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17살부터 26살 지금까지 밖에나와서산다 다른이유가아니고

17살부터 19살 고딩때까진 운동선수여서 기숙사생활하면서 매일 4am 기상해서 새벽운동 오후운동 야간운동하고

11pm을 3년동안하고 운동으로 절대 못 먹고살것같아서 전문대 들어갔다 태권도 코치 잠깐하다고 돈안되고 체육계드러워나감

청소년국가대표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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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군사학과나와서 와 ㅅㅂ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해병대부사관같는대 필자는 달리기를 ㅈㄴ 잘뛰기때문에

바로 해병대수색대 부사관으로 백령도에 3년6개월간 박혀있다가 포항에서 6개월하고 전역한다

ㅅㅂ 근데 17~21년도 월급 수당포함 약 250정도 받고 전역함 ㅅㅂ 군조직은 지금생각해도 야가다보다 ㅂㅅ들이많다 이새기들은 걍 말이안통함

평창 설한지연합훈련 1위 4년동안 1번하고 저격사격대회 백령도 1위찍고 전역 1주전에 사격하는대 대대장이 전역안하면안되냐고하길래

^^치고 전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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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전역후 1년 놀고 25살 같이 근무하던 대원이 고덕으로 가자함 ㅅㅂ 그게뭔데 하고 돈 ㅈㄴ 많이번다해서 일단갔는대

그게 삼성 p3ph2히던 시절이었다 광건 칸막이로 단가 12만5000원 했는대 ㅅㅂ 진짜 ㅈ 같았다 여름인대 아파트 숙소에 에어컨없고 약 25평인대 사람 8명인가 살았음

근데 그땐 초짜라 아무것도모르고 거기가좋은줄알고 있을라했는대 팀원마을맞는사람들이 배관을 하러가자함 나포함 약 8명이 세방테크로이직함

P3ph3 북sup으로갔고 단가 14였다 그리고 일해보니까 진짜 배관오는거 ㅈㄴ 잘했다갱각함 여긴 배관 무거운거 체인블럭으로 들지 수장처럼 석고보드를10티 넘어가는거

까대기 치는게 훨씬힘들었다 ㅅㅂ 공수도 1달 풀 조출연장하고 토욜날 조출해서 1시퇴근했는대 그땐 1.5인가 쳐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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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랑 일하던 대원년은 7달일하고 추노하고 나는 그이후로 p3ph3.ph4 p4복합 있다가

화성hpc->현재 아산탕정 a6하고있다 세방->중원->세보 지금은 혼자 자질하고 배관 절단차고 개선치고 서포트 제작하고 하는대 팀원중에 20대가 나바께없고 내위로 바로 마흔임

솔직히 군대있는거보다 사람들훨씬좋고 돈도많이벌고 미래에도 난 나름 괜찬다생각함 몸관리잘하고 마인드가 본인이 하겠다고하면 기공빨리달듯 다들다치지말고

안전작업하싶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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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응이좋으면 더 다음에는 더 잼있고 많은이야기 (러브스토리.업체랑맞다이친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