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 티어별특징

현재 티어는 마스터하위~다딱이상위 서식중
부캐로 다이아까지 달려보고 슈퍼계정 아닌 부부캐로 실골플구간도 많이해봄
시즌4기준이고 공감안되는건 질문받음

아이언- 상위100~94%
※ 롤토체스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롤토체스 조금이라도 재대로 하려는 사람은 그냥 지나가는 구간. 일겜하고 차이도 없고 심심할 때 돌리다가 탈주를 일삼음.

탈출 핵심 포인트- 탈주하지 말고 그냥 하자.

브론즈- 상위94~77%
템조합법, 캐릭터별 시너지랑 무슨템을 줘야 쎈지도 잘 모름. 운영은커녕 비주류 덱들이 가득하고 어디서 한번 본 덱 그냥 대깨로 상황1도 고려안하고 달리는곳.

탈출 핵심 포인트- 롤토체스의 기본적인 아이템 조합법하고 시너지. 현시점 덱들만 알아도 여긴 적어도 탈출한다.

실버4~2- 상위77~50%
비주류덱들 많이 사라지고 게임을 재대로 해보려는 사람이 많이 보이지만 기본기가 없고 빌드업을 전혀 할 줄 모름.
템 콜렉터들이 가득해서 절대 본인이 원하는 기물이 나오기 전까지 다른애 한테 템을 만들고 누굴 주면 큰일남. 이자50원 못보면 뒤에서 강도가 칼찌르러 오는줄 암.
덱 다양성은 그냥 롤체 지지나 예능 약팔이 유튜브보고 어 이번엔 이거갈가?하고 무조건 그거갈려고 달림.

탈출 핵심 포인트-이자50원 안보고 렙업치고 템미리 만들어도 큰일 안나고 강도가 안찌르러 온다.. 이거 고치면 티어 수직상승.

실버1~골드3- 상위50~25%
실4~실2이랑 똑같음.
다만 차이점이면 덱별로 3신기 템을 기가 막히게 알음. 어떻게든 본인이 아는 몇 개의 덱3신기를 만들려고 피관리 버리고 원하는 템에 집착하며 만들면 아주 흡족해함.

탈출 핵심 포인트-위랑 똑같고 템 3신기<피관리임만 알아도 티어 수직상승.

골드2~플레4- 상위25~10%
게임 수준이 조금 높아지기 시작하는 구간이며 유저들이 수준 차이가 심한 구간. 이자 50원의 집착을 드디어 버리고 레벨업의 중요성과 짬통의 중요성을 깨닫는 사람이 절반 정도는 있음. 다만 피관리용 선받자를 받거나, 선받자 교체타이밍, 덱전황은 부캐 아닌이상 대부분 어려워하고 많이 미숙함. 아이템은 본인 가려는 덱의 핵심템 아니면 만드는걸 여전히 꺼림.

탈출 핵심 포인트-처음 1~2코 선받자 나오면 피관리용으로 쓰다가 교체만 잘해도 티어가 오른다.

플레3~다이아4- 상위10~2%
렙업 타이밍, 리롤 타이밍을 알고 빌드업으로 피관리를 하려고 하긴 하는 대부분 기본은 되어있음. 하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센스가 매우 부족한 편이고 어설픔. 피관리 잘 못하는 사람도 많은편이고 좀 아니까 7렙에 4코 선받자 찾고 덱 맞추려다 말리면 뇌절하고 나락가는 경우 너무많음. 배치나 상대견제는 거의없고 조금만 말리면 복구 못하고 쉽게 뇌절하고 나락가는편.

탈출 핵심 포인트-어설픈 운영들을 개선하고 피관리 신경쓰고 7렙에 바닥리롤하고 뇌절치지 말자.

다이아3~다이아2- 상위2~0.7%
운영법을 모르면 빌드엽에서 못 버티기 시작하는 티어. 벨류의 중요성을 알고 피관리용 선받자를 활용할 줄 알고 덱전환을 하는법을 알음.
배치는 서풍 있을 때랑 3명 미만일 때 배치 어느정도 신경쓰는편. 하지만 여전히 말린 상황이나 덱전환때 뇌절의 빈도가 높고 푸는법을 잘 모름.

탈출 핵심 포인트-뇌절빈도를 줄이고 미래의 덱 계획보다 말릴때의 당장의 현재를 해결해보자. 그래야 7~8등의 불상사는 막을 수 있다.

다이아1~마스터하위- 상위 0.7~0.2%
다3~다2랑 비슷하지만 템포가 더빠르고 뇌절 빈도가 많이 줄어 듬. 미래를 보고가는 운영으로는 템포를 버티기 힘들어서 템은 어지간하면 무조건 바로바로 만들어서 넣는 사람이 많아보임. 배치도 약간은 신경 쓸 줄 알고 센스랑 잡기술이 조금은 늘음. 여기도 대깨유저 은근 많고 뇌절 종종하며 각종부분에서 그마이상 티어들보다 센스가 부족하다.
탈출 핵심 포인트-다방면으로 경험과 센스기 많이 더 필요하며 덱폭을 더 넓혀서 유동성을 넓힐 필요가 있다.

마스터 상위~그마- 상위 0.2~0.02%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 지인들과 내전이나 관전을통해 자주 본 구간. 마스터하위~다이아1하고 비슷한거 같긴한데 전체적으로 게임을 보는 배치,빌드업 센스가 좋고 같이 하다보면 분명 비슷하게 가는거 같은데 묘하게 약간씩 밀리다가 템포가 뒤처지는 경우도 많았다.
덱풀이나 각종 배치나 빌드업의 센스 차이가 가장 큰 차이인거 같다.
탈출 핵심 포인트-이 이상을 가본적이 없다.. 필요한건 시간과 재능?

첼린저- 상위0.02%이내 탑200
가본적 없는 넘사 구간이지만 방송을통해 몇 번 본거로는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아서 상황마다 가장쎈 배치와 기물과 템제작을 알음. 상대를 누굴 만날지 에상해서 맞춤 배치 하는거 자주봄. 사실 가본적이 없어서 미지의 영역이긴함

좀 잘봤으면 개념좀 눌러줘라 념글가보자 나도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