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mex Express blue
- 카드 개편으로 해외결제가 무실적 5%적립(월 3만한도) 로 바껴서 쓸만해졌음
- 아래 이벤트랑 같이 쓰면 8월 한정으로 10만원까진 25%(2.5만), 30만원까진 약18%(5.5만) 60만원까지 약 11.5%(7만) 킵 가능
- 단 아멕스 수수료가 1.4%로 쎈편이라 삼성 수수료 0.2%, 환전수수료 약1% 감안하면 2.6%정도는 빠짐. 일반 카드랑 0.1~0.2%차이라 큰 차이는 아니긴 함
- 포인트는 현금으로 1:1 대응되고 출금가능
국민 JCB계열
https://m.kbcard.com/BON/DVIEW/MBBMCXHIABNC0026?evntSerno=282680&evntMain=Y#

5월부터 하던건데 8월까지니 막차 탈 사람은 ㄱ 근데 JCB는 체크가 없어서 일단 신카 만들어야한다는게 흠임
딱히 추천할 카드는 없어보이는데 수수료 0%짜리만 꺼무위키에서 긁어왔음


특이사항은 카드별 2만이라 여러장 만들어서 여러번 먹을 수 있는듯?

네이버페이 머니카드
- 체크카드로 사용시에 이거저거 다 따져서 최종 2%정도 캐시백 받을 수 있음, 실적, 연회비 없어서 가끔 가더라도 좋음
다만 수수료가 건당 0.5달러+@계열이라 엄청 쎈 편인데 수수료 무료기간이 12월까지니 12월까지 써먹고 연장하나 안하나 보면 됨
- 주의사항은 선불카드(포인트)로 쓰면 캐시백 혜택 포함안되고 포인트 현금화 방법도 사실상 없어서 받은 포인트는 한국에서 써야함
기타

- 원래 좋던애고 이벤트도 잘 안탐 알아서 쓰면 됨

- 하이포인트 실적 채워서 쓸 사람은 굳이 해외 안나가도 혜택 다 받아먹을거고 상테크도 망한 판에 쓰기 엄청 힘들어졌지만 일단 올려둠
- 대신 JCB브랜드로 받으면 찐 JCB라 국제브랜드 수수료 0%라 JCB이벤트 할 때는 최고의 카드

- 11월말까지 캐시백 3퍼 추가되서 총 5퍼캐시백으로 쓸만하던 카드긴 한데 새로 팔거면 기간 없이 쭉 5퍼인 아멕스블루가 나을듯
- 이미 파 둔 사람은 11월 수수료이벤트까지 쭉 써도 상관은 없음
트래블류

환전수수료가 없는 대신에 혜택도 없어서 캐시백 3%넘는 신카대비 결제시엔 비교적 딸림
대신 출금이 엄청 편하고 연회비 드는 애들도 아니니 원하는만큼 파서 들고다니면 됨. 나도 종류별로 여러개 갖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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