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즌에 20~30만의 팬을 채우고 오면 S랭크 따기 쉽다

*4시즌 권장 스텟 - 2.5배율 이상의 라이브 스킬 3개, 주력 어필 550이상, 멘탈 250±('실력'문제라 300을 찍어도 운 없으면 터질수 있음)

*한 시즌에 1유행은 속성별 2+?회씩이다 (ex: 보/보/비/비/단/단/ ? / ? )

1. 2유행 공략, 2등 전략은 막타에 집중하자

본인이 댄스 단속일 경우, 10만 라이브에서 비/단/보가 나오면 생각하지 않고 2유행 치고 2등 노리기 전략으로 갈수가 있음

이때, 만약 본인의 육성 상태가 스텟이 650을 넘은 상태라면 1유행 비졀을 노리는게 더 안전하다. 2유행은 갓치리(탑+라스트)를 먹지 않으면

언제든지 3위로 미끌어질수 있는 확률이 존재함 그러므로 어필에 여유가 있다면 고배율 스킬 하나는 손에 쥐고 있으면서 확실하게 막타를

먹을수 있을때 사용하는게 S랭크 공약시 유효함

2. 오모이데를 너무 믿지 마라

이론상 프로듀스중 발생하는 모든 오디션에서 판정을 유저가 자유롭게 컨트롤 가능하다면 오모이데가 실질적 가치는 본인이 어필에 집중하던

유행의 막타를 치는것과 동시에 여타 유행들에게도 어필을 가해서 다른 유행들의 조기 퇴장을 유도 할수 있다 정도임(여기 까지가 Lv 2이하)

+ 박빙의 상황에서 거의 무조건적(BAD 치지 않는 이상)으로 선타를 칠수 있는 권한

실질적으로 오모이데가 쓸만해 질려면 Lv3 이상은 찍어 줘야 본인 2배율 라이브 스킬의 어필을 상회할수 있음

막타각을 오모이데로 낙관적인 판단을 해서 먹을려고 하지말고, '실력'과 무관한 실력으로 퍼펙을 때려 막타 칠수 있는 실력을 키우자

3. 맞딜 싸움에 너무 쫄지마라

트루도 아니고 S랭크를 노린다는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덱 스펙이 갖춰졌다는거임, 적어도 팬수 10만 이하의 오디션 공략시 본인의 스텟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유행을 가리지 말고 도전하는게 이득임, 그나마 유의할만한게 댄스/비졀 육성이 보컬1유행 정도?

너무 안전한 루트로 100만을 쌓을려고 하다보면 '실력'부족으로 1번 실패가 너무 크게 돌아옴(90만 W.I.N.G 우승이라던가...)

100+@만 팬수작 하다가 무심결에 2유행 치다가 3등먹고 빡쳐서 글쓰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