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만에 다시 첨부터 해보지만

이 게임은 다른 여타 게임과 달리 노말 난이도가 아무 생각없이 진행 하다보면

존나 빨리 벽이 다가옴

보통 2장 노말의 거인이나 3장 노말 중간의 야미정도에서 막힐거임

이제 막히면 내 파티를 강화 시켜야 되는데

방법은

1. 도장에서 스타일 레벨업

2. 같은 맵을 계속 돌면서 +1 씩 오르는 능력치업 작업

3. 장비 강화

1번이 제일 효율 좋고 2번이 그다음 3번은 해도 티가 안남

베하에서 S무기를 파밍하고 그때 강화해야 좀 달라짐

빠르고 간단한 방법으로 1번임

근데 1번은 초반에 경험치가 엄청 쥐좆만큼 쌓이기 때문에

2번을 하면서 1번을 달성하는 수 밖에 없음

2번은 근데 오를 확률이 랜덤이고 난이도가 낮은 맵일수록 그리고 그 맵의 한계치에 다다를수록

능력치 오를 확률이 낮아짐

2번의 같은맵이 돌기 라는게 돌면서 최대한의 이득을 보는 조건을 충족하는게

1-1-12임

기본적으로 SS루쥬가 쓸때가 있기도 하다는 이유도 있지만(쓸곳이 있는거지 쎈건 아님 스탯만 봐도 대다수 캐릭중에서 구린편)

나중에 마비 부여가 가능해서 베하 3~4장의 염소와 화염개 두꺼비가 ㅅㅂ 존나 데미지가 미쳐서 어줍잖은 육성만으로는

통과가 불가능함 근데 SS루쥬가 마비기술 계승해서 들고 오면 재들을 ㅂㅅ으로 만들어줌(마비 효과 상대를 4턴동안 행동불능으로 만듬)

근데 마비 기술은 SS루쥬가 아니라 A스타일의 루쥬에서 계승해서 들고 와야됨

그래서 A스타일 루쥬가 필수라서 겜 초창기때는 리세에서 꼭 먹고가라 라는 이야기도 있긴했는데

다시 적용될지는 모르겠음

이게임이 열라 이상한게

분명 베리하드 4-1-1맵이 베하 4-1-5보다 쉽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이겜은 지맘대로라

베하 4-1-5는 베하 3보다 난이도가 낮음 이건 베하 4-1-5만 그럼 이 꿀같은 4-1-5를 위한 여정이

이 게임 초반 3개월간의 여정임(일판 기준으로)

새로운 장이 열리기전까지 4-1-5만 한 1000판은 돌렸을걸

난이도는 쉽지만 베하3장보다 베하4장에서 능력치 한계가 높으므로 더 높은곳을 향하는것은 필수임

그러면 이제 루쥬도 얻었거나 혹은 루쥬 없어도 그냥 되지않을까 생각하는 유저는

이제 하드로 가보셈 하드를 다 뚫으면 이제 베리하드가 열림

하드 중간에 막히면 다시 루쥬 얻는걸 계속 하는거지

그러다가 하드 뚫으면 베하로 가면 됨

베하 1-1-1에서 또 SS가 드랍됨

애도 쌘애는 아닌데 그냥 얻으면서 능력치 육성할만함

그러다가 뚫으면 2-1-3 가서 아우라는 SS급 리자드 얻으면서 능력치 육성하고

3,4장은 빨리 뚫거나 루쥬 쓰거나 하고

4-1-5까지 가면 이제 또 능력치 육성 해야지 다음장 나오기 전까지

SS 스타일 나오는 맵 중심인건 애들을 강화해서 쓰면 적어도 훈련 처럼 하나씩 찔끔 찔끔 받는게 아니라

중복으로 나오기만하면 40개 받으니가 16번 먹어서 풀돌하면

다른 캐릭들보다 메인으로 쓸수 있거나

정 애들은 쓰기 싫거나 안쓴다면 피스 팔아서 공용피스로 바꿔먹으면됨

육성은 이 게임의 메인 컨텐츠임

일판도 1년넘게 육성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