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합까지는  초중반부까지는 그렇다쳐도

이번작까지와서 타락하는전개가 꼴리는거라 외치는놈들은 모합안본거임??

작품중간부터 이제 눈치보고 참지않는다는 대사도 여럿했고

뭔 떨어질곳도 없는 지하 갈보년인데 뭔 양심의가책을 느끼는게 없어 노꼴이다 타락하는게 ntr묘미지 이런 말하는 게 이해 안되네 

그과정은 이미 모합에서 끝난거고 심지어 모합 후반기 지팡이한테 한번박히고 

화장실서 차례대로 들어오는 돌림빵 당하고도 모잘라서 종훈이한테 한번 더 해달라고할려다가  그만뒀구만

이번 소은 외전작이 전형적인 ntr 클리셰인 타락이후 걸레행(후반부 빌런 친구불러서 난교플하는경우도많음)이랑 비슷한데

 오히려 아직도 양심가책느끼면서  이게 아닌데 하면서 대주는 전개면 존나답답한전개아닌가. 

그리고 지금 상태는 그냥 성인플랫폼에서하는 초대남 불러 찍는 네토플레이 커플이랑 별차이없음. 

모합마지막에 강우가 대주면 할거냐고 물어볼때도 소은이가 빼는거없이 괜찮다는 뉘앙스로 작품끝나는데 

ntr타락 단계는 끝이고 그냥  지금처럼 여러남자랑  하는것만 남았다고봄

 이전 에피소드 크게 연결안되고  '모든걸동의한' 부제답게 그냥 네토플레이 하는방식으로 전개될거같음

이제 다음은 산부인과 의사랑 할거고

난 소은 이번작 만족한다만 행위중에 소은이 심리묘사 없는게 좀 아쉬움 이전작품들도그렇고 

옆동네 xx아카이브 처럼 여주묘사 많았으면 더꼴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