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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97년생의 포경수술썰 - 8 (수술편2)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17 23:26:38
조회 4079 추천 1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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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는 귀두를 벗기는 과정에서 아픈걸 참는것에 한계에 다다랏고 지친상태였다. 내 상태가 어떻든 의사는 이제 마취주사를 손에 들었다.

"자 이제 놓는다" 라며 의사가 마취주사를 놓을것을 알려주었다.
"네..." 라고 말은 했지만 여전히 무서웠다. '얼마나 아프면 우는걸 몇번 보지도 못한 애가 우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의사가 손으로 음경을 잡았다. 겁이나서 그런지 몸이 가늘게 덜덜 떨렷다.

고추도 같이 떨렷는지 의사가 주사를 놓으려다 말고 웃으면서 말했다.
"다큰 녀석들이 초등학생보다 무서워하네 무서워?" 라며 내 통통한 고환을 몇번 괜히 톡톡했다.
나는 멋적게 '헤헤.....' 하고 살짝 웃었다.

"자 따끔" 이라는 말과함께 뾰족한 무언가가 음경에 닿았다.
'!!!" '두둑 특' 하는 느낌을 내며 주사바늘이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음경 살과 가죽, 해면체가 뚫린것 같다.
따끔한 통증이 왔다. 울정도는 아니었다.

"참을만 하지?" "네 별로 ㅇ...."까지 말하기 무섭게 주사기를 짜고 마취제가 들어왔다.
뜨거우면서 묵직한 고통이 찾아오고 의사의 물음에 말하려던 "네 별로 안아파요"는 ㅇ를 기점으로
"네별로 아..아..? 아아..아 !아..!." 의 신음소리로 바뀌게 되었다. 발가락은 또다시 자동으로 오므려졌다.
의사는 A에게 그랫던것처럼 내가 신음소리를 내도 무시하고 계속 주사를 놧다.
주사를 꽂은채 돌리는 느낌도 낫다.

두번의 주사를 놓은뒤 의사는 다른 주사기를 들었다.
그리고 음경을 들었다. 손가락으로 음경과 음낭사이 정확이는 왼쪽을 손가락으로 눌럿다. A가 주사를 맞고 울기시작한곳 이었다.
"자 여긴 좀 아픈곳" 이라며 주사기를 다시 푸욱 찔럿다. 약이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참을수 없는 통증이 왔다.
나는 "하악 하 아..아아..." 하는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연신 좌우로 비틀어댓다. 의사가 주사기를 뽑았다.
"ㅇㅇ아 그렇게 움직이면 다쳐 가만히 있어" 라고 살짝 언성을 높였다. 나는 잔뜩 시무룩해져 "네..."라고 했다.
하지만 통증이 엄청낫다. 다시 주사를 놓자 "네" 라는 말이 무색하게 나는 또 온몸을 비틀어댓다.

할수없이 의사는 다른간호사에게 내 상체를 누르고있으라고했다.
다른 간호사가 상체를 잡고있고 주사기가 같은곳에 세번째 찔렷다.
마취제가 들어오자 아까두번과 또다른급의 고통이 찾아왔다.
나도 모르게 항문에 힘이 들어가더니 쥐가날것같았다.
음경도 아팟지만 가랑이와 무엇보다도 고환이 너무아팟다.

엄마가 속상할까봐 "아..아...."하며 신음소리만 내던나는 결국
먼저 수술을 받은 A와 B처럼 고통을 못참고 "아아 아파아ㅠㅠ 하지마ㅜㅠㅠㅠ" 라며 울음이 터졌다. 의사는 내가 울어도 자신의 일에 집중했다.
음경과 음낭사이에 두번 주사를 놓을때 왼쪽고환 오른쪽고환이 떨어져나갈것 같은 통증을 두번이나 받았다. 내 울음소리는 점점 커졌다.

음경에도 주사를 4번 동서남북으로 놓은 뒤 포피에 주사를 놓았다.
포피에는 주사하나를 수십번 나눠서 맞았다. 이젠 아예 가랑이와 왠지는 모르겠지만 항문쪽이 욱신거렷다. 항문이 힘을 너무줘서 쪼그라들것 같았다. 내 울음소리는 이제 비명과 울음 실성한소리가 섞인듯한 소리로 바뀌었다.
의사와 간호사는 "얼마안남았어" "참아" "고추힘빼 힘빼" 와 같은 말을 계속했다.
간호사는 또다시 연신 엉덩이를 때려주었다. 포피에 주사를 다 맞은 뒤 힘이빠졌다. 주사 3개를 맞았다.
A가 주사를 3개 밪았기 때문에 거친숨을 내쉬며 안심하고 있었다.

그때 의사가 주사기를 하나 더 들었다.
마음을 놓고있던 나는 그대로 귀두에 주사를 찔렷다.
예고도 없이 주사를 맞아 아픈것도 아픈것이지만 깜짝놀랏다.
바로그때

'뿡' "뿌웅" "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놀라서인지 갑작스레 방귀가 나왔다. 한번 나오기 시작하니 방귀를 참아보려했지만 귀두에 주사를맞을때마다 항문이 자기마음대로 벌름거렷다. 정말 가지가지했다.
그걸듣고는 친구는 또다시 '풉' 이라며 엄마와 나를봐서 웃음을 참으려 애를 썻다.
수술실의 나빼고 나머지 사람들이 다 피식하는게 느껴졌다.
나는 얼굴이 화끈거렷다.

귀두까지 주사를 마친 의사는 '고생했다' 라고 말한뒤 수술도구를 챙기러 간호사와 나갔다.
엄마는 웃기면서도 걱정이 됐는지 "아팟어?" 라고 물었다. 나는 눈물이 그렁그렁한채 "응...."이라고 말했다.

내가 본 친구의 수술과정중 아프다고한 부분은 이제 끝낫기 때문에 "엄마 이제 나가도 돼" 라며 엄마를 다시 내보내려 했다.
"맞아요 아픈거 이제 다 끝낫어요. 갔다오셔도 돼요" 라며 먼저 수술을 받은녀석이 거들었다.
친구까지 그렇다고 하니 안심이 되었는지 엄마는 그럼 병원근처 대형마트에서 장을 봐오겠다고 한뒤 병원을 나갔다.

의사와 간호사가 없는사이 나는 친구와 함께 내 음경의 모습을 보았다.
내 음경은 수십번의 주사로인해 이미 퉁퉁 부어있었다. 귀두는 이미 멍이든건지 보라색 이었다.
주사바늘이 찌른곳에서 피와 정체모를 액체가 배어나왔다.
괜히 보고 "하아....." 하고 한숨이 나왔다. 땀이나서인지 교복와이셔츠가 다 젖고 엉덩이가 축축했다.
친구는 아까 귀두가 포피안으로 움직일때마다 아파하는 나를보고 이해가 안됐는지 "너 그럼 딸 어떻게 쳤냐?" 라고 물었다.
음담패설을 하고 초등학생때 부터 자위를하고 몇달전 첫경험을 한 진구로서는 이해할수가 없었을것이다.
내가 "나 딸칠줄 몰라..." 라고하자 친구는 '....엥..뭐...?' 하는 표정을 지었다.

의사와 간호사가 수술실로 들어왔다.
나를 다시 눕힌뒤 의사가 마취가 됐는지 보기위해 손으로 음경을 세게 꼬집었다. 그런데 꼬집는 느낌이 너무 생생했다.
"꼬집는 느낌이 너무 나요....." 라고하자 의사는 흔하다는듯아 "아 원래 국소마취는 원래그래" 라고했다.
친구도 "맞아 아까 나도 그랫어" 라고했다. 생각해보니 그랫다. 치과에서 치료를할때 마취를해도 이빼는 느낌, 무언가 닿는느낌 다 나지 않는가.

의사의 지시에따라 간호사가 음경을 잡자 수술이 시작되었다.
포피 겉피부를 절개하는 느낌이 나자 나는 움찔했다.
내가 무서워한다고 생각했는지 의사는 대화를 시작했다.
의사: ㅇㅇ이는 야동안보지?
나: 네...
아마 내 윤기가 흐르는 귀두와 또래애들과 다른 민둥민둥한 음모부분을 보고 말한듯 했다.
그와중에도 가끔 메스가 살을 자르는 느낌이 나 움찔거렷다.

의사: 으유...중2 녀셕들이 울기나 하고...아팟어?
나: 근데 아까 거기 왜 아픈거에요?
친구: 맞아요...아까 고환 엄청아팟어요...
의사: 거기가 신경들 모여있어서 그래
친구: 아...
나: 거기맞을때 항문도 아파요?
의사: 가끔 아파하는애들  있어

나는 살이잘리는 느낌을 지우기위해 말을 계속했다.
나: 근데 저 털안나서 걱정이에요
의사: 괜찮아 수술하면 너도 털나고 음경 자랄거야
나: 네......
친구: 쌤 근데 얘 진짜로 고환 큰거에요?
의사: 그럼 또래애들보다 큰데
라는 잡담을 이어가는데 귀두 바깥으로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또 깜짝놀라 수술하는것을 바라보았다.

내가 일어나면서 힘을주자 절개해놓은 곳에서 피가 울컥하고 나와 가랑이사이로 흘럿다.
의사는 "어어 일어나지마 피나" 라며 도로 눕혔다.
나는 "귀두 나올때 만지는 느낌나요...."라며 나는 계속 불안해했다. 친구는 또다시 "아냐 나도 그랫어" 라고했다.
그렇게 수술을 재개하고 내포피를 절개하는데 갑자기 쓰라린 느낌이 낫다
'...어...?' 하고있는데 쓰라린 통증이나기 시작했다. 의사는 아직 상황을 모르는지 수술을 이어나갔다.
날카로운 메스가 내포피를 한바퀴 도는순간 생 피부가 잘리는 고통이 나를 엄습하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훌쩍거리며 "아아...아...선생님...아파요..."라고 했다.
깜짝놀란 의사는 "어? 아프다고??" 라고 당황했다. 살을잘린 통증은 점점 커졌다.
의사는 수술을 멈추고 "조금만 참아" "ㅇ간호사 마취제 마취제!" 라며 다시 마취주사를 놓았다.
아까 주사를 맞을때의 통증을 다시받았고 나는 또다시 울음이 터졌다.
친구 또한 당황했다.

하지만 마취는 그 이후에도 되지않았다. 주사를 맞아 붓기만 할뿐 살이 잘려나간 통증이 계속되었다.
나는 울먹거리며 "선생님...아파요....."라고 눈물을 흘렷다.

지금 생각해보면 마취가안된 이유는 크게 두가지같다.
치과 신경치료나 내성발톱을 뽑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해당 치료들은 마취를 해도 아프다.
의사들은 염증때문에 마취가 잘 안되는것이라 했는데, 수술당시 귀두포피염기가 있을만한 시기였다.
또다른 추정은 전신마취의 부작용인것 같다. 나를 수술한 대학병원에서는 퇴원직전 간수치가 조금 높다는 주의를 했었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영향을 주었을것이고 결국 나는 마취가 풀렷다.
이미 포피는 반을 잘라놓은 상태였다. 생살을 잘린 나의고통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선명해졌다.
응급실로 옮긴다고 해도 대학병원에서 주의를 준 만큼전신마취를 할수있을지가 불확실했다.

의사는 결국 나에게 말했다. "최대한 빨리 해줄테니 참아보자" 라고했다. 나는 우는목소리로 "네........" 라고 했다.
주사를 맞을때 보다 더 처절한 울음소리가 나도모르게 나왔다. 허벅지를 묶었지만 이성을 잃고 날뛰는 중학생을 벨트하나로 묶어놓기는 부족했다.
허벅지를 묶어놓고도 엉덩이와 허리가 나도모르게 계속 튀어올랏기 때문에 간호사 한명은 의사보조를 한명은 내 골반을 누르고있어야 했다.

나는 친구를 안고 엉엉 울면서 수술을 받아야 했다.
원망스럽게도 아예 기절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기절을 안했다. 친구가 나중에 말해주기론 나는 이성을 상실한듯 울었다고 한다.
통증때문에 나도모르게 몸에 힘이들어가자 해면체가 쪼그라들어 기구로 귀두를 잡아당겨가며 수술을 해야했다. 미치는줄 알았다.
왕과나 라는 드라마보면 내시가되려 거세를할때 고환을 잘리자마자 기절을 하는것 같은데 차라리 이쯤되면 거세가 덜아프지 않을까 싶었다.
의사가 "어어 힘빼"하고 하고 허벅지도 엉덩이도 때려줬지만 소용이 없었다. 메스질을 할때마다 보비로 포피를 지질때마다 몸을 계속 비틀어댈수밖에 없었다.

친구보다 절개시간이 거의 배단위로들어가고 드디어 15년동안 달고산 포피가 내몸에서 떨어져나갔다.
난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였다. 그러나 잘라놧으면 무었을 해야겠는가? 꼬메야 한다.
의사는 이제 20번만 꼬메면 고통을 끝낼수 있다고 했다.
겨우 이성을 찾은나는 "네......"라고 했다.

포피소대를 시작으로 봉합을 시작했다. 바늘이 살을 뚫고 들어갈때마다 움찔거렷다.
볓바늘 안돼 나는 또다시 울면서 몸을 버둥거리기 시작했다.
뭔가 억울했다. 왜 선택권도 없이 수술을 받아야하는 몸이됐고 다른사람들과 달리 아프기까지 한가.
억울한 감정과 울음소리가 섞인듯 했다.

의사는 아파도 조금만 더 참으라고 했다. 나는 "선생님 1분만요....1분만 쉴래요..못참겠어요...."라고 했지만
쉬었다하면 더 아프다며 봉합을 계속해갔다.
초등학생은 30분이 살짝넘어서 친구두명이 각각 50분정도가 걸린 포경수술을 나는 1시간이 넘게 걸렷다.
나는 그렇게 무마취 수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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