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3CiBaJEJhA
산호성이라고 미국에 있는건데 암튼 이 성이 엄청나게 무겁고 거대한 바위들도 가득했음 수십톤의 돌들로 가득했고
근데 에드워드 라는 키가 150cm밖에 안되는 사람이 혼자 만들었는데
이 사람이 죽을떄까지 단 한번도 성을 만든 비결을 공개안하고 죽었음
그래도 생전에 인터뷰 한것 중에 딱 한번 언급한것이 자기는 성을 지을때 주로 '자기장'과 '전기' 그리고 '중력'을 이용한다고 그랬음
그리고 피라미드의 건설 비결도 알아냈었다고 그랬음
실제 이 사람이 작업할떄 사람들이 목격한 적이 있는데 용도를 알수 없는 검은 상자가 크레인 위에 있었다고 함
그래서 사람들이 추측하기론 그 상자속에 피라미드의 건축비법이 숨겨져 있을것이라고 추측함
또 어떤 소년들의 증언에 따르면 에드워드가 손으로 돌을 스다듬자 돌이 떳다라는 증언도 있었고
근데 이사람이 죽고나서 그가 사용하던 지하창고에서 이상한 기계 하나가 발견되었는데
직류 발전기의 모양과 수백개의 자석과 금속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함
그리고 어떤 초현상 전문 작가가 주장하기론 에드워드가 지구에 흐르는 특정한 에너지를 이용해서 성을 지은거 같다고 추측헀는데
"지구는 거대한 격자의 전자기선으로 덮여있는것과 같은데 산호성이 지어진 곳은 그러한 에너지들의 겹치는 일종의 교차로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함
그니까 지구의 자기장이 눈에는 보이진 않지만 고유의 좌표가 다 있고 그 위치에 따라 에너지도 가지각색이라는거지
실제로 피라미드나 스톤핸지 같은 거석 기념물들이 이러한 거점에 지어졌다는 이론도 있다고 함
그래서 실제로 실험해봤다는데 결국 전부 실패했다고 함
근데 난 저 작가의 말이 왠지 맞을거 같다고 생각함 먼가 실험을 잘못하지 않았을까 싶음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풍수지리랑도 어떤 연관이 있지 않을까 추측함
암튼 에드워드가 말한 저 중력 자기장 전기 에너지가 돌을 움직인 핵심인거 같고 아직까지 비밀이라는거지
아마도 저걸 이용하는게 지구의 또다른 에너지를 이용하는데 혁명이 올거라고 봄
그리고 이 비밀을 agi나 초지능이 충분히 밝혀낼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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