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논란 터진 두 고닉은 보통 사안이 아닌만큼 영구차단으로 상향함.
내가 갤주하면서 제일 경계했던게 특정 친목집단의 경계였는데 비슷한 운영개입 사건이 터진거임.
여기 알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솔직히 여기 발담근 사람들 친목이랑 연관성 조금이라도 있던 사람 없다고 못할거임 어쩌면 대부분일수도 있고.
그걸 알기때문에 친목을 한다는 그 자체로 문제를 삼으려는게 아님.
당연히 주제 관심사 비슷하게 모일테니 큰 집단도 분명 여러개가 있을거고 알고 있음. 그래도 대부분 집단은 과거에 문제가 있었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용해진 경우거나 애초에 친목 그 자체만이 목적이었다거나 등 케이스가 다양하므로 문제 삼을 이유가 당연히 없음.
근데 내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집단은 나름 최근에 형성된 대형 집단에 지속적으로 교갤 분탕과 연관이 있다는 제보가 있어온 집단임 교갤 유명 분탕 중 하나도 접점이 존재한다는 증언을 들었고
실제로 연관있는 사람이 갤주까지 한적도 있고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맴버가 모이기 때문에, 점조직마냥 단톡방이 파생되고 파생된 집단이라 진짜 실체를 잡아내기도 어려운 그런 집단임.
고의적으로 매장하는 타겟이 존재한다와 정보독점이 가능한 분야라는게 그냥 넘어가기 어려운 이유임.
그래서 계속 이 한집단을 예의주시 해왔고 어떻게던 이쪽이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게 견제도 해왔음.
그랬는데 지금 아예 내가 처음보는 제3의 집단에서 이런 운영개입 문제가 터져버린거임. 이렇다는건 교갤은 그냥 장난감이 되었다라고 밖에 설명을 할 수가 없음.
이런 집단이 정말 한둘일까? 지금 조용한 집단도 뒤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으로까지 이어질 수 밖에 없음.
내가 갤주로 전면에 나선 이유도 가온이 고의적으로 갤을 방치한다는 의심에 유도리를 패싱하려는 의도까지 보여서임. 가온 역시 어느 집단에 속해 운영개입을 주도하는 인물이 아닌가라는 의심이 생길 행동을 여럿 보여주었음.
이런상황이 계속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고닉보호를 어느정도 할 수 밖에 없고 다수여론에 무조건 따르기도 어려움. 내가 어지간하면 영구차단을 안걸려고 하는 이유, 근거있는 상황에서만 차단을 하려던 이유 역시 이런 배경이 있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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