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물A

고등학교 야자시간에 애들 다 보는 앞에서 30cm 자로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인증함.

노치골 23cm, 치골 영끌하면 24cm

키가 170cm가 안되는데 씹대물이라 훨씬 더 커보임. 그냥 다리 하나 더 있는 느낌.

이후 전학가서 어찌 사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들은건 혼전임신 결혼 엔딩이었는데 이혼

키는 작은데 복근도 있고 운동신경 좋은 몸 좋고 잘생긴 약간 노는애

여친과 ㅅㅅ, 아다뗀 이야기도 하는데 본인꺼 너무 커서 아프다고 잘 안해주려고 한다고함.

엄청 사정사정하고 달래서 하는 편이라고 함.

본인이 썰로 풀던 이야기 생각해보면 AV마냥 ㅈ나 쎄게 초고속 피스톤질 하는거 때문에 그랬을듯

2. 대물B

군대에서 만났던 놈 하나, 역시나 자로 인증

노치골20cm 정도

키가 175cm? 그냥 딱 평균키에 피부도 깨끗하고 하얗고 엄청 동안에 엄청 순진하게 생겼었는데

본인 야추 자랑 + 여친이랑 야스이야기 하는데 노콘 아니면 아예 안하고 여친이 피임약 알아서 챙겨먹게 한다고 함.

본인말로는 한번 싸려면 최소 1시간은 해줘야된다고 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지루인건데 그냥 허세 부리려고 구라친건지 어떤지는 모름.

동기들이랑 연락하고 지낼때 단톡으로 연락하고 지내다가 이젠 연락 끊겼는데

카톡 보니 그때 그 여친이랑 결혼까지 한 듯

3. 대물C

군대에서 만났던 놈 또 다른놈, 얘는 다같이 술먹고 놀다가 자기꺼 크다면서 인증

ㅈ나 비틀대며 대서 정확한건 모르지만 20cm는 넘음.

키는 평균보다 살짝 큰? 180은 안되고

피부가 약간 구릿빛? 까무잡잡한 편인 애였는데

딱히 본인 야스썰 털거나 그런건 없었지만, 개밝은 성격탓인건지

여친이랑 헤어졌니 어쩌니 하는 애들한테 널린게 여자라며 하고 다니던 애

농담삼아 저새끼는 야추가 크니 저렇게 자신감이 넘치는거 같다고 함.

몇번 연락 주고 받다가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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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추A

고등학교 때 야자시간에 야추인증하는 애 있었다고 했는데

저때 약간 야추 크다고 자랑하던 놈들 인증하라하고 하던 때였는데

(15cm니 하던 놈들 1~2명 빼고 전부 구라였음)

15cm라 구라쳤는데 재보니 노치골12~13cm였는데 그거 보다가 뒤에서 혼자 'ㅈ나 크네'라고 하다가 애들이 다듣고

물어봤더니 노치골로 10cm라고 함.

어찌 사는지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들은게 엄청 빨리 결혼.

애초에 집도 잘살고 잘생기고 했던 애라 뭐

5. 소추B

진짜 작았던 친구B, 몇cm인지도 모름

단체로 서서 샤워하는데서 보면 야추가 털에 가려서 안보임. 심지어 털이 물에 젖어도 잘 안보임.

누가 농담삼아 안보여서 ㅂㅈ같다고 할 정도

미친놈이 장난친다고 노발, 손가락 옆에 가져다 대니깐 새끼손가락 한마디 반? 두 마디 정도 됨. 한 3~4cm?

노발 굵기은 진짜 딱 새끼손가락

본인말로는 커져도 10cm 안된다고 하고 굵기도 손가락 만하다고 함.

병원 갔었는데 의사가 이건 수술로 해결이 안된다고 했다고 하고.

애도 착하고 몸은 진짜 무슨 피티니스 모델 같이 ㅈ나 좋음. 매일같이 운동 꾸준히함.

여친 사귀어도 얼마 안가 헤어지고, 아는애들은 또 [그거] 때문인가 하고 맘.

진짜 그정도 크기인 사람이 내 친구,지인이면 비웃거나 그런게 아니라 숙연해짐.

그러고 연락 끊기고 들어보니, 본일 불알친구랑 외국 여기저기 배낭여행 떠남.

그때 올라오던 사진이 단발에 맨날 똑같은 남자랑 올라와서 얘가 게이가 됐나했는데

이때 만난 여자애랑 지금까지 연애중

5. 소추C

군대에서 만난 선임, 본인말론 10cm라고 함.

이 사람은 단체 샤워장 안가고 주로 그 앞에 세면대있는 좁은데에서만 씻음.

샤워할때 보면 털에 덮여서 커두만 살짝 나와있음. 본인꺼 누가 보는거 싫어하면서

씻을때 야추 큰애들보고는 대놓고 부럽다고 함.

본인말로는 작아서, 야스 전후 애무만 ㅈ나게 한다고함.

야스(삽입)이 10분 남짓이면 최소 30분, 기본 한시간~한시간반이 애무라고

본인말로는 뭐 약간 SM장르 같은거 보면 여왕님과 노예남 같이 느껴질때도 있다고 하는데

(본인만 ㅈ나 애무 해대니깐)

본인 야추보고는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함. 수술 생각도 해서 갔다왔다고 하고 주변에 했다는 사람도 찾아가봤는데

그 사람 야추가 막 생착이 이상하게 됐는지 울퉁불퉁해서 징그러워서 포기했다고함.

어찌지내나 했는데 그때 그 여친이랑 결혼까지 했더라.

근데 결국보면 야추가 크건 작건 사람 사는건 다 똑같더라.

야추 큰놈이랑 사귀던 년도 바람피고 다 하고 

야추 작은놈이랑 사귀던 여자도, 본인 남친 만족하면서 잘 지내더라. (단, 외모, 스타일, 말재주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