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 연봉 최소 3600에 높게는 6000까지 형성되어있고 개국시 그 이상가는건 팩트. 그러나 그 과정 중에 지속적으로 6만 약사회의 압박이 계속됨.
[한약사-약사 통합 안하고 계속 두면 발생하는 일]
통합을 안하면 개국이라던지 매약 약국이라던지 필드에서 신고니 뭐니 하면서, 같은 약사가 옆자리 개국해도 배아파하는 약사들이 한약사가 개국이라며 한약사에 대해 잘 모르면서 계속 비난의 키워드로 삼고있음.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90856&table=article&category=A
6만 약사는 내부의 현안의 초점을 돌리며 2천 남짓 한약사를 대외의 적으로 삼아 내부단결을 강화하는 키워드로 삼고있음.
http://www.dailypharm.com/News/235903
모든 약사회의 주제가 한약사가 필수 주제로 들어가며 이러한 키워드를 전약협에 배포하여 약학과학생들도 한약학과 일반약판매 등에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운동권 학생들로 대립하는 현상이발생
http://www.dailypharm.com/News/224905
현재 대부분의 약사회에서 이러한 일을 '한약사 문제'라고 칭하며 명예훼손을 지속적으로 칭하고 있으며 근 2년간 갑작스럽게 해당 키워드가 대두되며 6만 약사들의 약국 폐업의 이유가 2천 한약사 때문이라는 얼토당토않는 얘기를 하고있음.
따라서 해당 현안이 근 10년간 지속되어 한약사회 차원에서는 약사회와 통합약사추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왔음. 한조시약사회와 한약사회 그리고 대한약사회와 약사법의 근본적인 개정을 함께 진행하고자 대내외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직역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갈등이 계속되며 제도적으로 제약산업과 통합약학의 발전에 위해가 되는 일들이 계속 발생하게됨
"약사와 한약사를 구분한다는 자체가 전 세계적으로 거의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시행되는 제도. 2007년부터 약사·한약사 통합에 대한 논의가 부분적으로 진행되었으나, 약사는 6년제, 한약사는 4년제 수업 연한을 두기에 더 어려워졌다. "
수의학과는 1998년에 4년제에서 6년제로 변경, 약학과는 2010년에 4년제에서 6년제로 변경완료. 2018년에는 한약학과 4년제에서 6년제 변경협의체 국회,복지부,교육부,한약사,한의사,약사회,의사회 협의 시작
2015년 말부터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 등이 주도하여 2025년 목표로 ‘의료일원화’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였지만, 한의사들의 협조가 미흡(의학계에서 한의학과목의 폐과 이야기하였기 때문) 하여 그 여정이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의사나 한의사 중심의 의료 시대였다면 미래는 환자 중심의 의료 시대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기에 어쩌면 생각보다 빨리 ‘의료일원화’가 달성 될 가능성이 높다.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90577&table=article&category=H
한국약학교육협의회 미래약사직능위원회 위원장 김남득-
따라서 한약사-약사 직군을 통합 안하고 계속 두면
2천 한약사는 당연히 중견기업 과장 연봉정도로 편안히 매약 약국이나 한약국, 한방병원 등에서 일할 수 있으나 직군의 겹침으로 6만 약사회의 견제와 지속적인 압박을 피할 수 없게되며 직군에 대한 명예훼손과 언론공격을 지속적으로 받게됨. 따라서 이러한 갈등을 줄이고 약사와 한약사 공통의 파이를 증가시키기위해 통합약사가 추진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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