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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남미 40일 여행기 5. 페루 - 이카(와카치나)

워니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09 05:42:28
조회 1609 추천 13 댓글 12
														






남미 40일 여행기

2022.10.29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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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이동순서 / 방법




페루 - 이카(와카치나)

11월1일(화) ~ 11월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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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투어가 빠르게 끝나 일정 수정



목차

1. 이카 도착

2. 이카 - 버기투어

3. 이카 - 잃어버린 협곡



11월 1일(화)




1. 이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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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 라고 쓰고 와카치나 라고 읽음

그 정도로 이카 자체는 볼 것이 앖고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와카치나를 보러 옴


와카치나는 사막에 만든 인공 오아시스 이고

페루의 고위 관계자들이 휴양지로 쓰던 곳 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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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이라는 오토바이를 개조한 택시를 타고

와카치나로 이동


8솔 = 약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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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el Boulevard'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었는데,,,

휴양지 이다 보니 비싸고 시설이 별로,,


적당히 더럽고 시설이 노후됨,,,

다행히 뜨거운 물은 쫄쫄쫄 나온다

1박 105솔 = 약 3.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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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 마을 이라니,,,

경치 죽인다~




2. 이카 - 버기투어


호스텔 주인장 에게

'버기 투어'를 연결해 달라고 했음

숙소는 대부분 투어 연결이 가능하다(뽀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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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에 나오는 그 버기카 맞다


오후 4시~5시 부터 1~2시간 동안

버기카를 타고 사막을 돌아댕긴다

40솔 = 약 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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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온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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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보딩~

나는 왜 옆으로 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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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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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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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버기투어 함께한 대만 친구 미야미와 함께

'Huaca-fucking-china' 라는 맛집에 갔다

'와카 퍽킹 치나' 이지만 '와카 퍽킹 차이나'로 보이는건 기분탓


87솔 = 약 3.1만

미야미가 40솔 냄





11월2일(수)



3. 이카 - 잃어버린 협곡


오늘은 이카 '잃어버린 협곡'에 가는 날

사실 '잃어버린 협곡'은 한국인이 자주 찾는 관광지는 아님


보통 버기투어만 하고 이동하던가

'작은 갈라파고스' 라고 불리우는 파라카스로 간다

(그냥 갈라파고스를 가면 되는데 왜 작은 곳을 가냐,,,라는 생각으로 나는 패스 ㅋㅋ)


투어는 100솔 = 약 3.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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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40분 봉고가 픽업하러 왔다.

여기저기 호스텔을 돌아서 사람들을 픽업하고 7시쯤 출발

(가이드는 영어를 유창하게 한다)


*참고로 투어를 예약할 때 어떤 차가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 해야된다

위와 같은 봉고가 오면 망한거라 보면 된다....궁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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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차는 잘 모르는데

보통 이런 차로 투어를 간다

벤츠인건 확실히 기억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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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정도 이동 후

매점 겸 식당에 도착했다.

밥 먹을 사람은 사 먹고, 간식 살 사람은 사면 된다.


나는 닭국수를 시켰는데 삼계탕 맛 이었다.

맛있었음


14솔 = 약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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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10분 쯤 도착해서 가이드가 이런 저런 설명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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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영어 잘함, 나 혼자 똥양인 이라 잘 챙겨줌)

"이 곳은 200년에 한 번씩 엄청난 폭우가 오는데

몇 만년 동안 침식이 되어 협곡이 만들어 졌다~"



스페인어 설명 30분

영어 설명 10분

(나만 스페인어 못했다,,,)


가는데 1시간, 사진찍고 노는데 1시간, 오는데 1시간

총 3시간 짜리 가벼운 하이킹 코스임

(참고로 나는 등산이나 하이킹을 매우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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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무섭,,,

저기 보이는 풀들이 있는 곳 까지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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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가 사진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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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삥 돌아서 아래로 내려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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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위험한 곳을 지나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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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또 사진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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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목적지 인데

이전 영상에서 봤던 풀들이 있던 장소임



3시간의 하이킹이 종료 되고 숙소로 고고~

하는 중간에

술 파는곳에 들림,,,(쇼핑이 끼어있는 투어였음...)


술은 별로 안 좋아해서 패스했는데

전통주를 1병당 15솔에 팔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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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쯤 숙소에 도착한 나는

슬러시 하나 빨면서 생각해봄

오렌지맛 6솔

체리맛 7솔 = 약 2500원



체크아웃 되어버린 이 곳에서 불편하게 쉬지 않고

바로 나스카로 넘어가는 것으로 일정 변경


15시 부터 19시30분 까지는 'Cruz del sur' 버스가 없어서

쉬는 시간을 억지로 넣었는데


나스카로 가는 저렴한 로컬 버스는 언제나 있다 하니

우선 버스터미널로 가보기로 함


*엄청 늦거나 이른 시간이 아니면

항상 '툭툭'이 손님 태우려고 대기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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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유즈(Soyuz)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매표소를 못 찾아서 그냥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그 곳이 Peru bus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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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시설은...

로컬 사람들이 타는 버스라 좀,,,,


그래도 가격은 쌌다

15솔 = 약 5천원

(크루즈 델 수르는 50솔)


로컬 버스의 단점은

지나가다가 버스 정류장에서 계속 사람들을 태운다


중간에 정류장이 없어 다이렉트로 가는 크루즈 델 수르는 2시간

로컬 버스는 3시간이 걸린다


오후 5시에 출발하여 밤 8시에 나스카에 도착 하였다.





투어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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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킴, 나 코리아에 대해 좀 알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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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코리아에 대해 어떤거 알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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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이 대통령인 곳이 나쁜 나라라고 하더라"

"남쪽 대통령이 뚱뚱해? 북쪽 대통령이 뚱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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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지금은 남쪽 북쪽 모두 뚱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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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투어하던 외국인들 다 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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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이 핵폭탄을 갖고 있어"

"뉴클리어 베리 데인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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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ok,,,,지금은 둘다 뚱뚱하구나,,,"

"기억할게,,,북쪽이 나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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