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은배경스토리는 약간아니고 캐릭터 스토리입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교만:저번에 말했던 이야기에서 교만의악마'루시퍼'는자신의 마력으로 스스로 환생을 택했습니다. 그덕분에 기억과악마의힘 일부분은 보존된채 냥냥이로써 환생합니다. 그리고그는 20조년전의 전쟁에서 도망치긴 했지만 임페르노쪽이 이기고 있는건 두눈똑똑히 봤기 때문에 환생하고 그가 7살이 되었을때 지구생명체를 멸망시키려 했으나 악마의힘은 이게거의보존이 안된거나 다름이없을 정도박에 보존이 안돼있었죠. 겨우해봤자 남들보다 힘이 더쌔거나 마법지팡이없이 마법을 다룰수있다는 것뿐이었으니말이죠. 그래서 지구 생명체 멸망은 자신의 힘이 완벽히 부활했을때 하기로하고 현생을 살기로하죠. 하지만 운없게도 그가 14살이 되었을때 환생했을때의 어머니가 살인당하고 아버지는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정신병원에 들어갔죠. 그래서 결국 운않좋게 고아가 되고말아요. 물론 혼자고아가 된건아니였어요. 7살차이나는 여동생이 있었거든요. 그의여동생'올리브 클라렛'은 아주 밝고 착하아이였죠.(네. 여러분이아는 그 올리브의 전생입니다. 이세계관은 환생해도 이름을 개명하거나 하지 않는한 이름이 똑같거든요.)뭐 어쨋든 결국엔 올리브와함께 길거리 신세가 되었죠. 그리고 하필 그때계절은 겨울이었어요. 그것도 영하12도요. 그래서 거접대기 몇게 걸쳐입고 돌아다녔죠 동상에안걸린데 용할정도 였죠. 아무튼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한 오두만을 발견합니다. 문을두두려 보지만 대답은........ 들려오지 않았죠. 그래서 문고리를 당겼더니 그냥 열렸어요 그데 그안은 벌레천지였죠. 그렸게 5시간후 올리브와루시퍼는 청소를 끝내고 이딴곳에 누군가 살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여기서 살아요. 근데 이 싸가지없는 루시퍼는올리브가 '밥만 축네는 골치덩어리로 밖'에 안느껴졌어요. 그래서 오리브를 내쫓치고 1시간뒤 배고파서 먹을거나 가져오려고 문을 열였는데..... 올리브가 집앞에서 울고있었어요. 올리브는 추운데 왜 나욌냐고 물어보쟈 음식구하려고 나온거라고 답했죠. 그랬더니 자기도 같이찼아주겠다고 했어요. 뭔가 이상했어요. 자신이 악마였을땐 지구 생명체는'지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존재'라고 배웠거든요. 그래서 같이 구하고 지가가 다먹겠지 라고 생각하고 속는샘치고 같이 음식을 구하죠. 다행이도 근처에 덫을 발은 사슴이 있어서 루시퍼는 그사슴을 구워먹기로 하죠. 그리고 이와중에 우리의 올리브는 사슴을 불쌍해서 결국 사슴을 풀어주죠. 그렇게 숲속에서 겨울이라 별로 있지도 않은 과일 몇게를 오두막으로 가져오고 결국 과일은 루시퍼가하나 더 먹어요. 그리고 밝은 그의 모습을 보고 그도 조금은 생각을 바꾸기로 하죠. 그렇게하여 하여 바로 14살이란 나이에 노가다부터 뒤어서 오리브를 학교에 넣어주고 학교 준비물도 사주고었죠. 그리고 어차피자기는 악마일때 학교를 나와서 자신은 학교를 않가기로 하고 잡히는 일은 다하여 부족하지 안게 올리브를 키웠죠. 루시퍼도 점점 그에게 감화되어가고있었죠. 그리고 시간은 한참지나 올리브가 성인이되고 취업에도 성공하였죠. 그리고 올리브가 첫월급을 타고오는날 루시퍼는 올리브보다 집에 빨리들어와 집에서 잠을잡니다. 루시퍼가 깨어났을땐 새벽1시하지만 올리브는 집에 드어오지 않았죠. 루시퍼는 올리브를 찾기위해 집문을 열자끔찍한 모습을 보게되죠. 자신의 집 우체통이 조금 켰었는데 그우체통에 피가 한가득 묻어 있었거든요. 루시퍼는 제발 그건 아니길 빌면서 문을 열었지만..... 그기엔 오리브의 잘린 머리가 들러있었죠.  루시퍼는 그날 모든것을 받쳐 키운 동생의 사망으로 인한 분노와슬픔으로 인해 악마의 힘을 완벽히 되찾죠. 그리고 올리브의 잘린 머리로 올리브의 과거를 일어서 그를 죽인게 정신병원에 들어간 아버지라는 것을 알게되죠. 루시퍼는 '아버지'아니'쓰레기'가있는 곳에 찾아가 그 병원에 있는 멍냥이들을 전부다 살해하였죠. 그리고 다음날 올리브의 머리를 땅에 묻어주었죠. 결국 나머지 시체는 못찾은 거죠. 그리고 그자리에서 맹새하죠. 다시부활한 이힘으로 쓰레기같은 자들을 멸살시키고 그걸위해서라면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않기로.
글쓴이의 말:솔찍히 어제 올리려고 했는데 날개 그리는 법 배우느라 늦었습니다. 제가 그린 날개 어떻가요. 제가 볼땐 괜찮은것깉네요. 처음치곤 그럼 퍼팩트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