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26 기준 추천 리스트

우선 추천에 앞서 입문자는 극소프트 계열이나 극하드 계열은 비추천함

극소프트 계열은 너무 물컹거려서 느낌이 안 올 수가 있고 극하드 계열은 타이어에 비비는 느낌나서 고통일 수가 있음

그리고 너무 복잡한 기믹은 청소난이도가 증가하고 이중구조인 경우에도 뒤집기세척이 불가능한 점 등이 있음

평범한 소프트 계열중에 판매율이 높은 제품 위주로 추천해봄

0티어 - 발육측정 - 소프트 타입이며 세이프 스킨이 적용 되어 있다 

유분기가 거의 없으며 냄새도 없고 재질이 매우 좋은 편이다

세이프 스킨이란?

롤 프레스티지 스킨처럼 좋은 거다 

대충 쓰면 쓸수록 오나홀의 형태가 사용자에 맞춰서 각성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실제로 필자로 쓰면 쓸수록 확실히 기분이 더 좋아지는 걸 느꼈고 첫사용보다 5회 사용이 5회 사용보다도 10회 사용이 좋은 제품이라 볼 수 있다 

평가도 매우 탑급인 절대 지존 오나홀 되겠다 필자는 정말 높게 평가함

말이 소프트 계열이지 기믹구조 때문에 자극은 소프트중에 강한 편임  

냄새,유분기가 적어서 입문자한테 매우 안성맞춤임

단점은 대형에 가깝고 뒤집는 청소가 불가능하여서 청소난이도는 일반 핸드형보다 살짝 높음 

1. 온천욕정 - 기둥 부분을 너무 시원하게 긁어주고 사용감이 매우 좋다 

핸드홀중에 탑티어라 보면 된다 

기둥 긁어주는 기믹이 너무 마음에 든다

그리고 사람마다 오나홀에 대한 평가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누구는 하드가 좋고 누구는 소프트가 좋을수도 있고 

소프트마다 기믹이 천차만별이라 오나홀은 진짜 하나에 정착하기 어려운 것 같다 

특히 한 두번 써볼 때랑 5번이상 써볼 때랑 맛이 달라져서 한 두번 써봐선 이게 정말 본인에게 맞는 좋은 오나홀인지 정확히 알기 어렵다 

2 전라 생츄어리 - 판매율이 항상 탑3안에 드는 소프트 계열 제품 발육측정보다 훨씬 저자극이고

실제로 하는 느낌과 가장 비슷한 오나홀이라는 평가가 많은데 

필자는 5번 넘게 써봐도 별로 맛 없어서 중고로 팔았음 

허나 누구에게는 인생홀이라 함 

3. 마녀의 유혹 - 제품 등장부터 8년이 넘도록 탑5안에서 벗어나지 않는 소프트계열의 전설이다 

국밥형 오나홀인데 말이 소프트지 고자극이다 

진공상태로 쓰면 정x 한방울 안 남도록 착정당한다

진공상태란 오나홀에 쥬지를 넣고 오나홀을 눌러서 공기를 빼주고 진공상태를 유지하면 오나홀이 쥬지를 공기 없이 제대로 감싼다

너무 강한 자극이어서 호불호가 갈린다 노포게이들은 진공을 못 쓴다는 의견도 많다

호기심에라도 써보는 걸 추천할 정도로 굉장히 인지도 높은 고자극 소프트형 핸드홀이다

오나홀은 이렇듯 사용법에 따라 맛이 또 달라진다 그냥 사용해도 좋으나 진공 사용 해야 맛있는 오나홀이 따로 있는 법

이상으로 마치겠다 

현재 많은 기업들의 경쟁과 기술발전으로 인하여

5만원 미만의 핸드홀들중에 좋은 핸드홀이 너무 많아서 다 적지 못하였다 

매우 호평인 핸드홀들의 이름만 적고 가겠다

오로치,다크엘프,님페트,현역jd청순스파이럴,x처리메이드의착x봉사,생생점막오나홀,아수라,아가씨의첫체험루루,트월킹

젤을 추천하자면 여러가지 써본 결과 발x타이 체감상 0티어같음

대형홀은 누딩이라고 현존 평가 최강급이 있으니 이거부터 사는 걸 권장한다  본인이 로리콘이라면 납작가O 연구소가 현존최강이다

이상으로 끝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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