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없는 캐릭터가 있을 수 있음 + 이새끼는 왜 있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

순서는 동료설 생겼던 순서대로 (말 그대로 '설'이라서 순서는 부정확함)

하늘섬 주역으로 와이퍼 들어온다는 가설 많았음. 격투능력도 있고 무기들도 만질 줄 알아서.

근데 마땅한 직책도 없고 결국 out

워터세븐 파울리. 로빈 이후에 꽤 오랜기간동안 신동료가 없었고, 대놓고 조선공 직책이 필요했던 에피소드라서 파울리도 동료설이 있었는데

아이스버그랑 프랑키쪽으로 비중이 가더니 프랑키로 낙점되면서 out

카쿠도 조선공 직책 가능하고 마침 코도 기니까 ㅇㅇ

근데 악역되면서 out

뭔가싶겠지만 얘도 있긴 했음 근데 악역보스로 변하면서 out

워터세븐 마지막이 아오키지였음. 해군임에도 꽤 친근하고 선역에 가까웠거든. 로빈이랑 관계도 있고.

직책을 떠나서 혼자만 너무 강하고 하여튼 out

스릴러바크에선 페로나. 꼴여캐만 나오면 동료각ㅋㅋㅋㅋ 이러던거 시초가 아마 페로나일거임

마침 혼자서만 쿠마한테 날려지기도 했고. 샤봉디에서 이별하면서 out

에그헤드 동료로 보니가 자주 언급되던데 보니 동료설은 샤봉디때부터 있었던 유서깊은 떡밥임

문제는 직책이랄게 없고 비중도 없었는데 그냥 예쁘니까 데려가자는 쪽이 많았고

아카이누한테 깨지고 해적단 망한데다가, 정상전쟁에서 눈물때문에 흰수염딸,에이스전여친,에이스아내설? 이런거 많아서 의지를 따르기위해 루피에게 붙는다는 식이었는데

거의 10년 묻혔다가 최근에 다시 나오면서 미지수.

샤봉디 쿠마. 2년동안 수련시켜준 시작점이 쿠마이기도 하고. 드래곤이랑 동료였기도 하고. 그동안 써니호 지켜준 것도 쿠마고.

근데 너무 강하기도 하고 직책도 마땅히 없다가 결국 의식잃고 out

아마존릴리에서는 마가렛. 딱 전형적인 일본애니에 나오는 소꿉친구스러운 그런 유형의 히로인 느낌이라서 동료각이라는 설이 많았음. 직책은 궁수라면서.

핸콕 나오고나서 귀신같이 공기되면서 out

아마존릴리 다른 하나가 핸콕인데 지금도 동료설 현역이더라.

워낙 인기가 많고 루피호감이 엄청나지만, 이런 류의 캐릭터가 으레 그렇듯이 그냥 메가데레 개그캐로 남을 수도 있고

너무 강해서 조로상디가 2,3인자 유지 어려워할 수도 있음

일단은 미지수인데 out에 매우 가까운 미지수.

정상전쟁의 로우. 루피 구해주고 동맹 맺으면서 가설이 생긴 놈.

근데 애초에 동맹이란거 자체가 루피랑 유대감은 있으나 대등한 관계라는거고 라이벌로 남으면서 out

어인섬은 시라호시. 너무 큰게 애초에 문제였음

당시는 산후안울프를 상대할 만한 캐릭터가 루피일당에 없다는 이유로 꽤 언급됐는데 프랑키장군이나 몬스터쵸파로 대체가 가능하기도 하고

써니호에 못태우니 목줄채워서 바다에서 헤엄치면서 모험하냐는 소리도 있었음.

이유야 어찌됐든 하여튼 out (어인섬에선 징베가 탑승)

펑크하자드의 모네. 예쁘고 섹시해서 지지자가 많고 지금도 원버갤에 꾸준글쓰는 도황단이 밀고있는 캐릭터임

죽으면서 out

펑크하자드 다음 후보가 시저였는데 애초에 악역으로 나온 캐릭터라서지만 써니호에 잠깐이나마 같이 타면서 애매해짐

결국 도황의 어이잠깐로우 소재로 쓰이면서 out

저때 써니호에 탄 카리브.

일단 생긴거부터 존나 주인공팀은 아닌 것 같긴한데

out에 매우매우 가까운 미지수.

펑크하자드 또 다른 후보가 킨에몬.

10년 같이 타면서 유대감도 생겼을거고 직책은 의상디자이너 정도이려나

루피 해적왕 발언까지 했었고 ㅇㅇ

와노쿠니 가보니까 사실 아내도 있고 어찌저찌 out

펑크하자드 마지막 후보로 모모노스케.

너무 약하고 어리고 직책도 없는데 만물소리는 또 들음

숙성숙성열매 먹고 와노쿠니 통치하면서 out

드레스로자에서는 레베카이긴한데

비비 하위호환이라서 비비랑 똑같이 흘러가다가 out

드레스로자 후보로 비올라. 상디랑 썸 타면서 나름 설이 꽤 있었음.

근데 별 과정없이 out

드레스로자 베라미. 하늘섬 베라미 아님.

드로자에서 다시 나오면서 개화됐으니 동료되는거 아니냐는 설이 있었는데

도황 딱까리로 소모되면서 out

조우 후보로는 캐럿 한마리가 있는데 7년을 모험한데다가 인기가 너무 많아서.

이런저런 과정없이 out

토트랜드는 푸딩. 얘는 그냥 상디를 기다리는 신부후보로 남으면서 out

와노쿠니 후보로 오타마. 에이스가 데려가주겠다는 식으로 흘러가서 루피가 그 의지를 잇는다는 설이 있었는데

일단 너무 어려서 가능성옅었고 결국 out

역대 동료후보 중 제일 지지가 많고 진짜로 될 것 같았다가 out된 캐릭터로 와노쿠니 야마토가 남을 것 같은데

애니팀,스폰서,작가가 전부 이 새끼 하나로 간을 존나 보는데다가 지 입으로 동료될거라면서 나무위키 개별문서까지 파게 한 새끼

동료될 줄 알고 미리 문신해놓고 피규어사놓고 했다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도 있었을 정도인데

결국 초록소같은 적에게 와노쿠니를 지키겠다며 out

마지막으로 비비랑 카루.

최종장에서 임이랑 연관되면서 네펠타리 키워드 자체가 떠오르면서 얘가 루피일당이랑 세계정부가 싸우는 열쇠가 될거란 추측이 많아졌고

결국 동료로 재합류한다는 설이 나옴.

애초에 비비카루는 지금도 동료지만 일단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