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목에서 말한 별도의 컨트롤러가 아닌 뇌파로 명령을 내린다는 것에 대해서
이 글에서는 조이스틱이나, 키보드, 마우스와 같은 우리가 명령을 내릴 때 현재 사용하는 것 없이,
우리 뇌파를 이용해서 로봇을 움직이든, 가상 현실 속의 나의 아바타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임.
내가 옛날 부터 고민해 오던 것임.
대표적으로 완몰가 (완전 몰입형 가상현실) 일 경우,
내가 뇌파로 "팔을 움직이려는" 명령을 내릴때
1. 스스로 내 팔을 움직이려는 시도를 한다.
이 말은 즉슨 가상 현실 속 내 팔을 움직이려는 명령을 할때
내가 현실에서 처럼 팔을 움직이려는 노력할 하는 것임
2. 내 머리 속으로 '팔, 움직여' 라고 말을 한다.
이것은 1번과 다르게 우리가 머리 속으로 이야기 하듯
머리 속으로 명령할 것을 이야기 하면됨.
3. 팔이 어떻게 움직일지 상상을 한다
내가 스스로 내 팔이 어떠한 방식으로 움직일지 이미지만 머리 속으로
상상하는 것을 의미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다른 방법도 있을 것같은데 나는 크게 이렇게 봤음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점.
1. 과연 이러한 방법들 중 어떠한 방법으로 명령을 내리는 형태인 것인가
2. 내 뇌파를 읽어서 명령을 내리는 것은 변함 없는 사실인데
그렇다면 가상현실에서 내가 현실에서와 같이 망상이나 상상하면
그 뇌파를 읽은 기계는 어떻게 반응하게 될 것인가
각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 줬으면 좋겠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