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P6r8Y5HKxw

(라이브 7분 후)

- 마늘 돈코츠는 힘드네(채팅) / 같이 적응해 나가도록 하죠 (아마 라멘이야기를 한듯?)

- 칠리토마토가 좋았을텐데(채팅) / 그런 말씀 하지마세요! 벌로 마늘돈코츠를 드시기 바랍니다!

- 거기에 낫토는 아무래도 넣기가 좀 그렇죠

- 오늘은 다이마루에 akb48의 의상을 담당하는 곳에 갔습니다 사인도 하고왔고 그 엄청났어요 제 의상도 거기에 걸려있습니다

- 1층에 ???와 콜라보 하는 곳에 사인을 하는데 어떤 남성분이 오다 에리나씨랑 시모구치 히나나씨죠? 하시길래 네 라고 하니 끄덕이면서 가셨습니다 뭔가 예상하는 말들이 있잖아요 없었습니다

- 남, 녀, 커플 엄청 많았습니다 커플들이 대화하는 거 보고서 "좋구나~" 생각했습니다 / 아재도 있었어(채팅)

- 의상을 다 보고 나오니까(불확실) 여자애가 있길래 쓱 보니 와타나베 아카리쟝이 있길래 "에!" 했단말이죠 그 아이와 친분이 hkt부터 친분이 있었거든요 "카나가와에 놀러오고 싶어요" 라고도 했었는데 결국 함께 놀지는 못했단 말이에요 이후 개인적으로 놀게 되었습니다 (의역)

- 얼마만에 만난거야?(채팅) / 실제로 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 HKT의 ODA는 곧 졸업이네(채팅) / 네 쓸쓸하네요

- K콘이 다가오네(채팅) / K콘 레슨을 못한 부분들은 따로 좀 해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