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 후리하타 아이 (쿠로사와 루비 역)

코 : 코미야 아리사 (쿠로사와 다이아 역)

리 : Liyuu (탕 쿠쿠 역)

스 : 스즈하라 노조미 (사쿠라코지 키나코 역)

* 징글

* 광고

루비 : 푼푼 룰렛 스타트! 삐비빅삑삑삑!

키나코 : 마지막 까지 안 들으면 키나코라도 푼푼 화내요!

모두 :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올 나이트 니폰 GOLD!"

후 :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올 나이트 니폰 GOLD!"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쿠로사와 루비 역 후리하타 아이입니다.

코 : 쿠로사와 다이아 역 코미야 아리사입니다.

후 : 여기부터는 리에라 멤버와 전해드려요. 자기소개를. 우선 리쨩부터

리 : 멋진 목소리 사람? 사람? 아아!

모두 : 멋진 목소리 사람!

리 : 감사합니다. 리유입니다.

후 : 부탁합니다 계속해서?

스 : 여러분 안녕하심까

모두 : 안녕하심까

스 : 여긴 대체 어디인가요

모두 :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올 나이트 니폰 GOLD!

스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논쨩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후 : 리에라쨩 놀러왔어요

스 : 감사합니다.

후 : 아리쨩 논쨩과 이런거

스 : 기뻐요

코 : 처음이구나

스 : 저 팬미팅 아쿠아 참가할 때 바로 옆에서 코미야씨 등장한 적 있어서

후 : 어떤 일이야?

코 : 객석 등장 아니야? 그런 연출이었어 왜 웃는거야? 나 뿐만 아니야

스 : 3초 정도 눈이 맞아서 그 뒤에 뭔가 두근두근

후 : 그 뒤로 두근두근

코 : 항상 귀여운애 찾고 있어서 찾아낸건가

스 : 기뻐요

후 : 눈이 맞았다는데 리에라도 라이브 했는데 우리들도 라이브해서 같은 리허설 스튜디오, 옆인 적이 있어서. 그래서 아리사가 말해 아리사

코 : 리허설 끝나는 시간이 같아서 와 나왔더니 있어서 이야기했어. 리에라와 아쿠아 몇 명인가 남은 애들이 와이와이 해서 모두 돌아가려고 했지만 나는 가방 놔둬서 집으려고 바이바이 준비하고 눈 나올때 와 하는 목소리 들려서 아직 있었나 했더니 엘리베이터 타는 순간이라 나도 탈래 하고 뛰어가서 타고 돌아보니 리에라쨩만 있었어

후 : 아쿠아 아니라

코 : 리에라쨩만 있어서

후 : 아쿠아 텐션으로. 누가 있었어

리 : 저 있었어요

코 : 다테쨩도 있었고 에모링도 있고

후 : 리쨩 어땠어?

리 : 뭔가 에? 하는

후 : 그런 텐션이지.

코 : 다들 상냥해서 기다려줘서

후 : 좀 기다려

코 : 문 닫힐때 와 해서

후 : 좋은 에피소드

리 : 사실 리허설 날은 시간대로라면 안 만나요.

코 :그랬구나

리 : 사실 리에라가 누르고 아쿠아가

코 : 그랬구나.

리 : 리허설은 ??한 적도 있구나 하고.

후 : 리쨩이 업계용어 말해서 두근두근 감았다거나 말았다거니 기억했구나. 리허설 감는다? 감자?

코 : 감기 위해서. 개인 연습해서 맞추자고. 그래서. 여러분 이야기 안 끝나지만 우선 3월 4/5일 벨루나 돔 개최한 3rd 파이널 있네요

스 : 수고했습니다

리 : 감사합니다

후 : 전주인가? 세컨드 앨범 릴리즈 해서 축하합니다. 여기서도 그렇지만 나 봤어.

코 : 그렇지?

후 : 다들 하고 교차점에서

스 리 : 감사합니다

후 : 그 이야기도 해볼까 해요. 그러면 갑니다. 메일과 엽서 소개할게요. 우선 리쨩.

리 : 하리센씨. "리에라 3rd 7도시 14공연 수고했습니다. 9명 리에라 팀워크나 퍼포먼스가 공연을 거듭하면서 진화해서 매번 참가하는 것이 기대되었고 즐거운 투어 개최 감사합니다"

스 : 킨피라리씨. "리에라 3rd 완주 축하합니다. 이번에는 9명 첫 라이브 투어네요. 끝내고 솔직한 감상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후 : 이건 듣고 싶네

코 : 듣고싶어

후 : 어땠어?

리 : 어땠어?

후 : 여러 마음이 들겠지만

코 : 논쨩은 첫 단독 라이브 출연이잖아요

스 : 맞아요 제가 무대 선 모습이 상상되지 않아서 굉장히 불안했는데 무대 서 보니 여러분이 따뜻하게 블레이드 흔들어주셔서 즐겁다는 감정만 들고

후 : 멋지네요

스 : 정말 즐거운 라이브였어요

코 : 으음

후 : 리쨩은?

리 : 저는 솔직한 감상은 분주했어요

코 : 무대가?

리 : 무대가 반 정도 늘어나서 여러가지 대기실에서 즐거운 것도 늘었어요

코 : 좋네

후 : 대기실도?

리 : 맞아요

후 : 리에라는 이번 투어로 파이널도 그렇지만 돔을 경험해서

스 : 그렇네요

후 : 목소리 라이브 9명 라이브 경험해서 짧은 시간에 경험했는데 지금 듣고 긍정적인 공기가

코 : 멋져 애니 2기 곡도 많이 담긴 투어고

스 : 맞아요

후 : 굉장하네 생각했어

코 : 이런 많은 것에서 1월 매주 말 했어 굉장해.

스 : 맞아요

후 : 순식간에. 12월은 목소리 없고 3월은 목소리 있는 라이브 어땠어?

리 : 리에라 맨 처음에 리리이베도 사람조차 없고

스 : 관객이

리 : 무관객 해서 퍼스트, 세컨드때는 겨우 여러분과 만나서 함께 라이브 하게 되었고 이번에 3rd 마지막 사이타마에서 목소리도 있어서 정말 지금까지의 라이브도 전부 다른 풍경을 봤구나 하고 생각해서. 역시 목소리 있는거 없는 거 다르구나 생각하고 반대로 사이타마 가장 마지막 MC도 말했느데 목소리 없는 라이브도 참가한다고 생각한 여러분 굉장하다고 생각했어요

후 : 그렇네

스 : ㄱ마사합니다.

후 : 논쨩은 어땠어?

스 : 목소리 있는 여러분의 성량에도 놀랐고 저희보다 목소리 크지 않나 하고.

후; 그럴지도

스 : 첫 목소리 있는 라이브 1기생의 선배들의 눈물이 인상적이고 무관객 때부터 저도 그 유일 관객으로

코 : 그렇지 리리이베때부터 있었지

스 : 지켜봐서 그걸 무대 위에서 볼 수 있어서 목소리가 특별해졌구나 느꼈어요

후 : 그렇지

코 : 멋지네

후 : 1기생 2기생의 인연이라는 것도 MC에서 쿠마쨩이 이야기했지

스 : 맞아요

후 : 콜레스지만 일부러 잊었구나 하면서

코 : 맞아

후 : 1기생 먼저

코 : 리쨩부터?

스 : 맞아요

코 : 쿠마쨩 언제나

후 : 나는 언제나

코 : 생방송 라이브나 뭔가 이벤트 사진을 보고 있어서 그런가 싶어서 그걸 내보내는 운영도 OK 나오는구나. 그 정도로 뭐랄까 굉장히 머리 깨어있는 애라고

후 : 리쨩 몰랐어?

리 : 몰랐어요 그 자리서 보고 에?하고

후 : 얘 까먹었나?

리 : 목소리 첫날이라 괜찮아?

코 : 놀라서 까먹었나?

리 : 바로 다음 곡 가는데 하고. 앞으로 관객들 괜찮아?

코 : 정신줄 놨나 하고

후 : 알고 한거네요. 감사합니다.

스 리 : 감사합니다.

후 : '구소쿠무시노래'씨. "리에라 3rd 파이널 사이타마 수고했습니다. 단독 공연 첫 목소리 OK라 우리 목소리 듣고 리에라 모습을 보고 눈물났습니다"

리 스 : 감사합니다.

리 : '본'씨. "첫 목소리 공연이라 기대했지만 참가해서 놀랐습니다. 즐겁거나 안 즐겁거나 그런 차원 이야기가 아니라 뭔가 나 지금 살아 있다. 태어나 다행이라고 실감한 라이브입니다. 비타민서머는 리에라와 회장 목소리 섞여서 벨루나 돔이 축제장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모두와 함께 즐겨서 즐거웠습니다"

후 : 목소리 이야기 했는데 경험한 것이 처음이 돔 규모라니.

코 : 너무

후 : 꾸욱 응축되어서. 악곡 콜레스는 본인들도 어디서 들어가는가 하는 것도 몰랐겠지만

리 : 맞아요

후 : 우리들도 일체감 낸다는 것도 있었겠지만 경험해서 어땠어? 일체감이나 힘 느꼈어?

스 : 처음부터 굉장히 딱 맞아서

후 : 멋지네

스 : 연습했나 생각해서 따뜻한 마음. 비타민 서머라는 곡 있는데 그 곡이 예이예이하는 곳이 콜 넣기 쉬운 곡이라 굉장해!

후 : 놀랐어?

스 : 노래하면서 놀라는 느낌이 즐거웠어요

리 : 네. 찬스데이 찬스웨이는 축제라는 곡이니까 도중부터 어이어이하고 축제하는구나 하고. 원래 멜로디 있지만 이 때 멤버 여러분도 정말 들떠서 멜로디 잊고 소레 소레 하는

코 : 그것도 라이브지

리 : 정말 즐거웠어요..

스 : 즐거웠어요

후 : 보통 그런 첫 경험 돔에서 놀라고 물러나지만 리에라는 지금도 멜로디 따서

코 : 처음부터

후 : 대담하다 생각해

코 : 그 정도로 지금까지 투어로 많이 쌓아온 것이 있어서겠지

후 : 이 투어 자체도 작년부터 하고 있는 것이고 점점 파워업했구나 하는 것을 우리들도 느끼고 당당하구나 생각하지만 돔 어땠어요?

스 : 너무 넓어서 놀랐어요. 리허설 영상 봤을 때 우리들 왜 이리 작지 생각해서. 어떻게 해야 뒤의 관객도 볼 수 있나 하는 걸 불안해 했지만 하지만 역시 당일 해 보니까 뭐랄까, 자신을 돔의 넓이에 지지 않을 정도로 개방했나 해서 좋은 경험이라고.

리 : 네

후 : 그렇지?

리 : 넓어졌어요

코 : 그렇지

리 : 이번에 투어라 마지막만 돔이니까, 아레나에서 아레나 느낌으로 처음에 리허설 해서 가장 넓은 번호가 15, 16이라 이번에는 돔이 되어서 끝이 38까지 가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펼쳐지는 위치 바뀌지 않은 곡은 16 여기 인가요?

스 : 맞아

리 : 16 이렇게 가깝구나 생각했어요

코 :흔히 있는 일이지

후 : 9명 포메이션이라 대단하네

리 스 : 감사합니다.

후 : 메일 가요

코 : 센토무냐씨. "리에라 2nd 앨범 발매 축하합니다. 발매일에 샀어요. 무려 간 가게는 품절! 예약해서 다행이에요. Second Sparkle은 멋있는 리에라 보여주는 곡이라 좋아합니다"

후 : 오시보리씨. "리에라 Second Sparkle mV 공개되었네요. 다크한 분위기 모노톤 의상 매치. 멋있는 표정은 여러가지 넘은 리에라라 지을 수 있는 표정. 믿고 나아간다는 가사처럼 앞으로도 따라갑니다"

리 스 : 감사합니다.

후 : Second Sparkle 발매 감사합니다

리 스 : 감샇바니다

후 : MV가

코 : 엄청 좋지

리 스 : 감사합니다.

후 : 멋있어

리 스 : 감사합니다.

후 : MV 촬영 비화 듣고 싶은데 며칠?

리 : 1일간. 하이페이스로

후 : 컷수도 많고 9명이지

코 : 스튜디오도 엄청 공들인 연출이라 시간 걸릴땐데

리 : 한 명 한 명 팟 팟하고

후 : 다들 표정이

코 : 나기쨩 로케인가 싶은 곳도. 영상인가?

스 : 영상이에요.

코 : 과연 최신이네. 도심지야

후 : 도심다운. 세련된 하라쥬쿠에 학교 있는 리에라쨩답구나 하고

스 : 아녜요

코 : 차이가 있구나 하고

후 : 9명의 포메이션 박력이 MV에도 나타나서. 특히 처음 스커트

코 : 인트로

후 : 기품있는 안무, 성장과 어른스럼 느끼고 가사처럼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 드는 MV네요

스 리 : 감사합니다.

후 : 9명 버전과 솔로곡 들어 가 있고

코 : 게다가 '와타신 2022년 버전'이라는

스 : 맞아요

코 : 이건?

스 : 리리이베에서 공개한 새로운 9명 노래한 버전이에요

코 : 원래 5명 곡이지만 9명 곡 되어서

후 : 그렇지

스 : 여러가지 버전이 있어서

리 : 네

후 : 대볼륨 앨범. 특전도 있으니 아직 안 사신 분 사 주세요

리 스 : 감사합니다.

후 : 여러분 많은 메일 감사합니다. 그러면 한 곡 전해드릴게요. 이번 전ㅇ하는 곡은?

리 : 3/15일 발매된 리에라 2nd 앨범에서 리에라가 부르는 Second Sparkle

후 : 좋은 흐름이네요

코 : 딱 맞아

후 : 벨루나 돔에서 첫공개된 곡이에요

스 : 맞아요

후 : 여러 마음을 담아서 되씹어보실까. 추천 포인트 있나요?

스 : 멋있고 새로운 리에라를 볼 수 있고 가사도 강력하고.

후 : 리쨩은?

리 : 밝은 리에라지만 이번에 조금 현실적으로 아 바뀐다하는 느낌으로 Second Sparkle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구나 생각해서 여러분 많이 들어주세요

후 : 그래서 그런 주목 포인트도 짚어가며 들어주세요. 그러면 곡 소개를 부탁합니다.

스 : 리에라가 부르는

리 스 : 'Second Sparkle'

* 'Second Sparkle'

후 : 들으신 곡은 리에라가 부르는 세컨드 스파클입니다. 리에라 여러분은 3교 공동 코너에 등장해주세요

리 스 :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