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수 주간 격리했다가 해제 하자마자 다시 감염이 확산되서 상해 동방명주 폐장하고 호텔 체인 하나 통째로 징발해서 격리소로 만들고 그거도 모자라서 격리병원 또 짓고 이러고 있다는데 그러면 이 재감염의 소스는 결국 격리 기간을 무사히 보낸 무증상자나 경증상자 또는 치료자 일 수 밖에 없지.

이러면 격리를 아무리 반복해도 해제하면 다시 감염이 확산 되는 것임.

보급에 1년이상 걸리는 백신도 이제는 사실상 의미가 없고 치료제도 가존 약물들 중에서는 뾰족한 게 없는 거 같으니 전 인류가 다 감염되서 살놈살 죽놈죽 하는 길 밖에 없는 듯.

그렇다고 스웨덴처럼 집단면역 운운하면서 방치하면 한 방에 감염자 쏟아져서 병원 마비되고 그러면 병원에서 산소주고 인공호흡기 달면 살 환자들도 병원 밖에서 줄 서다 죽을테니 사망률 치솟고.

그렇다고 계속 격리하면 감염으로 죽는 거보다 경제 망해서 자살하는 사람이 더 많을 지도.

결국 각국 정부는 중국 정부가 지금 하는 것처럼 코로나 종식 선언하고 격리 해제해서 경제 돌리면서 그 이후 나오는 감염자들은 은폐하는 길을 택할 수 밖에.

집권당의 권력기반이 튼튼한 국가는 그렇게 국민들 시체를 밟고 나가는 거고 정치가 분열되어 있던 국가들은 정부의 기만을 불씨로 범국가적 정쟁이 발생하여 반무정부 상태로 가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