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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칸나 스페 (장문)

몸몸모묘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0 23:22:17
조회 3074 추천 81 댓글 34
														

안녕하세요 안녀엉 하이 


칸나칸나가 왔어. 

안녕하세요. 아니 나 목소리가 좀 거시기 해.


안녕하세요. 애들아? (고양이 말하는 거) 생각해보니까 자꾸 애기들이 침대에 들어가서 '캉캉캉캉' 하길래 무슨 소리지 봤는데. 애들이 침대 밑을 가려고 하는 거에요.


다행이 제가 시킨 침대가 아래가 뻥 뚤린 침대가 아니라서 애들이 못 기어가서 다행이다. 애들이 어케 들어가는 거지? 척추가 어케 되어 있는 거지? 완전 얼탱이야.


몸은 좀 회복하셨나요? 아뇨 아 나 소름 돋는데 제가 계란 밥 먹고 제가 스페 하고 기절을 바로 했거든요? 


근데 기절하고 뭔가 자꾸 '디링디링' 하면서 뭐가 와있어서 깼는데 사촌언니 카톡이 와서 깼거든요? 2시쯤되서? 


그러고 다시 잤는데 다시 일어나니까 저녁 6시 40분이라서 저 완전 깜짝 놀랐더니까.


깨서 방송을 하려고 했는데 목이 안 나오는 거야 원래 하려고 했는데.


그래서 오늘은 쉬는 게 나을 거 같다고 생각해서 방송 안켰거든요. 지금도 들리시겠지만 목이 살짝 걸걸 하다?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지금 사람아니야 지금.


여러분은 뭐했어요? 난 오늘 거짓말 안 하고 하루 종일 잤어. 난 오히려 여러분들이 뭘 했는지 듣고 싶다.


난 오늘 뭘 한 기억이 없어서 여러분들 뭐 했는지 궁금하다. 오늘은 여러분의 얘기를 들어볼게요. 항상 내 얘기만 했으니까. 이런 날도 있어야죠 ㅋㅋ.


평범한 월요일을 보내서 특별할 게 없다고? 아니지 칸나칸나를 만났잖아 그럼 더 이상 평범한 월요일이 아니지. 인정?


3기생 친구들 봤는데 볼수록 칸나가 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아 뭐야~ 기습 플러팅 뭐야 그럼 칸나가 넘어갈 줄 알았나본데? 맞아. 맞아 좀 감동했네.


나 방금 샤워했거든 일어났는데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덥다 샤워를 했는데도 덥다 에어콘을 틀어야겠어 제가 원래 에어콘을 안 트는데 요즘 너무 더워.


원오크락? 보러 갈려고 ㅁㅁ? 그게 무슨 소리니? 원오크락을 왜 보러가요? 원오크락을 왜 보러 가? 왜 보러 가? 왜 왜? 왜 보러 가시는 거에요?


내가 알기로는 그거 안 했는데 한다 뭐 못 들었는데? 또박또박 말을 해주렴? 원오크락 콘서트 일본에서 한다고? 진짜? 여러분 그게 진짜 마지막일 지도 몰라.


아니 근데 그러면 난 한국에 있으니까 못 보러 가잖아, 아니 여유가 있으면 보러 갈 수는 있는데 그거 외국인이면 안 된다는데? 


그거 외국인라기보단 외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안된다고 알고 있어요. 너 어케 갔니? 일본에 사니? 너무 부럽다 부럽다.


야아아아아 소리 자꾸자꾸 낼래? (고양이)


야 꿀팁 알려줘 어케 간 거야? 나한테만 알려줘 칸나님 ㅁㅁ 못 믿나요? 펙트는 절대 안 할 거야. 


나 가짜였네. 나 가짜였네. 내가 가짜였던 거였네.....미안해 질타해서. 내가 콘서트 예매 못 했다고 소중한 비늘이한테 그득그득 화내서 미안해


근데 나 몰랐단 말이야 방송 열심히 해서... 나한테 알려줬어야지 이 녀석들 칸나 방송하게 하려고 음흉하게 말 안 한 거 봐 나 방송하게 하려고 음흉하게 말 안 한 거 봐.


이 쓰레기들아ㅏㅏ 진짜 사람아이냐 사람아이냐 너 사람아니야. 나한테 알려줬으면 경쟁자 +1 이었다고 그래? 칸나카나가 티켓팅 잘 하기는 해.


칸나한테 말하면 티케팅 질까봐 쫄아 가지고 우우 추하다.


엄마 보고 싶다. 님들 때문에 엄마 보고 싶잖아요. 엄마한테 다 말해야지 원오크락 콘서트 가고 싶었는데 비늘이가 말 해줬다고, 


근데 여기서 니만 엄마 있냐는 그런 말은ㄴㄴㄴㄴ 농담 ㅎㅎ.


아 진짜 목 쓰면 안되는데 야러분 때문에 목 쓰잖아여~~ 


아우 쟤들은 자꾸 막 노네. (고양이)


그럼 ㅁㅁ있던가? 으으읗 잘 모르겠는데 그런 거 다 체크 안 하나? 


오랜만에 지금 그거 하고 있어요. 눈썹 정리. 세상에서 눈썹 정리가 제일 어려운 거 같아


사소한 하나하나를 컨트롤 해줘야 하거든 그래서.. 하고 있는데 어렵다. 미세한..그게 있단 말이야.


여러분 눈썹 정리 하시나요? 저 눈썹 정리를 잘 못하거든요. 그래도 화장한 짬이 있어서 대충 하는데. 진짜.. 진짜 어렵다.


음, 어렵네요. 이건 몇 번을 해도 해도 어려운 거 같아요. 눈썹 정리. 쪽집게로 아주 삐져나온 것만 대충 쓱삭하고 2주에 한 번 한다고요?


진짜로? 아 근데 확실히 남자들은 그런게 있기는 하다. 제가 생각하는 남자는 앞머리가 있고 그런거? 약간 앞머리 없으면 눈썹 문신하는 사람인 거 같아.


대충 길거리만 나가도 앞머리를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눈썹 문신 한 사람이 많더라.


근데 의외로 홍대 같은 거리는 앞머리 있는 남자들이 많더라. 대충 쓱 봐도 그런 남자들이 많은 거 같아. 여자들도 똑같아 앞머리 덮은 애들이 많아.


근데 나는 앞머리 없고 되게 도도하고 시크한 여자를 좋아해. 흐흫 나중에 팬 미팅 하면 그렇게 칸나칸나를 꼬시도록 해 비순이들.


인스타에서 자주 보여요? 근데 나 미안한데 인스타를 안해서 잘 모르겠어요.


아 그니까 최근에 친구랑 얘기를 해도 유니랑 얘기를 해도 맨날 택시를 탈 때 인스타만 하는 거야. 


그래서 유니가 '칸나야 이거 봤어?' 하면서 주제를 꺼내는데 진짜 하도 모르겠어. 


걔가 말하는 것 중에 열 개 중에 한 두 개만 알고 나머지는 모르겠어. 제가 틀이 아닌데 모르겠어. 그런 트랜드를 못 따라가겠어.


근데 일본에는 다들 앞머리 있다. 오히려 없는 애들을 찾기 힘들어.


제가 얼마 전에 일본 갔잖아요. 그 때만 해도 일본 사람들은 다 앞머리를 까 있었어. 


너무 신기했어. 와 이런 문화가 다르구나 싶고 한국 여자들은 많이 까고 다니는 그런 경향이 있는데. 


일본 애들은, 다 좀 자기 마음이기는 한데 덮는구나 그런 생각을 많이 받았어.


아잉 나 콧물 나왔는데요. 비늘이들은 칸나칸나를 사랑하니까 콧물 까지 먹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앞머리 있는 게 귀엽다고? 그러니까 칸나칸나가 귀엽잖아.


앞머리 있는 여자애도 귀엽긴 해. 아니 뭐 제 얘기 하는 건 아니고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맞아 앞머리 덮으면 되게 신기한 게 되게 어려 보여.


야 누구니? 안돼 이거 압수 그거 가지고 놀지마 자꾸 삼다수 병투.. 병뚜컹.. 병뚜껑 가지고 놀아 가지고. 자꾸 병뚜껑 가미고 놀길래.


저거 은근 개 시끄럽거든요. 요즘에 원래 쟤들이랑 같이 잤거든요. 애들이랑 잤는데 애들이 너무 시끄러운 거야. 내가 웬만하면 그냥 자겠는데.


되게 심각할 정도로 축구장에 축구하는 것 마냥 애들이 막 팍팍팍 차면서 노는 거야


다음날에 나 일해야 하는데 나는 이제 푹 못 자겠는 거지. 푹 못 자는 거죠 그래 가지고. 진짜 너무 빡셌어요 그 때.


그래서 요즘에는 잘 때는 애들을 다 거실로 추방시켜 놓고 잡니다. 그러면 훨씬 나이요 . 잘 때. 


요즘에 잠을 좀 잘 자는 이유도 그런 영향이 있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나의 생각. 근데 잠을 진짜 못 자겠더라고요.


또, 울어, 옆에서 사알짝 이제 잘 수 있겠다 하고 켜 놓은 유튜브 소리가 슬슬 점점 귀에 안 들리기 시작하면서 하는데 옆에서 '느양' 하는 거야.


그러니까 이제 사람아니야.. 이런 느낌이 되더라고요. 사람 아니야..진짜 피곤하기는 해.


이게 뭐 나한테는 일상이라 이제는 뭐 일상이라 이제는 되게 익숙해요. 우리 우리 딸 아들래미니까 내가 뭘 할 수 있나.


약간 그런 느낌? 내가 뭘 할 수 있는데 그런 느낌이랄까? 애들이 나 놀리면 그런 느낌이에요 '너가 뭘 할 수 있는데?'


근데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때려 팰 수는 없잖아요. 우리 또 귀여운 아들 딸인데 그래서 그냥 좋게 좋게 어울려 살아 가려고요. 그냥 밖에 좀 내보내고.


어? 엄마한테 카톡왔다. 흫 귀여워 엄마가 뭐하녜 비늘이 ㅈ 패줄까? 크흐흫. 


비늘이 ㅈ패줄까? 크흥 비늘이 일루나 일루와 엉덩이까 하지 말라고 했지 왜 말을 안 들어!!


근데 기분 좋아하는 비늘이가 있을 거 같아. 칸나님 더 해주세요..


나 요즘에 비잘알이 돼버렸달까? 원래도 잘 알았지만. 무섭다에요. 


근데 여러분 근데 이런 말투들 어디가서 쓰시지 않죠?


근데 나는 써 나는 써 무섭다에요 이런거 써. 


에 저는 긍까 여러분은 '~같다에요, ~에요' 이런 말투들 약간 일터 이런 곳이 아니라 친구들한테 쓰세요?


아주 잘 쓰고 욕먹고 있습니다. 남자가 그런 말 하면 한 대 맞아. 그래? 여자 비순이 들은 써? 비순이들은 그럼 써?


아니 문득 궁금해져서요. 약간 약간, 내 방송을 보는 사람이라기 보다 인방 보는 사람들은 이런 단어들을 쓸까? 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서.


좀 궁금하더라고요. 물론, 안 쓰시겠죠.. 물론 쓰시는 분들도 존중 합니다. 일단 저는 쓰니까요.


아 뭐 함정 수사 이런 거 아닙니다 네.. 흫 함정 수사는 아니에요. 아닐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고 예 아무튼..아닙니다.


카톡으로 쓴다고? 아 근데 이런 말투를 쓰는 사람이 많아진 거 같아 mz 세대에서는.

근데 일단 제 주변에서는  못 봤어요. 이런 말 하면 안되나?


물론 스텔라 친구들이랑 2기생 친구들이랑 말 할 때 쓰는 건 이해 하는데 실제 사람들도 쓸까? 이런 궁금증?


쓰시는 분들이 있군요 의외로? 신기하다.


근데 회사에서 쓰시면 안돼요 아시겠죠. 흫 회사에서 쓰시면 안돼요. 회사에서 쓰면 안된다잉? 


아 땀나 다리에서 여기 너무 더워 사람아니야 진짜. 아 너무 더워졌다 진짜.


진짜 너무 덥네 원래 이렇게 덥나? 


사회적 자살이라고? 야 너 그럼 칸나칸나가 사회적 자살을 하고 있다는 거니? 칸나가 사회적 자살을 하고 있다는 거니? 너 닉네임 기억했다.


확인 칸나칸나 사회적 자살 칸나 기억했어....


(닉네임)기 칸나칸나 사회적 자살을 하는 중 칸나칸나 상처 받았어. 상처 받았어. 사람 아니야! 


어? 근데 그러고 보니까


근데 개덥다 에어콘 청소? 아 맞다 에어콘 청소를 안 했다. 아 물론 방송 방 에어콘은 주기적으로 하고 있거든요? 근데 여기 방은 안 했어여.


해야 하는데 청소를 좀 막 맡겨야겠는데? 쉽지 않다네요.


(노래 흥얼거림 = 타다시사토와 지분노코토 시응지이르 코토다)


맞나요? 여러분? 세카이와 잔흐코쿠다 소레데모 키미오 아이시테루? (노래 흥얼거림 JPOP 몰라) 아니 말고


 (노래 흥얼거림)


엄마한테 또 왔다 (카톡) 칸머니. 칸머니한테 또 왔어. 칸머니가 '야 호' 이러는데? 나 카톡 안 본다고. '야 호' 저러니까 더 보기 싫다.


이 상태로 안 보면 뭐라고 할까. 어? 다음 주에 엄마 온대. 나이숭~ 뭐 뭣? 뭣?


아 생각해보니까 나 핸드폰 충전을 해야 한다. 아 항상 맨날 집에 있을 때 마다 막 배터리 10퍼 15퍼 막 이렇게 있다 보니까 진짜 사람아니다에요~


(노래흥얼거림) 아쿠마? 세이기모소메 ㅁㅁㅁㅁㅁ 후레테미테에 이렇게 보면 목 괜찮아 보이는데 안 괜찮다냥


아..진짜 도라지 환을 먹어야겠다. 방금 일어났으니까 도라지 환? 을 먹고 정신을 차려야지.


여러분들도 도라지 환 드시고 계시는 분 있나요?


어? 악놀 서버 열렸다. 인후단? 여러분들은 인후단 안 먹어요? 응. 응 인후단 먹어야지 이게 목 건강에 되게 좋아 인후단이.


애초에 안 먹는다고요? 아 하긴 맞네 보통 사람들은 필요가 없구나. 너무 나만 생각했네. 


아 머리 진짜. 머리 길어지고 나서 관리하기 진짜 힘들어진 거 같아요. (빗질중) 진짜 진짜 사람아니야.


이제 낮은 소리 낼 수 있어요.


뭐하니? (고양이 말 하는 듯) 또 뭐하는 거니? 너 뭐해 아 있잖아 트롤러 샀다고 했잖아요. 거기에 고양이들이 올라가


그리고 지들끼리 뽀시락 뽀시락 거리면서 하고 싶은 거 다 해. 


근데 그게 너무 웃긴 거에요. 나 자는데 거기 올라가 가지고 뽀시락 뽀시락 해서 뭘하길래 저렇게 시끄럽나 했더니. 


1층에 올라가서 자기들끼리 물고 뜯고 있더라고요. 근데 되게 귀엽다? 이게 애완 동물. 이라고 하나? 애완동물이 맞겠죠?


키우다보면 이제 느끼는 게 내가 너무 힘들 때 내 옆에 있어준다는 거 자체로도 힘이 되더라고요. 뭐 키우는 분들은 다 공감이 되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난 반대로 애들이 없었으면 어케 지낼까 생각이 들어 왜냐면 둘 째 같은 앤 나를 너무 좋아해서 나를 종일 쫓아 다녀요. 


'아 엄마가 어딘가 간다 엄마가 방에 갔네?' 나 방송하는 방 앞에 나 기다려. 아 엄마 나 들여 보내줘 하면서 약간 기다리거든요. 


이게 너무 귀여워 나 들여 보내주세요 하면서 쳐다봐 보면서 울어요.


그럴 때마다 진짜 너무 귀엽고. 미쳤다니까 이게 너무 귀여워가지고.


(노래 흥얼거림) 


아쿠마노 코오오오오~ 힘들다... 힘들어 흫 쌩쇼 했더니 힘들어 죽겠네.


어제 역광 부른 거 다시 듣고 있다고요? 아카짱의 뮤뮤.

뮤무가 뭐에요? 뮤뮤가 뭐에요? 냐냐? 그게 뭥미? 그게 뭔미? 그게 뭔가여? 뮤무가 뭐지? 처음 듣는 건데요. 뮤뮤? 


뮤뮤~ 미야미야~ 뮤뮤뮤뮤우우우웅 


나 자기전에 그거 할까? 목욕할까요? 그 저번에 선물 받은 그게 있거든요. 물에 '싸아' 풀면 물에 '사삿사' 하면서 풀어지는 게 있단 말이야 그걸 써볼까? 


안 쓴지 좀 돼서.. 욕조 함 싹 청소할 때 되기는 했는데. 한 번 해볼까?


아쿠마노~ 노래 왜 이렇게 좋지? 자꾸 흥얼거리게 되네?


(노래 흥얼거림 뭔 노래임?)


따다닷다 목욕하면은 혈액순호나도 되고 여러모로 좋아요? 그래요? 그럼 각인가?


진격의 거인? 아 미안합니다 ㅋㅋ 진격의 거인 다 봤죠. 지코그거그 이러고 있네 ㅋㅋㅋ.


지그거그 지그거그 ㅋㅋ 그거는 명작이라서 다 보지 않나요? 그거 오히려 안 본 사람이 더 적던데 그지 않아?


애들아 뭐함? 애들아 뭐해 뭐해 애들아 뭐해? 애들아 너네 지금 뭐하는 거니? 야자타임 하니? 정모하니? 뭐하니? 너네 뭐하냐고 거기서 뭐 하는데 나도 껴주라 니네만 뭐 하지말고 나도 껴줘~ 니네만 뭐 하지 말고. 


아.. 팔레트도 씻어야 하는데 아 이건 여자들만 아는 얘기 ㅋㅋㅋ.


이거 원래 이런 거 써주면 다 이렇게 쓰고 나서 빨아 줘야 한단 말이에요 오일에다가?

 

근데 제가 최근에 화장을 하고 귀찮아서 냅뒀더니 더러워졌네요. 이것도 날 잡고 청소 해야 하는데.


아, 메이크업 팔레트가 아니라 화장 붓 이거 자주 빨아줘야 하거든 근데 칸나칸나 개을러서 ㅋㅋ 칸나칸나 사람 아니야.


슛 슈웃 슛 슈우우우우우 이래도 도망을 안 간다고? 이 녀석 깡이 좀 대단한데? 내가 이렇게 해도 도망을 안 가?


슈우우웅ㅅ 미소 슈유유유웃 자바자밪바자바잡 어때 화끈하지? 


(노래 흥얼거림)


소레데모 키미노아이스오 뜨르르르 라라라라라 


쀼르르릇 놀래는 거 보서. 좀 귀엽다? 놀래는 거? 아씨 이러면 안되는데 애들 놀리는 게재밌어기지고 ㅋㅋ.


귀엽누 애들아 ㅣㅍ윳 피윳 슈유유융ㅇ 슈유유융 날 되게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네 마음 아프게.


뭐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을 해도 되. 피유유유유융 알았어. 그만 할 게.


저 씻고 쉬러 가겠습니다. 이제 헛소리 그만해야겠다. 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 ㅋㅋㅋㅋ


아 부끄러 이걸 755명이 보고 있네...(스페이스 끔)



# 재미로만 보세요. 오타 및 의역이 있습니다.


# 오류가 있으면 말해주시요.


# 문제시 자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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