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평하 5중첩: 가피증 64%(더르타 에너지는 220이라 풀효율임), 기초공 529

전광: 필살기 사용 후 전스 필살기 가피증 60% 3턴, 치확 12%, 스포 회복, 기초공 635

결론부터 말하면 딜량 면에서

전광이 낫긴 하나

오평하로 그럭저럭 대체가 된다

일단 피증은 오평하 쪽이 4% 높고 유지되는 시간도 오평하가 많다

(물론 첫 궁 이후엔 3턴에 한 번은 필살기를 쓸 거라 계속 유지되긴 함)

계산을 해보면

더르타 행적 22.4%, 구체 38.8%

추가능력 50%(강전스 한정)

학자 20%+25%(강전스 한정)

로빈 50%(피증이 낮은 서포터)

오평하: 156.2+64+서포터=220.2+서포터

전광: 156.2+60+서포터=216.2+서포터

로빈 적용 : (100+270.2)/(100+266.2)=1.019... 약 2% 차이

치명타 확률은 계산이 좀 복잡하나

치피로 환산하면 24%인데

더르타 자버프가 치피 80%인 걸 고려하면

기본 치피가 200% 언저리는 갈 테니까

효율상 (100+224)/(100+200)=1.08...

약 8% 대 차이가 난다

세팅에 따라 많이 나면 10%까지도 벌릴 수 있긴 하다

(유물 상태가 안 좋을수록 많이 나는데, 사실 그러면 그냥 더르타가 약한 거라 의미가 별로 없긴 함)

거기에 치확 세팅이 어려운 걸 완화시켜주니까

그 점에선 상당히 좋다

공격력의 경우 깡공 106이라는 큰 차이가 난다

더르타 공격력이 679이므로 데미지 차이를 계산해보면

679+529=1208

679+635=1314

공퍼 행적 18%, 필살기 자버프 80%, 매듭 43.2%(사용자에 따라 다름), 이즈모 12%

공격력 퍼센트 부옵 약 7개라 가정, 약 27.23%

공격력 계산식

1208*(1+0.18+0.8+0.432+0.12+0.2723)+352=3739.5944

1314*(1+0.18+0.8+0.432+0.12+0.2723)+352=4036.8502

약 7% 차이가 남

로빈을 사용하는 경우는 약 공격력 1200을 얻어서

약 6%로 차이가 좁혀짐

종합적으로 보면

공격력*피증*치명타로 볼 때

전광: 1.07*1*1.08=1.1556

오평하: 1*1.019*1=1.019

1.1556/1.019=1.13....

대략적인 계산 결과긴 하나

약 13% 차이로 일반적인 전광 효율 차이다

(보통 전광이 10~15% 차이 남)

스포 회복의 경우

기본적으로 파티 구성이 투딜 체재라 당연히 유의미하다

그런데 어떤 식의 구성을 짜느냐의 따라서

이 스포 체감이 확연히 달라져서

일괄적으로 말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 제이드, 완매 같은 걸 파티에 넣으면

스포야 원래 부족할 일이 없으니까

이 1 회복이 별 의미 없게 느껴지게 된다

그러나 4르타, 로빈 같은 걸 파티에 넣으면

한 번씩 회복하는 게 정말 귀중하게 느껴질 것이다

따라서 자기가 구성할 파티의 스포 싸이클을 고려해서

전광을 뽑을지 말지를 결정하면 되겠다

순수하게 더르타 딜량만 본다면

오평하로도 충분히 땜빵할 수 있다

결론:

일반적인 전광 정도의 효율 차이

특히 스포가 후달리는 파티면 뽑자

(로빈 사용 같은 경우)

계산에서 자꾸 뭘 빼먹어서 글을 재작성함

이번엔 아마 없지 않을까

실수 있으면 얘기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