으로 이어짐】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미지

롱게이트가 사츠가이에게 받은 힘은 단거리 순간이동 짓수인 '마바타키 짓수'.

본래 근거리전에서 자신도 피해를 입는 것이 약점이었던 소닉 가라테와의 상성은 본인 말마따나 '복음'이나 다름없음!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 마스라다 본인의 진짜 재능인 '관찰안'과 '심미안'. 

그가 닌자 슬레이어가 된 지금 그것은 이쿠사 배틀에 있어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는 것이다.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14

고정닉 5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8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870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47513 공지 ◆복원◆ 뉴비를 위한 인살어 문체 도죠 ◆인스트럭션◆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7 301 10
13405 공지 ◆닌자 슬레이어 번역◆ [16]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2 80745 32
36181 공지 ◆닌자 슬레이어 유료 에피소드 번역 (멤버십 필요)◆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7 3307 2
14401 공지 ◆쉬운◆ 닌자 슬레이어·플러스 구독 방법 ◆저렴한◆ [5] ㅇㅇ(223.39) 21.04.04 4768 28
12547 공지 ◆닌자 슬레이어 번역 가이드라인◆ [8] 말랑카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11 7366 18
16117 공지 ◆인살 TRPG 갤러리 정보 및 룰 모음집◆ [8]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26 3995 13
16211 공지 ◆완장 호출벨인◆ [2]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27 2389 5
47909 일반 퍼리떡밥에 멎게 올리는 퍼리 만화 클론야쿠자(106.101) 17:35 18 0
47908 일반 혼란스러운 닌살갤에… 새로운 클랜의 엔트리다! [1] 클론야쿠자(172.226) 17:18 42 0
47907 일반 드디어 카라테 샤우트가 추가된 닌자슬레이어 게임 [2] 맑텗핡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1 48 1
47906 일반 도모, 암흑메가코프 관계자를 만날 기회가 생겼습니다. [5]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4 125 4
47905 일반 인간과 동물이 전후한다?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않습니까 당신?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8 107 0
47904 일반 퍼리에게 갤이 먹힌다고 징징대는게 맞나? [9] ㅇㅇ(211.234) 15:55 161 3
47902 일반 동탁?! 동탁 왜?! [2] ㅇㅇ(119.207) 15:20 93 0
47901 일반 보추야 말로 진정한 닌자의 자질을 갖춘 존재 아닌지? [2] 클론야쿠자(106.101) 15:17 83 1
47900 일반 도-모, 그루트입니다. [7] 클론야쿠자(106.101) 15:05 131 4
47899 일반 그렇다면 공방일체는 어떻습니까? [4] 레모니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1 123 7
47898 일반 도-모, 우사기카페=클랜입니다. [1] 클론야쿠자(106.101) 14:53 119 2
47897 일반 마치 에이션트 망가 북두의 권 3부가 생각나는 인살갤의 말법칼립스... [3] 클론야쿠자(223.39) 14:26 90 2
47896 일반 본모는 릴리 클랜 소속으로 실제 정상인 [5] ㅇㅇ(223.38) 14:22 108 1
47895 일반 아부나이! 우리는 모두 허실전환법 짓수의 영향하에 있다! [1] 클론야쿠자(175.223) 14:05 76 4
47894 일반 그냥 미소년과 미소녀를 좋아하는 평소의 닌붕=상이 되면 안 될까 [2] ㅇㅇ(222.118) 14:03 98 2
47893 일반 헨게요카이는 월파쇄 이후 다 망함? [2] RG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6 74 0
47892 일반 동탁=상은 어떻게 여포=상을 양아들로 삼았는가? [18] ㅇㅇ(121.165) 13:50 152 3
47891 일반 마따끄... 헤즈들의 말법적 성취향이 실로 실망스럽습니다... [11] 장래희망닭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1 185 1
47890 일반 거의 닌자는 즉 안타이 닌자다 [1] ㅇㅇ(175.223) 13:23 41 0
47889 일반 섀도우위브=상이 이해가 가는 [1] 클론야쿠자(106.101) 13:07 65 1
47888 일반 오랜만에 방문한 갤러리...망갤 어째서?? [3] 배빵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155 7
47887 일반 평탄=상 또한 레전더리 논리 오이란드로이드처럼 [4] 컬티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119 1
47886 일반 ts 짓수를 쓰는 닌자는 없는가 [13] 우룰루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4 131 2
47885 일반 평탄=상의 안면의 그윽함은 따라올 자가 업다 [5] 공부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111 2
47884 일반 퍼리가 점령하면 우리 갤은 끝장이다 [19] Gabb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310 6
47883 일반 무잔=상은 거의 오니.. 즉 안타이 오니 인것이다! [2] 우애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112 3
47882 일반 빅 닌자 클랜의 닌자소울 빙의자는 [2] ユ리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80 0
47881 일반 실제 노카라테 노건담인것이다 [6] 맑텗핡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2 160 1
47880 일반 평탄=상이 노꼴인건 어쩔수 없다 ユ리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110 1
47879 일반 확실히 평탄 여고생=상보다 근육퍼리 암컷이 인기인 것 이상하다 [1] ㅇㅇ(222.118) 10:41 140 0
47878 일반 모든 것이 끝난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외전 어떨까 [4] ㅇㅇ(211.179) 10:36 79 5
47877 일반 분명 어딘가에는 개변태 착정짓수를 가진 닌자도 [4] 작은네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183 1
47876 일반 왤케 말법적인 성취향을 가진 헤즈가 많은 것인지? [32]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94 6
47875 일반 마즈다 닌자...고대의 바리키 짓수를 쓰는 닌자... [4] 클론야쿠자(223.39) 09:51 113 1
47874 일반 로드의 정체가 누구도 알아선 안되는 극비 사항이라면 [9] ユ리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122 0
47873 일반 킬피스트 설정 잘못 알아서 좋아했던점 [1] i핀i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46 0
47872 일반 킬피스트의 함정 [5] i핀i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166 0
47871 일반 그런데 킬피스트=상은 왜 킬피스트임? [2] 클론야쿠자(223.39) 08:46 130 0
14710 번역 ◆공식◆ 격차사회를 꿈꾸는 귀족, 이그조스천 ◆소개◆ [30] ㅇㅇ(223.38) 21.04.08 2327 35
47870 일반 살아! 닌자 슬레이어=상 살아! [3] 클론야쿠자(219.251) 01:59 183 2
47869 일반 킬비스트상에게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6] 클론야쿠자(118.216) 01:18 150 0
47868 일반 던전밥 애니메이시욘 2기가 나온다고 한다 [11] Hmur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501 13
47866 일반 노 카라테, 노 건담 [7] ㅇㅇ(220.79) 06.13 372 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