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멕시코에서 사망한 남성은 로맨스 사기 피해자였다고 가족이 밝혔습니다.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2 00:53:52
조회 137 추천 0 댓글 0
														


작성자: Claire KopskyGray News 직원

게시 : 2023년 11월 11일 오전 12:51(GMT+9)|업데이트됨 : 16시간 전

샬럿, 노스캐롤라이나( WBTV /그레이 뉴스) -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남성이 로맨스 사기로 인해 멕시코로 이주한 지 몇 달 만에 사망한 후 그의 가족이 답과 정의를 찾고 있습니다.

Frank Mazziotti의 어머니는 지난 8월 멕시코에 사는 44세 아들의 새 아내로부터 심야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전화는 충격적인 소식이었습니다.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그의 어머니는 들었다.

“나는 '아니요. 무슨 얘기를 하는 건가요?' 그리고 그녀가 진지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나는 모든 것을 망쳐 놓았습니다.”라고 Frank의 어머니 Louise Mazziotti는 회상했습니다.

멕시코 출신의 프랭크 마지오티(Frank Mazziotti)와 그의 새 아내는 그 전화통화가 있기 1년 전에 클럽하우스(Clubhouse)라는 앱에서 만난 후 결혼했습니다.

“나는 그가 언어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를 유창하게 구사했기 때문에 사람들과 다양한 언어로 대화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라고 Louise Mazzioti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앱을 타고 루시아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빠른 로맨스도 있었어요.”

그는 11년 동안 함께한 아내와 이혼하고 사업을 중단했으며 집을 팔고 멕시코로 이주할 계획을 세웠다.

“모든 것이 나에게 괴로움이었습니다. 나는 그가 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가 다시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도록 노력했습니다.”라고 Louise는 말했습니다. “나는 '프랭키, 이 일에 대해 기분이 좋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이런 일을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내 생각엔 당신이 무엇을 할지 결정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자 그는 '글쎄요, 그녀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 없이는 살 수 없는지 계속해서 말해요'라고 말했습니다.”

Frank Mazziotti의 형은 자신이 사랑을 위해 자신의 삶을 뿌리째 뽑았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랑을 위해 그곳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는 결국 살해당했습니다.” Frank의 형인 Michael Godfrey가 말했습니다.

가족들은 그를 묻기 위해 멕시코로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지만 미국 대사관은 그들에게 여행을 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Louise Mazzioti는 대사관에서 그것이 너무 위험하다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범죄와 납치 위험을 이유로 타마울리파스 주와 프랭크 마치오티가 사망한 마타모로스 시를 '여행 금지' 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

가족은 멕시코로 갈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법으로 이를 금지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시신이 이미 화장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멕시코 법에 따르면 시신은 1년 동안 화장할 수 없지만 그의 경우에는 이 법이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Frank Mazziotti의 죽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속해서 추적하기가 어렵습니다.

마타모로스 주재 미국 영사관은 멕시코 검찰청이 그의 죽음을 자살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그의 오른손에서 총기를 발사하는 데 사용된 화학 물질과 그의 머리 오른쪽에 입구 상처가 있음을 보여주는 발견을 인용합니다.

그러나 해외 사망에 대한 영사 보고서에는 Frank Mazziotti의 죽음이 "사고 또는 폭력적인 죽음"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내가 본 그 사람의 사진을 보려고 노력하는 것은 끔찍했습니다. 하지만 피가 튀는 방식 때문에 그가 자살할 리가 없습니다.”라고 Louise Mazziotti는 말했습니다. “내가 한 일 중 가장 힘든 일은 내 아들을 그런 식으로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동생도 동의합니다.

“내 생각엔 그 사람은 마음속에 사실이 아닌 것을 믿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그녀는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고드프리가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한 미스터리는 결코 풀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가족들은 Frank Mazziotti가 로맨스 사기의 피해자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의 이야기가 온라인에서 누구를 만날지 조심하라는 신호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WBTV가 멕시코에서 널리 퍼져 있다고 말한 일종의 사기입니다.

신원 도용 리소스 센터 사장 겸 CEO인 Eva Valesquez는 "사기가 너무 많이 자행되고 있으므로 이것이 합법적인 상호 작용이 될 확률이 귀하에게 유리하지 않다는 점을 깨달으십시오."라고 설명했습니다.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한 경우 신원 도용 리소스 센터에서는 마치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접근할 것을 권장합니다.

“해외로 여행하고 모든 서류를 작성하는 데 들어가는 모든 일을 생각해 보세요. 아마도 당신은 가이드를 얻을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안전한 지역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당신은 이 모든 연구와 노력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라고 Valesquez는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아, 거기 사는 사람을 알아요. 그러므로 나는 그 모든 것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Valesquez는 온라인 관계를 대면 관계보다 더 면밀히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Valesquez는 “이것이 어떻게 재정뿐 아니라 그들의 삶 전체를 다시 탈선시킬 수 있는지 이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일대일 연애 사기와 로맨스 사기에서 당신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당신이고, 그들로부터 당신을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당신입니다.”

법무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신원 도용 자원 센터는 로맨스 사기를 2023년 미국에서 가장 큰 비폭력 범죄 위기로 보고 있습니다. 센터에서는 젊은 세대가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범주에 속하는 자녀를 둔 젊은이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디지털 전용 관계가 대면 상호작용하는 관계만큼 중요하고 무게와 신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굴이죠.” Valesquez가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관계를 일축하거나 가치가 떨어진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공지 해외 스캠 사기사이트 리스트 (9월 12일) 출처 : 봉파리님 블로그 로갤러(210.103) 23.09.19 265 0
공지 현재 운영중인 채팅환전사기싸이트 (9월 13일) 로갤러(210.103) 23.09.19 495 0
공지 2차사기유도 무조건 밴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9 57 0
80 이 ㅈ같은 새끼들은 왜 자꾸 이런 메세지를 보내는거냐 로갤러(211.234) 05.25 65 0
79 로맨스 스캠 피해자다. [3] 로갤러(110.15) 04.28 394 0
76 ‘외로움’ 노린 로맨스 스캠…김상혁도 2천만원 날렸다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70 0
75 미국, ‘온라인 로맨스 스캠’ 피해 증가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108 0
74 중국의 범죄 네트워크가 현대판 노예를 이용해 수천 명의 미국인을 사기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9 72 0
73 올해 '가상자산 피싱 스캠' 피해액 4850억원 육박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7 82 0
72 올해 3억 4천 4백만 달러의 암호화폐 손실 중 '로맨스 사기' 사기꾼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6 53 0
71 "올해 코인 피싱 스캠 피해액 최소 4850억원 추정"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6 29 0
70 ‘사건 브로커’ 광주·전남 경찰 7명 직위해제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30 0
69 美 법무부, 로맨스 스캠 자금 116억 압수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28 0
68 미 법무부, 로맨스 스캠으로 갈취한 2895억원 압류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42 0
67 [청년발언대] 사랑과 함께 빼앗긴 돈, 로맨스 스캠 주의보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53 0
66 IRS는 미국 납세자들이 돼지 도살 암호화폐 사기의 가장 큰 표적이 된다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54 0
65 IRS, 노인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돼지 도살' 사기 경고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37 0
64 IRS, 로맨스 스캠에 대한 경고 발령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38 0
63 '도살당하지 마라.' 암호화폐와 관련된 새로운 유형의 로맨스 스캠에 대한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48 0
62 ‘하나의 중국’ 존중?…미얀마, 대만인 범죄자 대거 中공안에 넘겨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7 0
61 멕시코의 사이버 경찰은 '암호-로맨스' 사기에 대해 경고한다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38 0
60 Zerodha CEO는 돼지 도살 사기에 대해 경고합니다: 그것은 무엇이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03 0
59 환전·코인투자·상류층 사칭…'로맨스 스캠' 천태만상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77 0
58 경찰 '사기방지 국제콘퍼런스' 첫 개최…20개국 공동대응 모색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5 0
57 경찰 "마포서 조사 진정인 추락사, 특이점·비위 사실 없어"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27 0
56 I am 사랑이에요...‘로맨스 스캠’ 고작 징역 1년6개월? [법조인싸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25 0
55 '로맨스스캠' 4년새 4배 늘었는데…처벌·통계·피해구제 '사각지대'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43 0
멕시코에서 사망한 남성은 로맨스 사기 피해자였다고 가족이 밝혔습니다.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137 0
53 [제보M] "진짜 사랑하는 줄 알았다"…변종 스캠 범죄 주의보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51 0
52 생방송 대한민국 2부|사랑 울리는 달콤한 메시지 ‘로맨스 스캠’ 주의보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24 0
51 ‘전청조 사건’ 닮았네…상류층 사칭해 30억 뜯어낸 40대女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26 0
50 인스타그램에 올린 내 사진을 산다고?...신종 사기 주의보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2 49 0
49 30억대 ‘로맨스 스캠’ 사기..퇴직금까지 날려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181 0
48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 범죄' 가담 일본인 25명 본국 추방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27 0
47 나이지리아 고등 교육 기관에서 학생들 사이에서 인터넷 사기가 급증함에 따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71 0
46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 혐의로 일본인 25명 추방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71 0
45 경찰, 캄보디아 전화사기 혐의로 일본인 25명 체포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34 0
44 피해자만 5,500명…천억 대 투자사기 조직 검거 / KBS 2023.1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77 0
43 “또 다른 피해 없길”…20대 사기 피해 여성 투신에 ‘남 일 아니라’는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18 0
42 이번에는 '부업 스캠'?...진화하는 스캠 사기에 피해자 '속수무책'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52 0
41 20대 피싱 피해자의 죽음…“먼저 당한 내가 정보 공유했다면…”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29 0
40 [자막뉴스] 이렇게까지 진화했나... 부업 추천한 '일본인 친구' 충격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31 0
39 27,000달러를 훔친 것으로 알려진 로맨스 사기 수사망 메기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19 0
38 인도 경찰, 최대 300달러까지 암호화폐 사기로 8명 추가 체포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22 0
37 매년 수 십억대 피해 '로맨스 스캠'...점차 교묘해지고 조직화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55 0
36 지폐가 세도 세도 끝없이 나오는 서울 아파트 급습 현장 / KBS 202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11 0
35 전청조에 속았다는 남현희…현직검사도 깜빡 넘어간 사기 수법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75 0
34 보이스피싱 ‘엄벌’ 의미있는 판결 나왔다… 역대 최장기 ‘35년’ 선고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37 0
33 2억 2,800만 달러 규모의 중국 자금세탁 조직 뒤에 숨어 있는 로맨스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59 1
32 사랑·돈 다 잃었다… ‘로맨스 스캠’ 주의보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50 0
31 '사기 혐의' 전청조 김포서 검거…경찰, 거주지 압수수색(종합)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14 0
30 서틱 "10월 블록체인 업계 보안 사고 3220만 달러 규모"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14 0
29 I am 사랑이에요 '로맨스 스캠'이란? / YTN 띄어쓰기할수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1 53 0
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