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ACTIV가 본 EU 내부 메모의 발췌문에 따르면 올 봄 동부 도시 바흐무트를 탈환할 준비를 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군대는 지난 2월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이후 15,000명 미만의 병력을 잃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전쟁이 시작된 이래 키예프와 서방 동맹국들이 러시아에 중요한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꺼려하면서 우크라이나 측의 인력 및 장비 손실과 관련된 수치는 공개적으로 거의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11월, 우르술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당시 우크라이나군 장교 10만 명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매우 높은 추정치가 포함된 비디오를 공개했다가 공개를 취소했다는 비난을 받아 키예프의 반발을 불러일으켰 습니다 .
비슷한 시기에 전쟁이 시작된 지 9개월 만에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인 마크 밀리 장군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각각 약 100,000명을 잃었다고 추정했습니다 .
러시아 손실은 우크라이나보다 높습니다.
EURACTIV가 본 EU 외/교관의 내부 문서인 서방으로 진출한 최초의 준공식 추정치 중 하나로 보이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손실은 전투 중 사망한 13,000명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추가로 35,000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이 문서는 또한 미국의 추산에 따르면 키예프에서 전사한 인원은 17,500명, 부상, 사망, 실종 또는 기타 이유로 총 124,000~131,000명의 장애인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원국과의 우크라이나 통신, 언론 보도 및 정보 유출을 기반으로 한 이 문서는 우크라이나의 손실이 미국 추정치보다 낮다고 평가했습니다.
EURACTIV가 본 문서의 수치는 분쟁에서 영향력 전략을 전문으로 하는 저널리스트인 Romain Mielcarek가 EURACTIV에 "양측의 손실 규모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URACTIV가 본 내부 메모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전쟁 중에 185,000명의 러시아인이 사망하고 555,000명이 부상당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뉴욕타임스 가 보도한 미국 정보기관의 유출 자료와 비교한 결과 러시아군은 지난해 2월 24일 이후 전사자 4만3000명을 포함해 18만9500∼22만3000명의 사상자를 냈다.
미국 수치는 침공 이후 약 200,000명의 러시아 군인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는 영국 정보국의 추정과 일치합니다.
Mielcarek는 "이는 부상당한 러시아인들이 최전방에서 살아남지 못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면, 대피, 구조 및 사상자 관리 프로토콜은 우크라이나 측에서 훨씬 더 효과적인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병사들이 자신을 구해 줄 수 있다는 신뢰가 있으면 주도권을 잡고 위험을 감수하는 경향이 더 강해 이 수치가 전략적으로 흥미롭습니다."
부상자를 구하는 이 우크라이나인의 능력은 또한 그들이 서방 군대로부터 받은 훈련의 증거라고 Mielcarek는 말했습니다.
키예프의 군대는 현재 동맹국이 조직한 다양한 유형의 훈련을 통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유럽 연합은 지난 가을 최소 30,000명의 병력을 훈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군사 임무인 EUMAM을 시작했습니다.
영국과 미국도 다양한 장비에 대한 군사 과정을 제공합니다.
사기에 나쁜 수치'
서방 외/교관과 군 관계자는 EURACTIV에 손실 추정치가 서방 정보 및 언론 보도에 자주 인용되지만 양측의 사상자 수를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Mielcarek은 EURACTIV에 "양측은 상대방이 그것을 선전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수치를 제시하는 것을 자제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이것은 커뮤니케이션 전략입니다. 그들은 군대, 인구, 반대편,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 동맹국의 사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라고 Mielcarek도 말했습니다.
유럽 연합 군사 위원회의 전 의장인 클라우디오 그라지아노 장군은 목요일(5월 11일) 유럽 국방 및 안보 정상 회의에서 EURACTIV에 러시아의 완전한 손실은 "아마도 전쟁이 끝난 후에야 알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쨌든 그것은 유럽 영토에서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될 것입니다."
러시아는 여전히 전쟁터에 보내기 위해 새로운 병력을 동원하고 훈련하고 있는 반면, 서구의 탄약 생산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EU의 인도 계획은 지금부터 1년 이내에 발효되지 않을 것이라고 그는 경고했습니다.
다양한 군사 전략
크렘린궁은 지난 9월 전쟁 동원을 명령해 약 30만 명의 러시아인을 우크라이나에서 싸우도록 소집했다.
영국 정보국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군의 97%가 우크라이나에 주둔하고 있는 것으로 EURACTIV가 파악했다.
그러나 이것이 전장에서 지원군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서방 관리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단지 훈련이 잘 안 된 인력을 전장에 대포 사료로 보내 러시아가 큰 손실을 입게 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측면 중 하나는 소비에트 모델에서 크게 물려받은 러시아 연방 군대의 조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두 가지 주요 기둥에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대규모 대포 사용”이라고 미엘카렉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전략이 "결과적으로 막대한 인명 피해를 낳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소련이 막대한 손실을 입고 아프가니스탄에서 후퇴한 1989년을 제외하고는 거의 항상 여론에 받아들여졌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인구.
StratCom
그러나 Mielcarek은 양측의 서로 다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지적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이 수치를 공개하기를 거부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사망자를 보여주고 언론인을 초대하여 의식을 취재하고 사진을 찍고 생존자들을 인터뷰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경우 우선 순위는 군사 장비 공급과 러시아 경제에 대한 제재입니다.
키예프는 정기적으로 동맹국들에게 장거리 미사일뿐만 아니라 탱크와 전투기와 같은 현대식 군사 장비를 제공할 것을 요청해 왔습니다.
EU 측에서는 키예프에 탄약을 공급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습니다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이번 주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재 패키지를 제안했습니다. 군산복합체를 계속 표적으로 삼고 이란이나 중국과 같이 모스크바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는 다른 국가의 제재 우회를 처벌합니다. 전쟁.
그라치아노 장군은 “러시아는 이미 졌지만 우크라이나가 이기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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