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억이 잘 안나기 때문에

정확성이 낮을 수 있음. 감안해서

봐주길 바란다.

1. 경제학은 두 가지 루트가 있다고 본다.

첫 째는 다이어트 전수고 두 번째는 기출과

정병열 경제기본서 문제 전부 풀기이다.

보통 두 번째를 많이 추천하고 나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다른 시험 문제들

같이 상대적으로 쉽다고 평가되는 것들도

꼭 다 풀어보길 바란다. 생각보다 중요한

내용 정리하는데 유용하거든. 개념정리 차원에서

풀어보길 바라고 cpa 기출에서 너무 어려운거는

안풀어도 된다고 본다. 똑같이 나올 가능성도 낮고

현장에서 그걸 풀 수도 없을거라고 보거든.

경영학은 본인이 베이스가 있다면 객관식만 들어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생각보다 일반경영학이

공부해도 점수가 아주 높게 나오긴 힘든거 같아.

매번 생소한게 추가되는 느낌이라서.

재무관리를 1차생이 잘하면 메리트가 크다.

시험에서 경제학에 투자할 시간도 늘어나고

2차 달라기도 수월하고. 재무관리 하끝이

매우 좋았던거로 기억해서 잘 정리하는걸

추천함. 종길 단특은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2. 세법은 시간 많이 투자한 쪽이 이기는거라

세법에 자신 없으면 객관식 강의 듣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그리고 하끝 oX중에서

너무 생소한건 적당하게 걸러라. 역시 똑같이

나올 가능성도 낮고 나와도 틀릴 가능성이

높으니까. 국기법은 필수로 챙겨가야 한다고

본다. 그만한 가성비가 없다고 보거든.

대신에 증여세 같은건 무리수라고 본다.

양도 퇴직은 여유되면 챙겨가길 바라고.

상법은 그렇게까지 어렵게 나오지 않았던거

같아서 지금 잘 기억못하고 문제 풀 때마다

틀려도 기죽지말고 꾸준하게 서브노트 봐라.

나는 심유식 서브노트 참 좋게 봤었음.

2교시는 시간적 여유가 좀 있으니까

잘 모르겠는건 넘기면서 좀 여유롭게

정확하게 문제푸는걸 추천한다.

3. 재무회계는 무조건 잘해야한다. 혼자서 

1문제 당 3점이기 때문에 얘를 잘하면

점수 올리기가 쉽다. 파본검사 때 슥

보면서 원가가 쉽게 나왔는지 먼저 살펴라.

원가가 쉽게 나왔다면 문제 푸는 순서는

정부 원가, 재무 순서로

어렵게 나왔다면 정부 재무 원가로 하는걸 

추천한다. 정부회계는 꼭 챙겨가라.

생각보다 계산문제도 단순하고 쉽다.

원가는 하끝이 좋았다. 기본강의 듣고

기본서 문제 푼다음에 하끝 돌리면

된다고 본다. 객관식 원가는 좀

비효율적이라 생각한다.

4. 모든 과목 공통인데 특히 계산이 나오는 과목은

너가 제낄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나는 재무회계에서 희석주당이익이나 리스가

나오면 우선 제껴두고 다른거 먼저 풀었다.

각자 자기에게 잘 맞는게 있으니 공부하면서

잘 파악해둬라.

5. 1차 끝나면 점수컷 분탕 오지게 나올텐데

연대 고시반 점수컷이 가장 정확했던거로 기억한다.

너무 공회모 분탕에 휘둘리지말고 푹 쉬어라.

6. 세법의 경우 너무 세무회계 복습에 집착 안하는걸

추천한다. 세무회계 계산문제 수준이랑

객관시 수준이 너무 차이가 컸던거 같아서.

그 외에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달아줘

최대한 답변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