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도하게 반일 감정 조장하는 역사 교육 별로 안 좋아하는 게

황현필, 설민석, 썬킴 이런 사람들 또 중국은 되게 좋아하더라?

일본이 잘못한 것은 당연히 비판해야 하지만

사실 역사적으로 볼 때 일본보다 중국이 더 피해주지 않았냐?

한나라가 침공해서 고조선 멸망하고

수나라, 당나라가 침공해서 당나라가 고구려 멸망시키고

신라 침공했고

명나라가 만주 빼앗아가고

(조선이 삼국시대와 달리 수레 사용 하지 못한 것도 명나라한태 말, 소를 너무 빼앗겨서 그렇다는 말도 있네)

청나라가 침공하고 6.25때는 중공군 밀고 들어오고

칼춤추는 조선족에 화교 간첩들까지 있고 사실 역사적으로 중국이 훨씬 피해 많이 주었고

지금도 중국이 더 위험한 나라 같은데

이상하게 과도하게 반일감정 조장하는 역사가들이 중국에 대해서는 비판이 없더라고.

오히려 중국 찬양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조선시대때도 흥선대원군이 서원들 정리하고 만동묘 없앤 것이

명나라가 망한지 100년이 넘었는데도 계속 명나라 황제에 제사 지내고

소중화주의 내세우는 정신병에 화가 나서 

'진실로 백성들에게 해가 된 다면 공자가 다시 살아돌아와도 용서하지 않겠다' 라고 정리한 것인데

소위 국뽕,반일 역사가들이 지나치게 친중국 역사관 가진 이유가 모냐?