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리해봤습니다. 

일본컨텐츠에서의 최종목표는

파괴왕을 쓰러트리고 순수의 강철을 얻어서, 일본전설의 무기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순강을 얻으면 전설의무기는 사실상 확정입니다. 나머지 재료는 얻기 쉬운편이기 떄문입니다.)

파괴왕을 쓰러트리려면, 파괴왕의 제단으로 들어가야하는데

이곳에 들어가려면 네 개의 입장재료가 필요합니다

1. 해골왕의 뼈(미친경쟁률, 길림장군의 6배이상의 체력)

2. 유성지의 보패(해골왕 다음경쟁, 길림장군의 1.5배이상의 체력)

3. 문위의 불의수정 (3지 앞굴보다 약간 약함)

4. 하선녀의 실타래(3지앞굴보다 약간 약함)

각 입장재료중 

해골왕의 뼈와 유성지의 보패는 "xx망령"을 잡으면 얻을 수있는 도깨비 가죽과 조합하여 새로운 갑옷을 만들수 있는데,

해골왕의 뼈는 해골갑옷

유성지의 보패는 주술갑옷을 만들 수있습니다.

※ xx망령은 일본신궁 전체맵 젠에 드랍률마저도 매우 낮기에, 이걸 노리고 파밍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고..
사냥하다가 우연히 마주치는 로또몹에 가깝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전설의 무기 재료입니다.

순강과 일본대장간에서 살 수있는 낡은 망치가 공통재료로 쓰이며,

1. 전사는 어전의 칼 

2. 도적은 수리검

3. 도사는 불의 수정

4. 주술사는 마옥을 잡으면 얻을 수 있는 곤봉이 추가 재료로 필요합니다

각 추가재료는 또 다른 장비의 재료로 쓰이기도하는데

1. 수리검은 이가닌자의 방에서 얻을 수있는 각종 재료와 조합하여 '이가닌자의 검'

2. 어전의 칼은 숲지대 드랍템과 조합하여 '타라옷'

3. 곤봉과 불의 수정을 조합하면 횃불을 얻을 수있습니다.

그밖에

 태존도
백향의방 15,16굴에서 등장에는 흑발귀 처치시 낮은 확률로 드랍

요존도
일본본성11층의 '이광'을 처치하면 낮은확률로 드랍

가 있습니다.

일본전설의 무기 강화재료인 '금강석', 늑대인간(낭아투구, 낭아극쇄검)등은 

나오더라도 다음에 나올 일본2차 표신궁업뎃이니 여기서 다루진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