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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모음집
반갑다 패붕이들아
저번에는 행정에 대해서 매우 짤막하게 배워보았다. 앞서 언급했듯이 행정은 이후의 챕터에도 계속 언급되어 배우게 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에 배울 분야는 바로 '기초 군사학'이다. 외교와 더불어 유로파에서 매우 복잡하게 작동하면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기초 외교학'과 마찬가지로 '기초 군사학'도 파트를 쪼개어 다룰 예정이다.
기초 군사학'은 '기초 외교학'에 비해 시각적인 부분이 많기에 파트를 많이 쪼개도 지루하지 않게 다가올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전쟁'과 '군사'는 하나의 같은 분야로 보여도 유로파에서는 어느정도 다르게 구별되어 있어 우리는 이 둘을 챕터를 쪼개어 배우기로 했으니 그 점 양해바란다.
유로파에서의 군사 분야는 파고들면 파고들 수록 점점 복잡하고 방대한 양이 양파마냥 까도 까도 나오게 된다. (예를 들면 pip이라는 요소라든지...)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복잡한 요소들은 전부 파내어 핵심적인 요소들만 알아볼 것이다.
참고로 우리가 이번 시간에 바라볼 요소는 '육군'이다. 육군에 비해 덜 중요한 해군은 챕터 11장의 '기초 해군학' 에서 다룰 것이다.
우리는 먼저 가장 기본적으로 군대의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부터 알아볼 것이다. 군대, 특히 육군은 위의 그림처럼 저렇게 프로빈스 위에 위치하여 있다.
모든 국가들은 각각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의 군대를 보유한 채로 시작하고 포르투갈 또한 저러한 군대를 시작부터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저러한 군대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저 유닛을 한번 클릭해 줄 것이다.
(딸깍)
짜잔
그 군대를 클릭하면 저렇게 오른쪽에 부대 탭이 띄워지며 그 군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들의 파악과 그 군대들에게 세세한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저렇게 띄워놓고 설명을 하면 알아보기 힘드니....
요렇게 한번 크게 확대를 해보겠다.
음..... 이것도 뭐가 많지 않은가? 고작 보유중인 군대 하나 클릭했는데 너무 많은 인터페이스가 우리를 반겨주고 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심화 과정이라고 취급되는 부분들을 제거해주면 아주 간단한 탭으로 바뀌게 되는데
우리가 이 부대 탭에서 볼 것은 이정도로 줄일 수 있게 된다. 어떤가? 이제 눈이 좀 편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제 남아있는 요소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하지만 우리는 군대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는 먼저 인력(Man Power)이 무엇인지를 알아보아야 한다.
우리는 앞서 1장 '기초 경제학'에서 아주 잠깐 언급한 적이 있지만 여기서 제대로 파악해 볼 것이다.
인력이란 함은 우리가 방금 보았던 군대를 꾸리기 위한 인적인 자원으로 그 국가의 군인의 수라고 보면 편할 것이다.
인력은 최대치가 정해져 있으며 매 달마다 회복되는 인력의 양도 정해져 있다. 그렇다면 인력의 최대치는 어떻게 매겨지는 것일까?
사진에서 보다시피 최대 인력의 근거에는 기본 값으로 +10000의 인력이, 그리고 지역으로부터 +7700(근삿값)의 인력이 주어진다고 한다.
기본값 +10000은 모든 국가가 기본적으로 갖고있는 말 그대로의 기본값으로 직관적으로 바로 이해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지역으로부터...?는 무엇일까?
그것은 앞서 1장의 경제파트에서 다루었던 프로빈스의 인력 개발도에 비례하여 산정되게 된다.
그 국가의 프로빈스의 총 인력 개발도의 합에 의해 최대 인력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한번 부대 탭으로 돌아가보자 우리는 이 군대를 이루는 인력이라는 자원이 무엇인지 배웠다.
그런데 아직 이 군대 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사전지식이 더 필요하니......
그것은 바로 군사 탭에 확인할 수 있는 병종이다. 오른족의 저 x 표시된 부분은 향후 살펴볼 것이니 지금은 몰라도 된다.
유로파에서의 육군 병종으로는 보병, 기병, 포병이 존재한다. 포병은 육군기술 7렙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는 병종으로 현재의 우리는 쓸 수 없다.
음.... 아직은 이정도만 알면 될 것이다. 시작부터 깊게 파고들 생각은 없으니 다시 군대 탭으로 돌아가보자
우리는 이러한 부대 탭에서 현재의 군대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보병으로 11000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보라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기병으로 4000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위의 11과 4라는 숫자는 연대를 의미하며 유로파에서는 최소한의 군대 단위이다. 또한 11연대가 11000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시피
1연대는 1000명의 군인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우리는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연대들이 모여 우리가 보고 있는 15000명(보병 11000 + 기병 4000)으로 구성된 하나의 군단을 이루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군대들을 어떻게 모집하는 것일까?
군대를 모집하는 메커니즘은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우리는 그 중에서 가장 편하고 가장 자주 애용되는 방법으로 알아볼 것이다.
바로 화면의 우측 상단, 국기 표시의 바로 왼쪽 아래에 있는 생산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군대를 모집할 것이다.
저 생산 인터페이스에서는 향후 다룰 해군, 건물, 문화, 프로빈스 등을 다룰 때에도 자주 애용되니 익숙해 질 것이다.
생산 인터페이스를 클릭하게 되면 이러한 탭이 뜰 것이다. 우리는 군대를 모집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알아볼 것이니
나머지 필요없는 요소들은 모조리 제거해주도록 하자
저기 있는 빨간색 부분은 보병의 생산을, 보라색 부분은 기병의 생산을 의미한다. 아래의 표시된 두캇은 말 그대로 군대를 모집할 때 드는 비용이다.
초록색 부분은 육군 병력 한계라는 것인데 우측에는 현재 우리가 보유한 군대(보병 11연대, 기병 4연대)를 표시하며
왼쪽에는 우리가 패널티를 받지 않고 유지할 수 있느 최대한의 병력을 의미한다. 15/20 은 우리가 현재 15연대를 보유, 최대보유가능 연대는 20연대라는 뜻이다.
일단 우리가 알아보려 한 것은 군대를 모집하는 방법에 대해서 아니던가? 한번 보병을 1개 연대만 모집해 보도록 하자.
보병을 모집하기 위해 클릭을 하게 되면 우리의 프로빈스에 이상한 인터페이스가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군대를 모집한다면 어느 프로빈스에 모집할 것이며, 그때 모집을 위해 걸리는 시간은 얼마인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한번 우리의 수도인 리스본에 보병 1연대를 모집해보도록 하자
리스본에 모집을 시작하게 되면 52일 이후에 1천명으로 이루어진 1개의 보병연대가 모집될 것이고
왼쪽의 탭에 있는 '현재 생산중' 에서도 1개의 보병연대가 모집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확인해야 할 점은 군대를 모집하기 위해 필요한 두캇과 인력이 정말로 빠져나갔냐는 것이다.
1개의 연대는 1000의 인력이, 보병은 10의 두캇이 소모된다고 했으니 정말 그런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보병 연대 모집 전)
(보병 연대 모집 후)
그렇다. 정말로 10의 두캇과 1000의 인력이 빠져나가는 것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군대를 모집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 그렇다면 의문점이 하나 드는 것이 있다.
앞서 언급했던 저 초록색의 육군 병력 한계 라는 것이 있다. 현재 내가 패널티 없이 보유할 수 있는 최대한의 육군을 표시해준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저 육군 병력 한계를 초과하게 되면 어떠한 패널티가 생기는 것일까? 외교관계를 초과했을 때처럼 월간 외교력(군주포인트)이 감소하는 걸까?
궁금하니 한번 초과해보도록 하자 우리는 앞서 모집했던 보병 1개의 연대에 추가적으로 5개의 연대를 모집하여 총 6개의 연대를 모집했다.
우리가 보유하던 연대는 15개 연대, 모집하는 병력까지 합하면 총 21연대로 육군 병력 한계인 20을 초과하는 육군 규모가 된 것이다.
대략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 우리가 모집하려던 군대들이 전부 모집되어 육군 병력 한계치를 넘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떠한 패널티를 받게 되는 것일까?
바로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패널티를 받게 된다. 우리는 앞서 군대를 모집하기 위해서는 두캇이 사용된다고 말했지만 그 외에도
군대를 유지하는 비용도 발생하게 되고 이는 '육군 유지비' 라는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더 많은 군대를 보유할 수록 더 많은 육군 유지비가 드는 것이다.
그런데 육군 병력 한계를 초과하게 되면 그러한 육군 유지비에서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우리는 현재 오직 1개의 연대만 초과했기에
굉장히 미미한 패널티이지만 5개의 연대가, 10개의 연대가, 20개의 연대가 즉 초과되는 연대의 수가 많아질수록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아무튼 우여곡절 우리는 군대를 모집하게 되었다. 그런데..... 우리는 분명 15개의 연대로 합쳐진 1개의 군단만 운영을 하다가
이렇게 뭔가 갑자기 컨트롤 해야 할 군대가 많아지니 복잡하고 어지러워 보이지 않는가?
이걸 일일이 다 조종해야 한다는 말인가?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저러한 개별적인 부대들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
그렇기 위해서는 통합하려는 2개 이상의 부대가 같은 프로빈스에 위치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지만 말이다.
아무튼 같은 프로빈스에 존재하는 2개 이상의 부대를 이렇게 마우스로 드래그 하여 선택해주면
위의 사진에 보다시피 '부대 병합' 이라는 단추가 존재한다. 이를 클릭해주면
2개로 나눠져있던 부대가 하나의 부대로 합쳐지는 것 아닌가?
합치는 법을 배웠으면 나누는 법도 배워야 할 것이다. 부대 탭에 있는 부대 창설을 사용하면 현재의 부대를 쪼갤 수 있는데 이를 클릭하게 되면
이러한 '유닛 재편' 탭이 뜨게 되는데 저기 표시된 화살표 방향을 눌러 연대를 오른쪽으로 넘길 수 있게 된다.
5개의 보병 연대만 따로 한번 옮겨볼까?
그러자 정말로 쪼개진 것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여러 부대의 통합과 분산 등의 군 재편까지 우리는 배우게 된 것이다.
이번에는 우리한 부대들을 컨트롤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볼 것이다.
스타크래프트의 어택땅을 생각하면 될 정도로 매우 쉬우니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이동하고 싶은 군대를 선택한 후 이동하고 싶은 프로빈스에 우클릭을 하여 이동하면 된다. 정말 쉽지 않은가?
하지만 군대가 그 지역으로 이동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고 이는 부대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도착하는 시간을 알 수 있다.
혹은 그 부대의 부대 탭에서 우리는 저 화살표 마크를 통하여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우리는 이미 우리가 선택한 프로빈스로 이동중인 부대를
중간에 다른 프로빈스 지역으로 이동하라고 재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처음 내렸던 명령은 무시되고 재명령된 지역으로 이동하게 된다.
앞서 말했듯 부대가 이동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러한 시간의 소요를 우리는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화살표를 통하여 알 수 있다. 저 게이지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차게 되고 완전히 차게 되면 부대가 그 프로빈스로 이동하는 것이다.
그런데 저 게이지가 절반 이상이 차게 되면, 즉 그 부대가 프로빈스에 절반 가까이 도착하게 되면
우리는 부대의 오른쪽 아래에 자물쇠 마크가 뜬 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저 자물쇠 마크가 뜬다는 것은 우리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라는 재명령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부대 이동의 명령을 신중하게 가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간혹 가다보면 부대의 오른쪽 마크에 저 해골모양의 마크도 볼 수 있다.
저것이 의미하는 바는 도대체 무엇일까?
이는 부대 탭에서 보다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보급 한계로 인한 소모,
즉 군사 보급이 원활하지 않아 군대(인력)가 시간이 지날수록 소모된다는 의미이다.
육군 소모가 1.1%라면 우리는 월 간 현 부대의 1.1%의 인력을 잃게 된다. 현 부대의 인력은 21000명이니 월마다 231명의 인력을 소모한다는 뜻
그렇다면 이러한 육군 소모는 도대체 왜 일어나는 것일까?
우리는 그 부대가 현재 위치하는 프로빈스의 보급 한계에서부터 정답을 찾을 수 있다.
보급 한계란 말 그대로 그 프로빈스에서 보급적인 측면에서 감당할 수 있는 육군의 수를 표시한다.
즉 저 프로빈스에서는 17개의 연대를 초과한 부대가 위에 존재하면 그 부대는 보급으로 인한 육군 소모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과연 정말일까? 우리는 앞서 배웠던 부대 분할을 통하여 17개의 연대만 남겨 보도록 했다.
나머지 4개의 연대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보면
놀랍게도 정말 육군 소모는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즉 우리는 보급 상황에 따라서 부대를 유동적으로 나누어 군사 임무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러한 보급 한계는 어떻게 늘릴 수 있을까?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이고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군사 기술을 올리는 것에 있다.
사진에 보다시피 5, 12, 17, 19, 27, 31의 레벨이 될 때마다 50%의 보급 한계가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부대 탭에서 정말 많은 부분을 확인해보았다.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부분이 있으니 바로 저 '지휘관 없음' 이라는 칸이다.
저건 도대체 무엇일까?
우리는 각 부대에 장군으로 불리는 '지휘관'을 임명할 수 있다. 지휘관보다는 장군이 더 익숙한 표현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장군이라고 이야기 하겠다.
부대에 임명된 장군은 그 부대에 매우 많은 전투력 요소에 보너스를 부여한다. 그리고 그 보너스의 정도는 장군의 역량에 따라 변동된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지휘관 없음' 을 한번 눌러보도록 할까?
(딸깍)
눌러보게 되면 우리는 그 부대에 임명할 장군을 선택할 수 있는 칸이 뜬다. 저 장군들은 현재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장군들인 것이다.
장군에게는 각각의 능력치가 존재하는데 이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첫번째로는 사격이 있다. 후에 자세히 서술하겠지만 이는 전투에 연관이 있다.
두번째로는 충격이 있으며 이 또한 전투에 연관이 있는 능력이고
세번째로는 기동이 있다. 이는 앞서 다뤄보았던 군대의 이동에서 부대의 이동속도를 증가시켜주며 이 또한 전투에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
네번째로는 공성이 있다. 이는 후에 서술할 공성에 대한 보너스를 주는 능력치이다.
우리는 저 사진에서 보이는 파란색으로 표시된 버튼을 통하여 장군을 모집할 수 있다. 장군은 50의 군사력(군주포인트)으로 모집한다.
또한 저기 보이는 장군은 특이하게 왕관 모양의 마크가 추가되어 있지 않은가? 저것은 현재의 통치자를 표시한다.
즉 통치자도 장군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통치자는 장군으로 만들기 위한 군사력(군주포인트)이 들지 않지만
장군으로 전쟁에 참여하기에 통치자의 사망 확률이 증가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단점을 활용해 역으로 군주 능력치가 낮은 통치자를 빨리 죽이기 위해 장군으로 사용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우리는 현재 후계자가 없어 자세히 설명은 못하지만 후계자 또한 통치자와 마찬가지로 장군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당연하게도 통치자처럼 장군으로 임명할 경우 죽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상으로 우리는 군사의 매우 기본적이고 당연한 요소 및 부대 탭에서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음으로는 전투에 영향을 끼치는 다른 세부적인 요소들과 전투의 작용에 대해서 서술하도록 하겠다.
아 그리고 분량 조절 실패로 용병에 대한 언급도 미쳐 하지 못했는데 이 또한 (2)에서 서술하도록 하겠다.
그럼 본 강의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다.
다들 봐줘서 고맙고 궁금한 점에 대한 질문이나 피드백은 언제든지 환영이니 그러한 부분은 댓글로 달아주었으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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