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 각오는 하고 쓰겠음







일단 본인은 옵치를 인생 낙으로 생각 하면서  즐기는 대깨옵1임 ( 대학 졸업후 대학원에 논문 준비땜에 접음)
그래서 재미로 인강도 구매 했고 무료 피드백도 몇시간 가량 받아봄
당시 나말고 인강을 구매하고 피드백을 남긴 사람들은 대부분
광물이거나 프로 지망생이였고
(전자가 더 많았음)


위형이 하는 조언을 끄집어 내면
팀을 이용해라
높은티어 아니면 영웅은 3개이하로 다루고
숙력도부터 올리자 이런식이 였음 ( 실제로 원챔들은 이런식으로 점수 올린다함)
그 안에 숙력도에서 디테일이나 타이밍을 읋어주고 예시도 보여주는데

위형이 강의나 피드백에서 가장 많이 가져오는 예시가 프로들의 습관 1인칭이랑
Go to gm 영상 이였음

당연히  양햑 차력쇼는 의미 없어서
다프란 같은 에이밍으로 운영 하는 gm은 배제 했고
배워 볼 가치가 있는 bogur ( 위버로 첫 그마 간사람) 같은 영상을 예시로 들었음

즉 평소에도 gm 컨텐츠를 좋은 참고용으로 생각 한거 같아보임
노베이스가 연세대 가기가
전교1등이 서울대 가는것보다 더 가슴이 뜨거워지니?





일단 여기서 가장 많이 말 나오는거는 위형은 양햑 쿠데타 수장이다 이런식인데
적어도 위형 입장에서는 go to gm 이라는 목적은 양햑  보다는
참고용 컨텐츠 라는 느낌임
본인이 평소에도 많이 강조 하였음

그래서 위형의 발상이 이질적이여서
깔수는 있지만

적어도 위형이 본인 직업에 충실 하려고 시도 한건 사실이라고봄
다만 과정이 논란의 여지가 있을수 있다ㅡ정도? 이 과정에 위형이 비판 당한다면 그것대로 자유라고 생각함

하지만 다만 이 컨텐츠  패작과 점수 올리기를 반복 하는
블랭크 양햑  동급은 아니란걸 강조 하고 싶음

이렇게,될수록 양햑충들은 “프로들이 부캐 키우는것도 되는데 나는 안됨?” 식으로 미화 될 여지도 크니 분리는 필요 하다고 생각함

또 내 생각이지만 이왕 자기 점수 찾아가는 과정을
그래도 참고용으로 남기는게
병주고 약 주고는 되지 않나? 라고 개인적 의견을 내봄


물론 이게 기만이라고 하면 그것 대로 맞는말 일수도 있음
그래서 나는 이런 논쟁을 긍정적으로 봄

해외에서도 이말이 몇년전부터 나왔는데
뒤늦게라도 지평 된것이 흥미로웠음

그래서 내 생각에는
Go to gm 자체 떠나서 점수 올리는 행위는 어쩔수 없다쳐도
어떤 목적의식을 가졌냐? 정도가 과했냐? 이게 중요 하다봄

만약 본인이 코치로써 교육 컨텐츠로 만들어서
점수 올리는 당연한 과정을 컨텐츠 화 한다해도

이걸 양적으로 과하게 만들면
그건 다수의 손해가 압도적으로 크니 생산적이지 않다고 생각함


그래서 계정을 올리는 과정이 일정 횟수안에서는 당연하다면

난 프로들이 부캐로 점수 올릴때
기록 남기는걸 좋다고 봄

이걸로 누군가 1명이라도 실력적 양상이 된다면
단순한 부캐 키우기를 상회 할수도 있다고 보는편임
물론 이건 너무 역발상적 입장이라서
마찬가지로 비판도 감수 해야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