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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번역] 번역)For Whom the Bell Tolls #3앱에서 작성

ㅇㅌ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1.25 12: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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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슬레이어 플러스 [포 훔 더 벨 톨 즈] #3


(줄거리:사이바네 수술비를 내지 못한 여고생 테마리는 황야의 여고생 수용소로 옮겨진다. 가혹한 태양! 세일러복 차림으로 노동하는 수백명의 여고생! 탈출 불능! 닌자의 레이저로 원자분해소멸하는 탈주여고생! 테마리가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들던 그때 수수께끼의 여고생이 그녀 앞에 나타났다.)


(내 이름은 야모토. 너를 구하러 왔어. 그러니까, 이 여고생 수용소에 대해서 가르쳐 주었으면 해)

“망루에 있는 닌자가 레이저를 쏴요. 그래서 여기서부터는 절대로 도망칠 수 없어요......" 소등시간 가까이, 테마리는 목소리를 낮추고 야모토의 귓전에서 그 가공할 비밀을 밝혔다. "레이저라......" 야모토는 궁리했다. 적은 틀림없이 숙달된 자이다.
섣불리 움직이면 다른 여고생을 전투에 말려들게 한다. 가능한 한 탁 트인 장소에서 앰부시를 실시해 닌자를 일격에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 잘못 처리하여 장기전이 되면, 적은 갑자기 레이저를 쏴 버릴지도 모른다. 비록 유탄일지라도 레이저가 스치면 틀림없이 여고생은 원자 분해당해 죽을 것이다.

"...게다가" 테마리는 미라의 슬픈 얼굴을 뇌리에 그리면서 계속했다. 한때의 공포와 혼란이 사라지자 이번엔 미라에 대한 동정심이 솟구쳤기 때문이다. "만약 나만 도망 가도 반드시 다른 여고생이 심하게……" 거기까지 듣자 야모토는 그녀를 다독이며 웃었다.
“알았어, 작전을 짜자. 좀 더 이 시설을 조사하지 않으면 안돼"

그로부터 며칠이 지났다. 야모토는 닌자의 힘을 숨기면서, 여고생들에 뒤섞여, 재목, 석재를 자르고 운반, 오리가미 접기 등 강제 노역에 종사하며 테마리와 숙식을 함께 했다.
여고생들이 죽은 참치 같은 눈으로 오리가미를 접어, 종이학을 찬합 속에 늘어놓고, 겹쳐 뚜껑을 덮고 컨베이어 벨트에 흘려보내는 허무적 광경은, 야모토의 눈에 조용한 분노를 타오르게 했다.
하지만 한편으로...... 그 오리가미를 모은 대형 폐기 상자는, 야모토에 있어서의 강력한 화약고가 될 수 있는 것이었다.

결행은 7일째 오후로 정해졌다. 그날 그 시간, 테마리와 야모토는 대량의 폐기 종이학이 담긴 대형 대차를 토치카상 수용시설 뒷문에서 채석장 부근 소각로로 옮기게 된다. 그 시간대가 승부처다. 그전까지 두 사람은 여고생 수용소 감시와 시스템에 대해서 가능한 한 조사하고, 작전을 짰다.

적은 닌자가 한 명이다. 그 외는 클론 야쿠자 다수. 직원들은 모두 클론 야쿠자다. 수용소에서 여고생 전윈을 안전하게 탈주시키려면 이 모든 것을 배제해야 한다. 덧붙여, 닌자 또는 클론 야쿠자 중 어느쪽인가에 대해 공격을 가한 시점에서, 적은 그것을 알아차려, 시설내의 격벽이 긴급 잠금 돼 버린다.
그러므로 우선은 최대의 위협인 망루탑의 닌자를, 그리고 가급적 빨리 클론 야쿠자를 죽여야 한다. 그것이 두 사람이 내린 결론이었다. 그러자면 테마리도 위험을 무릅써야 한다. 무서움. 하지만 닌자인 야모토가 곁에 있어 테마리는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었다.

이리하여 2명은 작전을 가다듬어 운명의 7일째가 찾아왔다
""요이, 쇼, 요이, 쇼......"" 야모토와 테마리 등 4명의 여고생이 오후의 태양에 가열된 대형 대차를 채석장을 향해 밀어간다.
채석장에는 3백이 넘는 여고생들이 드문드문 흩어져 있고, 아무 의미도 없는 노동에 종사하고 있었다.

“아이에에에에에에에에!  아이에에에에에에에에에! 이제 싫어!” 계획대로 테마리가 프리크아웃을 가장해 대형대차를 넘어뜨리고 대량의 종이학을 뿌리며 채석장쪽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고등학교로 돌아가고 싶어요! 아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 다른 여고생들은 묵묵히 작업을 계속한다!

야모토는 경계의 눈을 번뜩였다. 그러자 닌자가 나타났다. 망루 위에 닌자가 나타나 탈주해 가는 테마리를 노려본 것이다. 닌자는 두 손으로 인을 맺기 시작했다. 하지만...... 레이저 사출까지는 어느 정도의 예비 동작을 필요로 한다. 그 틈에 야모토는 살포된 대량의 폐기 종이학들에게 힘을 주었다...!

재로 돌아가야 했던 종이학들이 야모토의 짓수에 의해 수백개의 오리가미 미사일이 되어 빛났다! "가라!!" 야모토는 망루를 가리키며 외치고, 오리가미 미사일을 일제히 사출한다! 거의 동시에 스스로는 테마리에게 전속력으로 달렸다! 황야에 일직선의 모래 먼지가 피어오른다!

"뭐야......!?" 망루탑 닌자는 후방에서 접근하는 대량의 열반응을 감지했다. 그리고 테마리에게서 눈을 떼고 뒤돌아봐...... 시계의 끝에서 끝까지 채우는 올리가미 미사일의 대군을 보았다! "뭐야......이건......!?"


"이얏!" 전력질주한 야모토는 테마리의 위치에 도달한다! 조금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테마리를 뒤에서 끌어안고, 그대로 채석장 끝을 향해 질주를 계속해, 가능한 한 망루탑에서 멀어졌다!
“얏타...!?" 테마리는 껴안아진 채로, 검푸른 하늘에 우뚝 솟은 감시 탑을 올려다보았다!


그것은 일순간이었다. 닌자의 눈에서 발사된 레이저 광선이 꽝 하는 희미한 소리와 함께 하늘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걷어냈다. 찰나. 공중에 작은 폭발의 꽃이 만발했다. 전 오리가미 미사일이 격추된 것이다. 뜬숯과 종이 조각이 휙휙 황야에 쏟아졌다.

망루탑 닌자는 유연히 뒤돌아보며 테마리들이 있는 방향을 노려보자 다음 레이저 발사를 위한 닌자 사인을 맺기 시작했다. "아이에에에에!" 테마리는 절망감에 휩싸여 소리쳤다. 순식간에 형세는 역전했다.

"시마타......!" 야모토도 그것을 이해했다. 이대로 망루를 등지고 달리면 레이저의 표적이 되는 셈. 가가가가가가! 야모토는 가죽구두 뒤꿈치를 황무지에 파묻으면서 급정지 턴을 한다. 그리고 테마리를 땅에 내리면서 감시 탑의 닌자에게서 테마리를 지킬수 있도록 섰다.
야모토의 등에는 어느새 검은 옻칠 칼집에 담긴 한 자루의 카타나가 매어져 있었다. 그녀는 어젯밤에 감시 클론 야쿠자에게서 그것을 훔쳐, 폐기 종이학 대차안에 숨겨두고 있었던 것이다. 야모토가 연결 끈을 풀었다, 발도하지않은 카타나를 양손에 잡는 것을 보고 망루의 닌자는 한쪽 눈썹을 올렸다…….


"......네놈, 닌자구나. 도모, 에버포레이터입니다.” 에버포레이터라고 자칭한 닌자는 일단 닌자 사인을 중단하고 망루의 높은 곳에서 야모토에게 오지기했다.

“도모, 에버포레이터=상. 야모토 코키입니다.”  야모토는 발을 가볍게 앞뒤로 벌려, 약간 허리를 숙인 이아이 임전 태세로 아이사츠를 행했다. 카타나는 미발도. 왼손으로 칼집, 오른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왼쪽 겨드랑이에 잡아 거기에 이아이를 집중시킨다. 가장 정통적이고 강력한 역가사참 이아이도의 준비자세이다.

“야모토 코키=상, 거기서 물러나는게 좋아.” 에버포레이터는 닌자 사인을 다시 연결해 위압적으로 지상을 가리켰다. 그리고 “나는 우선 그 뒤의 탈주 여고생을 태워버린다.” 라고 말했다.  "하게두지 않겠어"라고 야모토는 돌려주었다.…… 두 닌자는 서로 노려보았다, 순식간에 아토모스피아가 팽팽해졌다.

이 닌자가 위험한 레이저 광선을 쏘는 것을, 야모토는 이미 정보로서 알고 있었다. 테마리는 그 무시무시한 광경을 사이버네아이에 녹화하고 있었기 때문에, 야모토에게 사정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고로, 야모토는 검을 섞기 전부터, 적의 최대의 무기를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너무나 위험한 무기임도.

레이저 광선. 그건 즉 광속이다. 총탄과 달리, 발사를 보고나서 반응하고 있어서는, 비록 닌자 반사 신경이라고 해도 회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이 궁지를 벗어나는 방법은, 단 하나. ......타이노사키. 즉 적의 공격의 낌새를 읽고, 한순간 먼저 움직여 그 카운터를 잡는다는, 이아이도의 비법 밖에 없다.

승부는 한순간에 판가름 날 것이다. 이론상으로는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이아이에 달렸다. 이아이의 타이밍을 놓치면, 원자 분해되는 것은 자신 쪽이다. ......야모토는 손에 땀을 쥐고, 오른손을 카타나의 손잡이에 댔다. 그리고 닌자 시력을 맑게, 에우아포레이터의 일거수 일투족에 주의를 기울였다.

야모토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쉰다. 세계를 흐르는 바람, 향기, 고동, 말, 열, 모든 것, 즉 대기에 가득한 에테르의 흐름에 닌자 지각력을 집중시키기 위해. 그 경지로 정신 통일을 도모한다. 카라테가 취해진다.

에버포레이터도 속은 거의 같았다. 몸 앞에서 복잡한 표시를 맺으면서, 짓수를 발산해야 할 순간을 찾는다. ......야모토 코키라고 자칭하는 이 닌자는 보통내기가 아니다. 다음 레이저가 빗나가는 일이 있으면, 금새 거리를 좁히고 베여버린다. 연속 발사는 불가능하다.이 한방으로 승부를 가리지 않으면 안 된다.


......실력이 출중한 닌자의 이쿠사는 한순간에 결정된다. 기선을 제압한 쪽이 익사를 제압한다. 그 순간의 앞에 지극히 고도의 수 싸움이 벌어질 것이다.

주위 여고생들은 모두 숨을 죽이며 지켜봤다. 하늘에서 내리쬐는 미친 태양과 닌자의 적대감이 가져오는 카라테 격돌이 주변의 대기를 신기루같이 뒤틀리게 한다. 엄청난 열이 두 닌자 주위에 방산된다. 이제 야모토의 발밑에는 뚝뚝 떨어진 땀이 그림자처럼 원형으로 퍼지고 있었다.

그 적대감은, 개시로부터 3분 가까이까지 이르려고 하고 있었다. 채석장 여고생 10여 명이 심한 정신적 피로로 영문도 모른 채 열사병으로 쓰러졌다. 마치 쇼기 명인전이다. 닌자끼리의 숨 막히는 수 싸움을 앞두고 여고생들은 정신적 긴장의 한계를 맞고 있었다.

"아이에에에......" 테마리도 드디어 현기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야모토는 정말 이길 수 있을까. 닌자가 쏘는 레이저 광선은 야모토를 관통하고 자신에게도 명중할지도 모른다. ....그러자 공포가 갑자기 고개를 쳐들었다. 뉴런의 속에서 그 금발 여고생이 원자 분해했을 때의 광경이 주마등 리콜했다.
“움직이지 말고 나를 믿어” 야모토가 등을 돌린 채 테마리에게 작게 고했다. “나는 너를 믿어. 그리고 절대로 모두를 구해낼게. 나는 닌자니까.” "...하이" 테마리는 결심했다.앉은 채 양손을 모으고 눈을 감고 붓다에게 빌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닌자는 자신을 겨냥해 레이저를 발사할지 모른다. 그렇게 되면, 야모토의 카라테를 어지럽히고 만다. 이런 곳까지 와서 야모토의 발목을 잡고 싶지는 않다. ......테마리는 야모토의 승리를 믿었다.그것이 지금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저항이다.

황야에 마른 바람이 분다.


직후. 야모토와 테마리를 일직선으로 관통하는 무자비한 궤적으로 에버포레이터의 눈에서 눈부신 레이저광선이 발사되었다. 주위의 대기를 태우고, 뒤틀면서. 레이저는 빛의 속도로 야모토에게 다가왔다. 하지만 일순 빨리, 야모토는 칼집을 잡은 왼손 엄지손가락으로 작살을 강하게 누르듯이 튕겨, 동시에, 칼집을 왼손으로 후방에 당기고 있었다.

그것은 오른손의 발도에 4배의 가라테가 되어 전해졌다. ......타노사키. 그것은 상대의 움직임을 읽는 것이다. 기선을 제압하는 것이다. 준엄한 연분홍빛과 함께 폭발적으로 가타나가 뽑힌다......! 그 한 순간...... 이아이가 가장 높아지는 순간! "이얏!" 그 도신은 레이저 광선을 되쏘았다!!

"끄악!?" 준! 되튀겨진 레이저 광선은 에버포레이터를 직격! 그 머리를 한순간에 원자분해시켰다! ......머리를 잃은 닌자는 잠시 망루 위에 선 채 바람에 날리는 허수아비처럼 흔들렸다. "사요...나라……!" 단말마의 비명이 늦게 에코했다.

목 없는 닌자는 망루에서 거꾸로 떨어져 공중에서 산산조각으로 폭발사산했다. "아……아아……" 테마리는 눈을 부릅뜨고 부들부들 떨며, 닌자가 폭발사산하는 것을 사이바네아이 속에 새겼다.

"하악, 하악, 하악......" 야모토는 극도의 정신집중에서 해방되어 그 자리에서 한쪽 무릎을 꿇었다. 채석장의 여고생들은 어안이 벙벙했다. 황야에 다시 사츠바츠한 바람이 불었다.


"얏타...... 이번에야 말로......" 테마리는, 자신의 발밑에 새겨진 X의 표시를 응시했다. 그것은 어제 야모토가 새긴 표식이 아닐 수 없었다. 그래, 이 승리는 무모함과 만용과 우연이 가져온 것이 아니다. 삼각함수이다. 테마리의 뇌리에는 4일째 밤에 열린 야모토와의 작전 회의가 명멸하기 시작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래도 만약 오리가미 미사일이 찢어진다면?) (이단 구조로 가자. 마지막 수단은 레이저를 반격하는 거야. 하지만 무척 위험해. 적은 반드시 망루에서 레이저를 발사해. 그리고 내 발도의 베스트 각도는 정해져 있어. 이를 위한 최적의 입지에 상대의 시선을 유도만 한다면……


...(기다려 계산할 수 있을지도 몰라) (거리를......계산으로?) (그래, 삼각함수야......! 닌자가 있는 망루의 정점과 기점, 그리고 야모토=상이 서는 요격지점을 직각삼각형 ABC로 보면....... 최적의 발도 각도 θ을 바탕으로 기점에서 요격지점까지의 거리 즉 adjacent을 꼭 산출할 수 있어……!)
테마리는 고등학교에서 센터시험을 위해 배운 수학공식을 떠올리며 계산을 했다. 무릇 일상생활에서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고 생각하던 삼각함수를 망루의 닌자가 쏘는 레이저에 대한 최적의 발도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서 이용하리라고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얏타! 스고이얏타-!"  테마리는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며 두 손을 반자이하며 그 자리에서 몇 번이나 반복적으로 점프했다.
""얏타---!""" 채석장의 강제 노역 여고생들도 곡괭이와 목재나 손수레를 집어던지고 울부짖다가 일제히 함성을 올렸다!

하지만 다음 순간! 부가!부가! 부가! 수용소 측에서 경보가 울리고 출입구가 긴급 잠금 격벽에 의해 막혔다! ""아이에에에에에에에에!?"" 채석장의 여고생들은 패닉에 빠진다! 그들은 실내 작업중인 여고생들과 분단되어 황야에 남겨지고 말았다! 앞에는 전자 펜스가 있는 탈주 불가능!

"모두, 이런 장소에 있으면 안돼!" 야모토는 망루를 뛰어올라 가타나를 내걸고 외쳤다! "힘을 빌려줘! 안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구해내는 거야!" 이제 그녀는 닌자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 눈동자와 그 가타나는 신령스러운 연분홍빛을 내뿜고 목 주변에는 초자연적인 목도리가 출현한다.

저건 여고생. 아니 아니야. 여고생의 모습을 취한, 무엇인가 더 강하고, 고상하고, 거룩한 것이다. 여고생들은 모두 싸우는 야모토의 모습에 감동을 받고 용기를 얻어 눈을 부릅뜨고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주먹을 쥐고 외치며 야모토에 이어 수용 시설로 몰려든 것이다.

[포 훔 더 벨 톨즈]#3끝 에필로그인 #4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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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닌자 지식: 가라테와 삼각함수를 조합하면 원자분해 광선도 튕겨낼수 있다.

그리고 에버포레이터=상이 이런 강력 짓수를 가지고 본문 내용상 짓수만 있는 산시타도 아닌듯한데 이런 곳에서 일하는걸두고 '고임금 저위험인 일이라서' '에버포레이터=상의 성벽이 여고생의 중노동을 하는걸 보는것 또는 여고생을 원자분해하는 것 이여서' '사실 이 수용소의 주인은 에버포레이터=상이고 망루는 특등석 '등의 헤즈들의 설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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