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노시즘은 영지주의라고 하는데 이것도 기독교안의 세력이다

그노시즘과 비슷한게 소크라테스의 엘레아학파라는게 있다

철학적으로 신은 죽었고 인간 스스로가 변화해야한다는것과도 비슷하다

신이라는게 왜 천문을 보고 만들어졌는지 생각하면 신기한 일이다

별자리는 언제 누가 만들었고 왜 이러한 별자리가 다른 문명사이에서 공통되는지는 생각해봐야한다

이게 최초에 어딘가에서 만들어져서 전파되었다는게 맞을것이다

스탄이라는 나라가 몇개 있는데 왜 스탄을 뒤에 붙이는이 생각하면 사탄하고 비슷한 발음이기도 하다

목성하고 발음도 비슷하고 순록을 타고다니고 흰수염을 가졌다는 얘기도 많은게 포함되어있다

키르기스가 기러기같이 보이고 케레스가 카작어로 새라고 한다 우즈벡키은 뭔지는 모르겠는데 곰족이라 생각한다

카자흐스탄은 늑대족이고 투르크메니스탄은 투르크는 동물같고 메니는 맨인데 사람을 말하는듯 하다

단군시대때 여기서 동물로 부족이름을 정하는게 있었던것 같다

게르만민족이라고 하는 독일은 germany인데 게르만이 케레이와 비슷하고 주몽을 몽골에서는 철먼이라 부르는데 발음이 비슷하다

나치가 자신들을 아리안민족이라 물렀는데 아리안은 아시리아땅에서 왔다고 해서 아리안인듯 하다

수메르가 원래 고조선에서 넘오왔다고 생각하는데 수메르에서도 편두가 발견되어서이다

언어도 고대갑골문자와 비슷하다

최초의 문명을 어디라고 말하지는 못하겠는데 여러문화가 한곳에 있다가 떨어져나간것이라 생각한다

시베리아에서도 생기고 요하에서 홍산문명도 따로 있었다고 본다 

시베리아는 백인이 살았고 홍산문명쪽에는 우리가 아는 몽골족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백인, 동양인, 흑인이 처음에 각각 떨어져서 문명이 만들어졌다는게 내 생각이다

어째서 편두를한 동양인이 일식을 따라서 이동했는지는 고대종교와 관련이 있었을 것이다

마치 대홍수를 피해서 도망치는 모습같이 보이기도 한다

단군도 탱그리라하고 고구려도 구리에서 변형된거라 보는데 이게 청동과 연관이 있다고 본다

청동이 구리로 만드는데 그 당시에 청동거울을 만들어서 목에다 매고다닐 정도로 구리가 굉장히 중요했던것 같다

동이족이 한족이었고 동이에서 이가 흉노족이라는 뜻이다 

나쁜 노란색이라서 흉노라고 부른게 아닌가 생각한다

별자리를 신으로 믿고 그 별자리마다 이름을 붙였는데 당시의 천문학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별자리가 중요한 이유는 시간을 알 수 있고 이것을 신처럼 중요시 생각했던 것같다

어떻게 시간이라는 개념이 생기고 농사를 알고 청동을 만들었는지 신기하게 느껴진다

뱀을 신으로한 복희여와가 있는데 이게 공통적으로 믿었던 것인지 동이족만 믿었던 것인지는 모르겠다

동북아시아전체가 고조선이고 부족마다 믿는신이 달랐다고 생각한다

황소를 신으로 믿기도 하고 호랑이(사자)를 신으로 믿기도하고 곰을 신으로 믿기도 했었다

그래서 창조신화가 다양해진것 같다

뱀은 북두칠성이 처럼 생기기도 하고 7이라는 숫자가 쿤달리니에서도 나오는것을 보면 중요한 의미가 있는듯하다

뱀이 척추를 뜻하고 사람머리를 한 뱀은 파충류외계인이 아니라 뇌와 척추를 표현한것이라 생각한다

홍산문명유적에서 소머리를한 뱀이 많이 나오는것도 그런 이유때문이라 생각한다

소머리에 새가 올려져있는 유적도 있고 누에인지 번데기같은 유적도 있다

구지 평범한사람을 안만들고 이런것을 만든이유가 종교적인 이유라고 생각한다

잉카문명은 갑골문자와도 다르고 처음에는 독립된 문명이라고 생각한다

마야문명에서는 인디언이나 토테미즘같은게 생기고 피라미드도 있고 편두도 발견되었다

그러면 여기서 편두를 가진 사람이 이동하고나서부터 천문을 기반한 종교가 생기고 피라미드가 만들어졌다는것을 알 수 있다

내 생각이지만 동이족과 백인간에 처음에는 문화적교류가 있었는데 토테미즘이 사라지고 종교가 하나로 합치려느 움직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고구려와 신라의 전쟁이 있었고 신라가 종교를 통합하고 이 종교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다른곳으로 떠났다는 추측도 해볼 수 있다

단순히 유목만이 아니라 청동기시대에서 신라가 철기를 만들면서 전쟁에서 이겨서 쫒겨난것이다

수메르문명이 기원전 4000년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아시아쪽에서 그보다 이전에 문명이 있었어야한다

그리고 더 이전에 대홍수사건도 있어야하는데 이게 인류가 초기에 겪었던 가장 큰 일이고 문명마다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이야기이다

켈트족은 케테르생명나무라는게 있는데 이게 카발라종교에서 중요하다

원래 아담과 하와에서 하와는 여와랑 비슷하고 릴리스라는 여자도 나오는데 이것은 이시스랑 비슷하다

이시스가 이슈타르에서 온것이고 이슈타르는 키르키스탄의 도시이름이다

태호복희와 여와가 실존했다고 생각하는데 복희하면 떠오르는게 8궤가 있다

그리고 8궤로 천문의 이동을 설명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인간을 뱀으로 묘사한게 dna를 나타낸것일 수 있다는 생각도 하는데

뱀이 의미하는게 육체안에 같힌 영혼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중에는 여신으로 바뀌고 뱀을 붙잡고 머리에는 태양을 그려놓은 조각상도 있다

켈트족의 투구를 보면 신라의 투구와 비슷한게 있는데 이게 편두를 표현한것이라 생각한다

순록이나 황소같은 뿔을 상징으로 하는게 있는데 뿔은 보통 사탄이나 악마의 상징처럼 쓰인다

이런것은 과거의 습관에서 벗어나자는 그노시스적인 기독교가 생겨서이다

사실 인류는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 알수가 없다

부도지에 마고성의 이야기를 보면 인간이 신이 될 수 없는 이유가 물질적욕망때문이라고 한다

물질적욕망을 버려야만이 허달성에 갈 수 있다고 한다

창조신화에서 네개가 많이 나오는데 부도지도 네선녀가 나오고 네개의 기둥도 나오고 네개가 세계를 만들때 중요했나보다

부도지에 7천년이라는 말도 나오는데 여기서도 7이라는 숫자를 중요시한다

송과체는 실제 솔방울처럼 생기지는 않았을것이고 열매를 맺는데에 의미를 둔다고 생각한다

순록과 양을 재물로 바치는것은 사람이 키우던 가축같은 것이라서 그랬지 뿔이가지는 상징이 편두때문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어떤 의미가 있을것 같다

난 역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데 종교에 대해서 찾아보면서 이제 역사를 보고있기 때문에 틀린게 많다

종교의 근원이나 인류의 창조가 궁금해서 고대사를 찾아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