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유명한곳만 가봤습니다.
아라시야마 치쿠린 / 텐류지 / 조잣코지/ 기오지 / 오코치산소 / 료안지 / 금각사 / 지쇼지 / 호넨인
철학의길 / 난젠지+수로각 / 청수사 / 후시미이나리 / 뵤도인 / 에이칸도
S급 : 에이칸도 / 오코치산소 정원
전 겨울에 방문했는데 이 두곳은 걍 5분 있으니까 와 여긴 진짜 지린다. 가을에 단풍철에 혹은 봄에 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교토를 또 가게된다면 저 두곳때문에 갈거같네요
미슐랭으로 치자면 저 두곳을 방문하기위해 교토시를 방문할 값어치가 있으니 3스타?
A급 : 기오지 / 금각사 / 지쇼지 / 뵤도인
이 두곳을 또 보려고 교토를 갈것 같진않아요. 근데 교토갔으니까 간다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각 건물마다 특색있다보니 개성이 느껴져서 가볼만 한것 같습니다.
B급 : 조잣코지 / 호넨인 / 난젠지+수로각
제가 교토를 1월14~17일 다녀왔는데 비급 친구들은 기억이 안나요 .... 그정도로 임팩트가 없네요
C급 : 료안지 / 기요미즈데라 / 철학의길
얘내들은 나름 명성이 있는 곳인데 왜 명성이 있는지 잘모르겠습니다. 기요미즈데라의 경우에는 그 누각? 나무 뼈대가 보이는 그게 좀새롭긴한데 그거말고는 딱히 ....? 전혀 아름다움을 못느꼈습니다. 그냥 접근성 좋고 주변 관광지 활성화 떄문에 뜬게 아닌가 싶고, 료안지는 그 돌멩이 마당이 임팩트 있어보여서 갔는데 .... 흠 ?????? 돈아까웠어요
D급 : 아라시야마 치쿠린 / 텐류지
치쿠린 <<<<<담양 죽록원 죽록원이 아니라 그냥 울산 그 태화강변 대나무 숲길이 더좋은거같은디
텐류지 얜 정원빨인거 같은데 겨울기준 볼품없고 불국사가 이기는 느낌 .....
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갤럼들의 생각은 어떠함?
이런식으로 글쓰는거 문제 생기면 삭제하겠습니다. 다른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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