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큰거
오전 ㅡ 바나나 조그만한거 4개 현미밥 한공기
간식 ㅡ피스타치오 호박씨 해바라기씨 (저녁)
저녁 ㅡ현미채식 딸기
애들아 오늘 내가 실험해봤그든 나는 궁금했어
클린한 음식 즉 탄수화물 최대한 무염 상태에서 먹으면 끝도 없이 많이들어가 (초심자 적용x 중 ㅡ고급으로 식단 넘어갈때 )
처음식단 바꿀때 육류와 부피대비 칼로리 비율이 부피는 작고 칼로리 비율이 높아 몸이 거기에 적응되있어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가 점점 자연식으로 넘어가면서 들어가는 양도 많아 지거든
나 이야기 했지 바나나 많이 먹을때 하루에 거대바나나 35ㅡ38개 먹은적있어
내가 현미채식으로 적은거는 평균 고봉밥2정도 먹어 생김 생야채
각설하고
요몇일 정말 육식즐길때도 견과류 많이 안먹었는데 최근에 견과류 사먹었자나
맛잇어서 끊임없이 들어갈지 알았는데 딱 배부른 신호가 오더라고 조금먹었는데
아 생각했지 탄수화물로 가득채우는거랑 견과류 단백질 지방이 배에 차는 포만감이 다르구나..
인류의 고칼로리를(고기생선계란우유)를 본능적으로 끌리게 하고 탐닉하게 하는것도 이러한 뇌의 영양도 크다고봐
하지만 인류는 과일을 기반으로 초기에 진화했지 잡식성 인거
부정하는건 아냐,
하지만 도축과 산업의 발달로 불과 백년넘은 시점에 폭발적인
성장과 인구 모든것들이 발달된건 육류섭취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건 인정해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 폭이 넓고 고기생선계란우유를 상시 섭취하지 않아도 살아갈수있는
언제 어느 시간때에 먹고 싶은거 있음 먹는 세상이다 이거지
여러 정보들속에 가짜정보 진짜 정보도 넘쳐나는 시대에
그래도 우리는 현혹되지 말고 무소의뿔로 정진하자 !
모든거는 기회비용이 존재해 이글 보는 다이어트나 건강 정신적 측면에 내글 읽는다면
나는 확실하게 말할수 있어!
지금 글 읽고 있는 니가 채식을 하든 육식을 하든 뭐든
한번 자연식물식을 경험하면 보다 맑은 정신과 깨끗한 마음으로
삶을 보고 느낄수 있을거야
내가 그랬던거처럼
이제는 너희 차례야
나는 확신해 니가 기회비용을 이 식이에 조금만 쏟으면
아웃풋은 더 큰걸 선물해준다고 스님처럼 평생 생쌀 씹고
고행 같이 하자는 뜻이아니야 기본 대전제만 지키고 유지 한다면
가끔 일탈해도 좋아 어차피 습관처럼 유지 할테니까
내글 보고 있는 몇몇 갤러들 고마워!
자연은 배신않한다 오늘도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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