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줄로 운좋게 아르헨 국제학교에서 일한적있음 다닌게 아니라 거기서 일함.

씹거지나라인데 물가도 좆창남

스마트폰 그래픽카드 이런 전자제품이 우리나라보다 비쌈.

그래도 먹는건 싼데 이 새끼들 기준으로 그것도 좀 비쌈.

그리고 사귄 친구 몇명은 이탈리아계 라고 우기는데 알고보면 독일 나치 집안 출신들...암튼 그런 새끼들 존나 많음

이탈리아 출신들은 냄새부터 다르고 손짓부터 다름. 땀내 존나 암내 병신 같음. 여자들도 이쁜데 암내떄문에 좆같음.

근데 이새끼들 생활수준이나 특히 음식 같은거 보면 존나 고급스러운것만 쳐먹으려하고 술 맥주 담배 하나하나 존나 고급스러운것만 집착하고 공산품이딴건 아웃오브안중임.

돈을 아끼고 저장한다는 걔념이 탈출함.

그리고 시발 일도 하루 4~5시간 함 시발

거지 새끼들이라고 징징거리는데 하루 일과가 8시 일어나서 3시 집감. 점심엔 맥주 쳐먹음.

오후 4시면 열려있는 가게가 없음.

존나 놀고 쳐먹고 살기위해 태어난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